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1427   2009-09-23
767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6
박헌정
3104   2006-01-18
공교롭게도 솔직하게 자세히 알아보니 오래 전에 그와 같은 문제가 있었던 낡은 모델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말 하네요. 그동안 기술이 좋아져 만약 해당 제품이 의심했던 부산물을 거의 만들수 없다면 박헌정님이 우려하는 오...  
766 너무화가납니다 청풍 2
김태형
3104   2005-12-23
저희는2002년도에 아기를 낳아서 그때부터 청풍공기청정기를 사용했죠 근데 그것때문인지 감기는 떨어질날이 없었고 몸도 많이 가려워하더라구요 전감기가 걸리면 음이온을 더 높이 올렸죠 그게 좋은줄만 알았어요 근데 ...  
765 16 일 공지되겠습니다. 2
관리자
3105   2006-12-12
정말 지루한 시간들이 지나가는군요. 공안부에서 달려들으니 관계기관들은 코웃음치며 열심히 언론을 통하여 없던일로 만들어가고 있고, 수십만명의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은 심각한 피해를 당하고도...  
764 청풍홈피에서 퍼온글... 꼭 읽어보세요. 기가막힙니다. 2
이명운
3105   2005-10-24
"5)청풍 무구에는 오존이 발생하나요 ? 청풍 무구는 제품 성적서에도 나와 있듯이 오존이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대신 PEC(광전자 촉매) 작용과 은나노 코팅 처리를 통한 탈취 및 항균 작용을 진행합니다." ...  
763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3106   2005-11-22
정말 너무 황당하네요.. 그리고 먼저 무지한 저를 탓하게 됩니다. 몇주일전 아는 분께서 너가 가지고 있는 청정기가 니 천식에 치명적이라는 소리를 듣긴했지만 그냥 술먹고 하는 소린가 보다 하고 그냥 흘려버렸습니다....  
762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3107   2005-12-22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761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3107   2005-11-11
결혼전부터 신랑이 청풍공기청정기 좋타구..사줘서 2000년부터 사용하다가..아이낳구2004년부터는 cap-m3010을 구입해서 사용하구있었는데...비염에 결막염..글구 전 감기가 자주걸리는 편이라 심하지 않음 병원도...  
760 [re] 소송상황 --- 중국의 선진대국 열망! 3
곽춘규
3108   2007-06-08
참여인원 130명 총금액650만원 대한민국 국민들 꿈에도 몰랐던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 미국환경보호청,캐나다보건성,일본후생성의 경고자료를 보여주어도 알리는 것이 죄라며, 죄인 만들고 그것도 모잘라, "...  
759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3108   2005-11-10
소보원에 개인이 피해사실 접수해야 하나요  
758 급합니다 꼭 좀 답변 부탁 드릴께요 1
오정언
3108   2005-12-13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전 현재 백혈병치료를 받고 있는 딸아이를 위해서 내일 아니다.. 오늘이네요. 공기청정기를 구입 할려고 알아보던중 우연히 이 사이트를알게되었습니다. 너무 충격이어서 공기청정기는 그냥 ...  
757 [re] 우리가 직접하면 절차가 많이 복잡한가요? 2
박헌정
3109   2007-07-10
민형사상 피고소인이 소보원만 해당되나요? 당연히 해당회사를 상대로 먼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형사고소는 우리가 하면 어떨까요?  
756 오존이 나온다니
조은숙
3110   2005-11-01
첫째아이를 낳고부터 아이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아이에게 잔병치레의 원인이었다니 정말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둘째아이를 1월에 낳았는데 둘째아이 역시 잔병치레가 너무 심합니다. 천식에 ...  
755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3110   2005-12-22
어제 방송이 나간 이후, KBS 추적60분 게시판이 장난이 아니네요.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대단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말들의 파괴력이 대단하기 때...  
754 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7
이기심
3110   2006-10-11
[참살이]현장에서 공기청정기 때문에 천식에 걸렸다고요? [동아일보 2006-01-12 08:43] 최근 ‘한 아기의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 독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본보의 ‘참살이...  
753 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1
이윤주
3111   2006-05-01
한 2년쯤 사용했는데 보도 보고 짜증나서 바로 끄고 버렸어요. ㅠ 그때 거기서 교환할때 얼마를 더 내면 바꿔준다고 해서 또 그제품 사용하기 싫어서 버렸는데... 그럼 전혀 방법이 없는 건가요? 그거 써서 그런...  
752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3112   2006-05-16
제품만 보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현재 남아있지 않겠지요. 그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곧 운영자가 변호사의 계좌번호를 올린다고 합니다. 큰아이...  
751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2
김소연
3113   2005-10-28
작년에 보도되었떤 공기청정기성능 과장기사를 보고 황당해하던차에 그후 모 일간지에 회장 인터뷰기사를 보았습니다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청풍이란 기업이미지 쇄신을 위한건지 기종에 상관없이 반품을 받겠다는 거였조 그래서...  
750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3114   2005-11-17
회원 가입하고 돌아보다 오벨코리아의 음이온기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그 제품을 솔직히 믿을 수가 없더군요.. 왜냐구요? 처음 청풍..그거 그런줄 알고 구입했나요? 청풍의 잘못중 가장 큰게 사회에 ...  
749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3114   2005-11-29
아직도 저와같이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어디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대책위 에서 이런분들을 위해 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나 아님 환경부 어디어디 게시판 이라고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  
748 소송비용입금했습니다.
전숙현
3114   2006-12-28
2대 사용 소송비용 10만원 입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