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45177   2009-09-23
767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2671   2005-10-27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766 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양진숙
2671   2005-10-29
세상에 믿을수가 없습니다. 방송을 보고 충격과 분노가 침밀어 올라 참을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아이가 천식으로 고생해서 덜 고생 시키기 위해 차에다 집에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였...  
765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박헌정
2671   2005-12-15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764 피해사실 접수합니다. 1
최기숙
2673   2005-11-09
전화통화를 하니 여기에 피해사실을 접수하라고 하셔서 글올립니다. 이 름 : 최기숙 연 락 처 : 011-760-7570 제 품 명 : 청풍무구CAR-M3012 구 입 처 : 강남 국제센터 청품대리점...  
763 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2673   2005-10-21
목동에 사는 40대 초반의 가장입니다. 97년 8월 둘째 사내아이가 태어나고 집장만을 위해 처가살이를 하면서 좁은 방 한칸에 95년생 큰놈, 신생아, 아내, 저 등 4명이 살던적이 있습니다. 4식구가 한방에...  
762 소비자보호원의 거짓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1
김유신
2674   2005-11-01
청풍... 저도 그린나라10을 2001년인가 2002년인가부터 올 초까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청소를 해야하는데, 바쁘다 어쩌다 핑게로 사용을 하지 않았고요. (오히려 다행이네요...) 저희 큰애가 ...  
761 청풍의 어이없는 태도. 2
이명운
2675   2005-10-24
제가 아래글을 올렸다시피 청풍은 소비자를 속이고 물건을 팔았습니다. 이유는 0.001~0.005ppm정도의 오존이 나오는 시험성적서를 올려놓고 이렇게 이렇게 광고하면서 판매를 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팔고 있습니...  
760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2678   2005-12-19
안방의 오존경보2-아이가 위험하다 【기획 의도】 지난 10월 19일 방송된 ‘안방의 오존경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정체는?’방송 이후, 홈페이지에는 약 2000여건의 시청자 의견이...  
759 청풍홈피에서 퍼온글... 꼭 읽어보세요. 기가막힙니다. 2
이명운
2678   2005-10-24
"5)청풍 무구에는 오존이 발생하나요 ? 청풍 무구는 제품 성적서에도 나와 있듯이 오존이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대신 PEC(광전자 촉매) 작용과 은나노 코팅 처리를 통한 탈취 및 항균 작용을 진행합니다." ...  
758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정해선
2678   2005-11-04
제가 공정거래위원회 모니터요원입니다. 청풍 그린나라를 구입한 당시 홈쇼핑을 통해 과대, 과장광고를 통해 물건을 구입해 피해를 본 만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할 수 있는 한에서 청풍그린나라의 ...  
757 폐는 괜찮다고하는데 축농증이 그리고 알고 싶은것...
박향숙
2679   2005-10-22
청풍 그린나라를 사용한지 한 3-4년된것 같아요.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기록이 남아 있을것 같긴한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전 방송을 보고 아이들과 제가 시간이 없어 오늘 겨우 병원에서 폐검사와 다른 검사를 받았...  
756 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임재용
2681   2005-12-22
회사:청풍 제품명: 에어탱크 자동차안 : 차량용 청정기도 사용중 나의증상.....1 (빵과 우유, 쥐포) 빵과 우유을먹고... 친구 태권 도장에 놀러가서 친구 아들이랑 의자에서 놀고있는...  
755 화가 나서
백순남
2682   2005-10-23
울 딸아이에게 정말 미안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울 딸이 약하게 태어나서 감기을 달고 사라요 TV홈쇼핑에서 감기 천식 기관지염 있는사람에게 좋다고 해서 없는 살림에 구입을 했어요 공기청정기을 구입하고 3달...  
754 모임결과라든가...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정미향
2683   2005-10-30
궁금해서요. 자주 접속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kbs에서 모임이 있다는 말이 있었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등 그리고 기타 상황등 청풍과의 통화등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아님 저혼자 개인이 ...  
753 [re] 실명도 밝히지 못하며, 대기오염이야기로 오존공기청정기를 물타기하는 x? 4
이하은
2684   2006-05-16
1.해당 제품들 만든 x 2.해당 기관의 담당자 ??? 힘과 권력으로 만 4년을 막다가 언론을 통해 진실이 빙산의 일각쯤 드러나니까 이제와서 언론의...  
752 우찌 이런일이...
장은경
2685   2005-10-21
비린내 나는 공기 청정기 사용기간4년.. 각방설치사용 2년 몇개월.. 작년 연말부터 천식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관지가 약한관계로 좋은 공기를 마시고자 했던것이.. 병을 키웠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  
751 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장소 물색 중 1
피해대책위
2686   2005-10-22
[알림]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인한 피해자들의 피해사례를 모으는 한편, 그 피해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위한 토론회를 하려고 합니다. 피해상황도 심각하거니와 본 홈페이지에 접수되는 피해자가 예상외로 많습니다. ...  
750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2688   2005-12-22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749 산자부답신과 소보원의 전화 2
손경미
2689   2005-11-14
어제 추적 60분 방송 후반부에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전기집진식 음이온 발생기에 대해 산업자원부에서 제품에 대해 조사한다고 나오더군요.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음이온 발생기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요즘은 ...  
748 청풍 불매 운동에 적극 동참합시다..이번 확실한 보상없을시.. 5
박일근
2690   2005-10-26
이번 확실한 보상이 없을시.. 그린나라 고객들은 투쟁에 들어간다.. 여러쇼핑사이트 온라인 뎃글등등.. 여러 방법으로 불매운동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