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0825   2009-09-23
747 16 일 공지되겠습니다. 2
관리자
3101   2006-12-12
정말 지루한 시간들이 지나가는군요. 공안부에서 달려들으니 관계기관들은 코웃음치며 열심히 언론을 통하여 없던일로 만들어가고 있고, 수십만명의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은 심각한 피해를 당하고도...  
746 [re] 우리가 직접하면 절차가 많이 복잡한가요? 2
박헌정
3101   2007-07-10
민형사상 피고소인이 소보원만 해당되나요? 당연히 해당회사를 상대로 먼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형사고소는 우리가 하면 어떨까요?  
745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3102   2005-12-19
안방의 오존경보2-아이가 위험하다 【기획 의도】 지난 10월 19일 방송된 ‘안방의 오존경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정체는?’방송 이후, 홈페이지에는 약 2000여건의 시청자 의견이...  
744 너무화가납니다 청풍 2
김태형
3102   2005-12-23
저희는2002년도에 아기를 낳아서 그때부터 청풍공기청정기를 사용했죠 근데 그것때문인지 감기는 떨어질날이 없었고 몸도 많이 가려워하더라구요 전감기가 걸리면 음이온을 더 높이 올렸죠 그게 좋은줄만 알았어요 근데 ...  
743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6
박헌정
3103   2006-01-18
공교롭게도 솔직하게 자세히 알아보니 오래 전에 그와 같은 문제가 있었던 낡은 모델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말 하네요. 그동안 기술이 좋아져 만약 해당 제품이 의심했던 부산물을 거의 만들수 없다면 박헌정님이 우려하는 오...  
742 [re] 소송상황 --- 중국의 선진대국 열망! 3
곽춘규
3104   2007-06-08
참여인원 130명 총금액650만원 대한민국 국민들 꿈에도 몰랐던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 미국환경보호청,캐나다보건성,일본후생성의 경고자료를 보여주어도 알리는 것이 죄라며, 죄인 만들고 그것도 모잘라, "...  
741 아이가 또 아파요. 1
박헌정
3106   2005-11-15
오존 청정기 사용 중단 후 여지없이 첫째는 기관지염과 비염으로 또 잠을 못자고 둘째도 모세기관지염과 가래기침이 끊이질 않는군요. 의사는 입원을 해도 좋지만 밥을 잘먹으면 집에서 약을 먹으며 통원치료하는 것이 낫다고 ...  
740 [re] 관계기관에 민원을 넣으세요. 2
박헌정
3107   2005-11-05
저도 정밀검사 소견이 나올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가족모두 기침과 비염으로 잠을 못자고 있네요. 결과가 나오는대로 소보원의 기준으로 민원을 계속적으로 제시하고 진단서도 팩스로 보내려합니다. 모든 분들이...  
739 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7
이기심
3108   2006-10-11
[참살이]현장에서 공기청정기 때문에 천식에 걸렸다고요? [동아일보 2006-01-12 08:43] 최근 ‘한 아기의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 독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본보의 ‘참살이...  
738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3108   2005-10-31
저두 2003년11월5일자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  
737 소송비용입금했습니다.
전숙현
3109   2006-12-28
2대 사용 소송비용 10만원 입금했습니다.  
736 청풍 보상판매의 진실 3
푸르뫼
3111   2005-11-10
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모르는 분을 위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청풍에서는 원하는 고객에게 가지고 있는 모델과는 상관없이 2005년형 공기청정기중 다른 모델은 안되고 딱 1모델 MUGU[CAP-M3010SD] (...  
735 입금완료
왕지희
3112   2006-12-21
입금완료//  
734 동참합니다!!
차민영
3112   2006-12-29
드리어 진실이 승리함을 보여줄때가 왔습니다..그동안의 피해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지만, 곽춘규님께서 이렇게까지 힘써주시니 감사합니다..힘내십시요!!  
733 [re] 관리자님.. 오존농도 측정시 필요 요건 자료 부탁
김정석
3113   2005-10-24
관리자님.. 제가 업체측으로 부터 설치장소에서의 방문 오존측정등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업체에게 제시한 가정집 설치시 오존농도 측정에 필요한 테스트 요건에 대해 보유하신 자료 및 정리가 가능하시면 보내주십시오.....  
732 아토피증상과 호흡기질환- 부모님
김진학
3114   2005-12-22
오늘 TV를 보고 공기청정기를 처박아 놓았습니다. 황당!!!!!! 4년정도 CP제품 35평형을 10평이하 공간에서 사용했습니다. 방송처럼 그 피해가 심각하다면 부모님은 심각한 피해를 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731 [re] 사건의 경과 내용 1
곽춘규
3114   2006-10-01
언제:2006년 9월 26일 화요일 9시 30분경 어디서: 대검찰청 청사 정문앞 누가 : 공안2부라면 신분을 밝히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무엇을 : 우리 국민을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오존에서 구...  
730 아이들에게 미안해 2
허정은
3114   2005-10-25
2001년도 일겁니다. 좁은방에 자고 일어나면 공기가 안좋은것같아 둘째도 가지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때 청풍은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어요.외산이 대부분이었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름있는제품들은 2003년이후...  
729 운영자는,,,,,,,!! 18 1
박정국
3116   2006-05-17
"허여사" 같은 저런 쓰레기는 제명 시켜주세요. 그저 돈이면 다 되는 저런 인간들이 기업에 기생하면서 사는 꼴은 정말 보기가 싫네요. 가뜩이나 지금도 방치해 놓은 공기?(악취)청정기를 보고있자니 속상한데 ...  
728 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3117   2005-10-21
임신기간내에 일반 내과, 산부인과, 대학병원을 전전하며 아기에게 피해가 없는 감기약을 먹었다. 목은 늘 붓고 가래는 계속 끓고,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 위험한 순간도 많이있었다. 난 예정일 보다 빨리 출산했고 출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