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5002   2009-09-23
787 황당..
박성희
4151   2005-10-27
일주일 넘게 미뤄미뤄 온게 고작 그 몇줄 뿐이었던가... 게다가 후속조치는 어떻게 한다는 말 일절없고.. 미치지 않고서야 울나라 공기청정기 매출 1위인 업체로서 할 짓인지...ㅉㅉ 집 방구석에 있는 저 애물단...  
786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4151   2005-11-10
소보원에 개인이 피해사실 접수해야 하나요  
785 [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4153   2006-12-23
안녕하세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미심쩍은 취지가 아니니 오해는 하지마시구요.. 답변 내용중에 이메일 이 안된다 하시는데..좀 이해가 안되는군요,, 또한 변호사선임과 관련하여 로비에 의헤 소송의 진행...  
784 하나마나한 항의메일... 3
최영미
4155   2005-10-26
청풍에 보낸 메일 ---------------------------------------------- 제목:방송을보니 오존농도가 기준치 몇배로 위험한 수준인데... 그린나라10을 LG이숍(현GS홈쇼핑)...  
783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4157   2005-10-31
저두 2003년11월5일자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  
782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4160   2005-11-09
[답변] 우선 대책회의가 진행중이라니까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피해자들은 차분하게 서류를 하나하나 준비해 놓고 있다가 제출 하라고 할때 신속하게 제출하면 ...  
781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조영경
4164   2005-11-17
어젯밤도 우리 네식구가 기침하느라 잠못들긴 마찬가지였지만 어른들은 딱히 병원치료 받으러 간일이 별로 없는터라 큰아이것만 우선 발급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태어난지 이제 네돌인데 병원에 자주 갔다고 생각은 6...  
780 청풍.. 이대로 그냥넘어갈순 없쟎아요..
이영숙
4165   2005-10-23
청풍은 미치지않고서야 이런불량품을 팔수있는지... 작년가을에 큰맘먹고 장만한 공기청정기여서 낮에있을땐 거실에 밤엔 방에까지 가지고들어와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공기가 좋아지긴커녕 겨울엔 유난히감기를달고 살더니 ...  
779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4166   2005-11-11
결혼전부터 신랑이 청풍공기청정기 좋타구..사줘서 2000년부터 사용하다가..아이낳구2004년부터는 cap-m3010을 구입해서 사용하구있었는데...비염에 결막염..글구 전 감기가 자주걸리는 편이라 심하지 않음 병원도...  
778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4167   2007-10-25
오늘 궁금한것이 있어 곽춘규님 사무실로 전화 했었습니다. 사무실 전화가 결번으로 나오더군요. 핸드폰은 착신불가라서 통화가 불가능했구요. 어찌된 일입니까..? 소송은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인지......  
777 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2
김창석
4167   2006-01-24
저도 추적 60분보지 않고 보상교환해준다길래 그만하고 말았네요 CAP-G2800은 음이온이 아예나오지 않는 제품이라고 하는데 자세히 보니 CA인증도 없고 괜히 불안합니다 진작에 여기를 알았으면 청품제품쓰지도 않...  
776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4170   2005-11-09
우연히 청풍 자이툰부대에 공기청정기 증정이라는 기사를 봤던게 기억이 났습니다..그때 신문 사진에 그린나라가 있었었구요.. 근데..몇일전에 청풍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그 사진이 예전과 좀 달라진게 있더군요.....  
775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4170   2007-07-13
의견수렴 직전까지 추가 접수가 가능합니다. 접수시기를 놓치신 분들은 접수가능합니다. 위의 서류 다운받아 작성후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 게시판 공지사항 제일 위의 " 필수서류 다운 안되는...  
774 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하인수
4171   2005-10-27
안녕하세요. 우연히 방송을 보고 여기에 가입하게 된 사람입니다. 저는 청풍 까만색 모델,모델명은 확인을 못했네요. 쓰다가 집전판을 물로 청소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로 된제품입니다. 쓴지는 ...  
773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4173   2006-06-29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772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4179   2005-10-22
저희 시어머님은 폐가 한쪽이 없으십니다.ㅠ.ㅠ 그리고 기관지 쪽은 워낙 안 좋으셨습니다. 2년전엔가 회사에서 청풍 그린나라 공기청정기를 사원들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판매를 해서 1...  
771 어제 추적 60분 후반부에 3
손경미
4180   2005-11-03
공기청정기에 대한 화면이 나오더군요 산업자원부에서 조사를 한답니다 추적 60분 게시판에도 2000여건의 글이 올라왔다고.. 계속 여기저기 글을 남기고 들쑤셔야지 안 그럼 작년말처럼 흐지부지될겁니다. 청풍에...  
770 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4180   2005-10-24
초기 게시글은 쓴 사람입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유는고열과 기침 콧물을 하는 둘째아이(7개월)를 안고 달래며 밤을 꼬박 지세고 나서야 세번째 감기가 왔나보다 생...  
769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180   2005-12-01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768 단 1%라도 인체 위해가능성이 있다면...
다함께
4182   2005-10-22
1%의 위험성이라도 있다면... 설령 사용하는 공기청정기의 위해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객관적으로 납득시켜야 할 법적 증거자료로 도출하기엔 너무도 힘겨운 싸움이 될 것이라는 사실 앞에선 망설여지기도 합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