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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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81173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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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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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732 | | 2005-12-17 |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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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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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3737 | | 2006-09-04 |
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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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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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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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섭 | 3738 | | 2005-11-21 |
우리아이 태어날때부터 틀어가지고 감기하나는 제대로 달고 삽니다.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비린내가 음이온 인줄 만 알고 아이엄마한테 일부러 빵빵하게 틀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기침하는 아이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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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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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선 | 3741 | | 2005-10-22 |
공기청정기를 만든 기업도, kbs도 방송만 내보내고 뒷짐지는 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어지겠지 하는 마음으로요.
하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소비자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뭉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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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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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정 | 3742 | | 2005-10-31 |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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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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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 3743 | | 2006-12-01 |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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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피해 없어도 배상"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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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 3744 | | 2007-01-27 |
"개인정보 유출, 피해 없어도 배상" 판결 2007-01-27 07:33 sbs 뉴스
유명 온라인 게임 이용자들의 개인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들에게 위자료를 주라'는 항소심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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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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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3745 | | 2005-11-25 |
모두들 속알이만 하고 지켜보고 계신것 같은데 그동안 대책위에서 많은 일을 하신거 같습니다. 아마 내일 중으로 공식입장이 나올거 같습니다. 그때는 우리모두 피해자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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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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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엄마 | 3746 | | 2005-11-05 |
저는 임신초기에 롯데 백화점에서 그린나라35를 구입했습니다(2002년7월)
이번 방송을 보구 롯데에 어떻게 된건지 따지니 본사에서 아직 연락이
안 왔다 하더군요...
그 다음날 청풍에서 연락이 와서 결과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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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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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747 | | 2007-08-30 |
제목없음
무덥던 8월이 다 가고 이제 찬 바람이 부는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저희 애타게 기다리던 일도
시원한 가을 바람처럼 우리 모두를 시원하게 해줄 것입니다.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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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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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3747 | | 2005-12-29 |
소보원에 재 민원 요청을 했더니
지금까지 했던 제품에 대한 교환에 대한 이야기만 잔뜩 하다 끊었습니다
산자부에서도 역시 지금까지 주장했던 전기에 관련한 내용만 으로 민원 처리를 끝내 버렸습니다
추가 방송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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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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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3753 | | 2007-06-29 |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이 진행되는건지...
행정소송이든 형사고발이든 어떤 진행이 곧 이뤄질거 같더니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연락한번 주세요. 도움이 필요하면 돕겠습니다.
[답변] 정말 길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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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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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 3756 | | 2005-11-09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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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제품사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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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석 | 3759 | | 2005-11-22 |
청풍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3년전에 구입하여
1년정도 사용으로
지금 고통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까지 원인을 알 수 없었는데 이제 확실히 알겠네요.
지금은 그제품을 사용하고 있지 않고 정확히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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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이 나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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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 3760 | | 2005-11-01 |
첫째아이를 낳고부터 아이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아이에게 잔병치레의 원인이었다니 정말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둘째아이를 1월에 낳았는데 둘째아이 역시 잔병치레가 너무 심합니다.
천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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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증인 심문 법정에서 고소인회사 변호사의 황당한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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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760 | | 2005-10-27 |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어제 재판은 잘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국민들이 입는 피해실상이 KBS 추적 60분을 통하여 보도가 되었는데도
전혀 미안해 하거나, 사과의 빛이 없고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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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야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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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돈 | 3764 | | 2005-10-24 |
전 이거 2년동안 머리 위에 놓고 잠을 잤는데 비릿한 냄새가 나도 그게 좋다구 하니가 그런가부다 하구 썻거든요 머리위에서 2cm도 안떨어져잇는데
이거 판매한넘들 다 죽여야돼 아님 이거 기계 앞에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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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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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3767 | | 2007-09-14 |
보도 후 분노와 죄책감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물론 아이들의 상처는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책임있는 자들의 댓가를 반드시 치뤄야할거 같아서 앞에 섰습니다. 환경부에 환경분쟁신청을 미루고 바로 소송이 진행될꺼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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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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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정 | 3770 | | 2005-10-31 |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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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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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엄마 | 3771 | | 2005-11-05 |
저는 임신초기에 롯데 백화점에서 그린나라35를 구입했습니다(2002년7월)
이번 방송을 보구 롯데에 어떻게 된건지 따지니 본사에서 아직 연락이
안 왔다 하더군요...
그 다음날 청풍에서 연락이 와서 결과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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