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5842   2009-09-23
747 [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관리자
4570   2005-12-09
이현석 님 쓰신글 제목 :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  
746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4571   2005-11-11
결혼전부터 신랑이 청풍공기청정기 좋타구..사줘서 2000년부터 사용하다가..아이낳구2004년부터는 cap-m3010을 구입해서 사용하구있었는데...비염에 결막염..글구 전 감기가 자주걸리는 편이라 심하지 않음 병원도...  
745 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4572   2006-07-20
소송 비용을 올려서라도 꼭 소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런 쓰레기 같은 기업은 없어져야 합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기들을 생각하면 더더욱.. 아무튼 지지부진하게 시간만 끌지 말고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  
744 대책위는 뭐하는지...
권리찾기
4572   2005-11-12
대책위 여러분 수고 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피해자들은 지금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책위에서 결론 도출된 향후 방향에대한 현재의 대책위 활동 진행 과정들을... 게시판만 바라보고 있자니 도통...  
743 [re] 오존이 나오지 않는 음이온은 인체에 유익합니다.
관리자
4573   2005-11-30
김형태 님 쓰신글 제목 :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회원 가입하고 돌아보다 오벨코리아의 음이온기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그 제품을 솔직히 믿을 수가 없더군요.. 왜냐구요? 처음 청풍..그거 ...  
742 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조영경
4574   2006-03-19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소송건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요? 진행이 되고 있는건지 아니면 저만 모르고 있는건지요??? 자주 들어와 게시판은 늘 보고 있습니다만 점점 잊혀져 가는 것만 같아 불안하네요. ...  
741 알파인청정기는 없나요.. 3
정태연
4576   2005-10-28
여긴 순전히 청풍구매자들만 있는 것 같은데 혹시 알파인사용하시는 분ㅇ은 없는지요??? 알파인은 청풍과 다른지요??? 앞파인은 이번 추적60분내용과는 무관한지요?? 알고싶습니다  
740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4583   2005-11-10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739 1차 피해신고접수한 분들은
관리자
4586   2007-06-01
예상했던 300분에 못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송은 예정대로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00분에 못미친 소송인원에 대하여 이견이 있으시거나, 환불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리풀에 계좌와 이름...  
738 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4589   2007-06-01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  
737 방송이 나간 후에는...
박헌정
4591   2005-12-19
저도 오존발생청정기로 인한 서로의 공방이 우리에게 직시한 일에 좀더 이성적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처음 피해자모임을 갖고 모인분들의 피해증상들이 저희가족과 유사하고 가족 모두 정밀검사까지 받...  
736 부도덕한 청x 땜에 가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ㅠㅠㅠ 어케해야 되나요..
루시퍼
4593   2005-12-22
부도덕한 청x 땜에 각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 망했다.....................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식구가 페렴에 2~3년 전부터....페렴이 자주걸려...  
735 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1
이윤주
4595   2006-05-01
한 2년쯤 사용했는데 보도 보고 짜증나서 바로 끄고 버렸어요. ㅠ 그때 거기서 교환할때 얼마를 더 내면 바꿔준다고 해서 또 그제품 사용하기 싫어서 버렸는데... 그럼 전혀 방법이 없는 건가요? 그거 써서 그런...  
734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하기 1
김기숙
4595   2005-11-12
어제 개인현물급여명세서를 발급받으러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다녀왔습니다 10년치라 A4 10장 정도 되더라구요 본인이 가야하고 미성년자는 부모가 대신해도 된대요 가까운 곳 어디에서나 가능하다고 하고 보험급여팀에...  
733 [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4596   2006-04-14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  
732 다음 카페에 있길래 퍼는데...참 이상한게 뭐가 뭔지... 1
장지현
4596   2007-09-14
우연히 인터넷을 뒤지다가 이상한 것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고, 도대체 오존이 나쁜거인가 아니면 좋은 건겨... 속 시원한 정답은 없고... 그림도 있었는데 글만 올려봅니당. 그저 그런가 보...  
731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4598   2005-10-29
울집엔 엄마가 폐암 진단후 공기청정기(3012pd)를 구입했는데요... 한달조금 넘게 사용했고요. 음이온이 좋다하요 항상 엄마가 다니는곳엔 공기청정기도 같이 따라다녔죠 일주전엔 가래에 피가섞여나와서 ...  
730 추적60분 에서 취재온답니다. 1
추성권
4599   2005-12-01
내일 제 딸이 입원해있는 서울대 병원으로 추적 60분 측에서 취재하러 옵답니다. 후속방송을 준비하기 위해서라 더군요. 월요일날은 제가 직접 만나기로 했습니다. (직장이 지방이라.....) 어제 건강보험공단에서 ...  
729 서류 준비후 어떻게 해야하나요?
박진경
4600   2005-11-06
전 아이들과 동네병원에 간적도 있고 종합병원에 간적도 있습니다... 개인현물급여명세서에 다 내용이 나오는 가요? 서류를 내일부터 준비하려고 합니다... 부산인데 어떻게 하면 접수를 할수 있는가요?  
728 운영자는,,,,,,,!! 18 1
박정국
4603   2006-05-17
"허여사" 같은 저런 쓰레기는 제명 시켜주세요. 그저 돈이면 다 되는 저런 인간들이 기업에 기생하면서 사는 꼴은 정말 보기가 싫네요. 가뜩이나 지금도 방치해 놓은 공기?(악취)청정기를 보고있자니 속상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