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30641   2009-09-23
767 오호! 청풍
김선옥
5163   2005-11-16
그린나라 10을 환불해 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계속 써도 된다고도 합니다 잘못은 인정하지 못하면서, 왜 환불은 해 준다는 걸까요 차라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모르겠다면 그때 까지 말씀을 아끼십시오 냄비가 끓...  
766 [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8
hong
5166   2006-02-09
특정 회사를 들먹거리지 않겠습니다. 아직 어떤 결론도 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회사를 비난하는 것이나 모든 문제가 특정 회사에 있는 것처럼 단죄하는 것을 심사숙고 하시라는 의미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가급적...  
765 좀 더 기다려야 하나요?? 3
이윤경
5174   2006-04-14
10월 말쯤??공기청정기 방송 보도 이후 모두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2차 방송까지 나갔는데도 아직도 이 피해 사실을 잘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소송준비는 좀 더 기다려야 하는...  
764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5175   2007-07-24
김창배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소송참여에 관해... 사진이 오늘이나 내일쯤 도착하면... 최소한 관련서류 이번주까지는 보내드릴수 있을것 같은데... 괜찮죠? 사진땀...  
763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5177   2005-12-21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762 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5179   2005-12-13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  
761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5179   2006-01-05
지금 열심히 힘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게시판이 좀 뜸한듯 싶어서요. 이러다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추적60분 게시판도 조용하고 서류는 벌써 준비해서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청...  
760 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2
공동대표
5181   2006-02-19
피해자들의 진행사항을 묻는 전화와 함께 아직도 피해증상들이 나타난다고 호소하여 몇글 적습니다. 주변에 있는 1년 이상 사용한 피해자들 증상을 보면 심한 기침과 고열로 시작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시력이 약화되고 ...  
759 오늘 폐사진 결과 나왔는데.. 1
박정문
5182   2005-10-31
오늘 폐사진 결과가 나왔는데, 청정기 사용전의 폐사진과 비교하더니 큰 차이는 없다고 그러네요. 제가 오존이 나오는 공기청정기 사용때문에 혹시 폐에 문제가 생겼나 하는 생각도 있어서 검사를 했던거라 했더니(가래,...  
758 많은 양의 오존발생으로 판매가 중지가 됬다는데.. 1
김선옥
5183   2006-03-26
저도 과자 사건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과자가 몸에 좋다고 먹이는 부모도 없건만, 방송 두 번에 전 나라가 이렇게 흔들리는데, 공기에 너무나 좋다는 청정기를 사용한후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끝도 없는...  
757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5185   2005-10-31
저두 2003년11월5일자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  
756 바쁘게 지내다 들어와보니.. 감사합니다
김선옥
5190   2008-01-09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싸우고들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비록 함께 하지 못했지만, 꼭 이겨주십시오. 양심있는 기업 만이 인정 받는 나라를 위해.. 가족 모두 너무나 고통을 받았고, 지금도 고생하고 있어서 ...  
755 17개월된 아가와 저....
이선주
5190   2005-11-18
그린나라 10을 우리아가 태어났을때 부터 사용. 이사온 후에도 작은방에 넣고 가끔 사용하였는데요... 아직까지 기관지염으로 한달이상 고생중입니다. 항생제를 먹어도 아프구요....아기도 엄청 힘들어 한답니다...  
754 서류 준비후 어떻게 해야하나요?
박진경
5194   2005-11-06
전 아이들과 동네병원에 간적도 있고 종합병원에 간적도 있습니다... 개인현물급여명세서에 다 내용이 나오는 가요? 서류를 내일부터 준비하려고 합니다... 부산인데 어떻게 하면 접수를 할수 있는가요?  
753 [re] KBS ibc(신관) 건물 약도입니다.
장익제
5194   2005-12-09
[답변] 약도입니다. 주소창에 넣으세요. http://www.kbs.co.kr/aboutkbs/map.html  
752 [re] 안녕하세요. 알파인 1
김정식
5194   2005-11-22
안녕하세요. 테스트하러 오신부장님은 김정석님이 테스트결과 인정한걸로 이야기 하시던데 그런 사정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하셨군요. 제가 테스트결과 올리면서 주관적인 글이 될까 과정을 생략하였는데 ...  
751 아토피아들을위해....구입했고..임신중에도!!
김혜란
5203   2005-11-13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들이 돌쯤되서 아토피가 있었고, 이로 연수기 부터 로션 공기청정기등 많이신경을 썼었지요... 지금은 5살 종종찾아오는 비염, 충농증으로 한약먹고 진정되고 항상 코기침과 가래가 은근했었지요. ...  
750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5206   2005-11-10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749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5207   2005-11-05
안녕하십니까 청풍 최윤정 사장님 그동안 맘고생이 많으실줄 믿습니다. 저는 청풍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5년간 사용한 소비자입니다. 소비자의 한사람으로 사장님과 회사관계자분께 한 말씀드...  
748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5207   2005-11-18
요즘은 두달동안 모세기관지염으로 기침하며 색색거리는 8개월난 둘째아이와 새벽을 뜬눈으로 보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어른들이야 조금씩 운동과 약을 먹으며 치료한다해도 자기의사표현도 못하는 어린아기들이 레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