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5260   2009-09-23
747 이왕 총대멘거 탱크라도 몰고 올까요? 1 imagefile
이강산
3898   2008-10-07
그 옛날 강하신 분들은 탱크라도 몰고 올 수 있었지만, 저는 우리 아버지께 기도해 볼렵니다.  
746 안티 청풍 오존발생기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백종찬
3898   2005-10-27
안티 청풍 오존발생기 카페가기 이곳 곽춘규님 사이트에서는 활발한 의견교환이 잘 이루어지기 힘든 부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보조적으로 연대하기 위해서 위의 사이트를 네이버카페에 개설해두었습니다. 피해자분들...  
745 [re] 안녕하세요. 알파인 1
김정식
3900   2005-11-22
안녕하세요. 테스트하러 오신부장님은 김정석님이 테스트결과 인정한걸로 이야기 하시던데 그런 사정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하셨군요. 제가 테스트결과 올리면서 주관적인 글이 될까 과정을 생략하였는데 ...  
744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6
박헌정
3900   2006-01-18
공교롭게도 솔직하게 자세히 알아보니 오래 전에 그와 같은 문제가 있었던 낡은 모델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말 하네요. 그동안 기술이 좋아져 만약 해당 제품이 의심했던 부산물을 거의 만들수 없다면 박헌정님이 우려하는 오...  
743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3903   2005-11-05
방송이 나간후 청풍 음이온 청정기를 부숴버릴까 하다가 그냥 창고에 처박아 두고 창문만 열고 지내니 자고 일어나면 가래와 콧물이 한두시간만에 뱉어내던하는게 확실히 없어졌습니다. ...  
742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3904   2006-08-26
시간만너무가는듯 하네요~ 금방이라도 뭔가 해결날듯 싶었는데... 고생하시는 줄은 알고있지만,몇백명의사람들이 박춘규님 믿고 힘내서 이까지 왔는데~ 왜 계속답변이없으신지...  
741 이거 뭐야 장난하나
표기돈
3906   2005-10-24
전 이거 2년동안 머리 위에 놓고 잠을 잤는데 비릿한 냄새가 나도 그게 좋다구 하니가 그런가부다 하구 썻거든요 머리위에서 2cm도 안떨어져잇는데 이거 판매한넘들 다 죽여야돼 아님 이거 기계 앞에 놓...  
740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3907   2005-10-31
저두 2003년11월5일자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  
739 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3907   2005-10-22
저는 2년 정도 그린나라를 사용하다 작년말 뉴스를 보고 청풍에 반품했습니다. 그 때는 미처 피해보상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때 언론에서 좀더 명확하게 보도를 했다면 이런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었을 텐...  
738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3907   2005-12-20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  
737 청풍 두고보자!!!
정해선
3909   2005-10-27
저도 오늘 입장표명을 기다리다 읽어보고 참 기가막혀 어이가 없습니다. 기존에 하던말 그대로 옮겨놓고 추적60분은 방송만 끝내면 회사와 무슨 복잡한 문제가 있길래 아무 결과 발표 없고~~~ 저 청풍에서 적절한 ...  
736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3912   2005-11-10
소보원에 개인이 피해사실 접수해야 하나요  
735 오존이 나온다니
조은숙
3914   2005-11-01
첫째아이를 낳고부터 아이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아이에게 잔병치레의 원인이었다니 정말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둘째아이를 1월에 낳았는데 둘째아이 역시 잔병치레가 너무 심합니다. 천식에 ...  
734 청풍의 웃기는 답변. 4
심재환
3915   2005-10-24
청풍에 전화를 했다. 청풍의 제품중에서 cap-3011BP제품을 2개사용하고 있고, 차량용 청풍제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CAP-3011BP제품은 구입을 하고 얼마가지 않아서 비리한 냄새가 나서 청풍에 전화를 하...  
733 곽사장님 힘내세요!
김진철
3918   2005-10-27
곽사장님! 정말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시네요? 공기청정기 제조사에 근무했던 한 사람으로서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부디 승소하시여 정상적인 생업으로 복귀하기를 기원합니다.  
732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3919   2005-11-09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  
731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3919   2006-08-28
공지사항에 있는 내용을 다시한번 더 올려드립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 소송비용을 3만원으로 올려서라도 소송...  
730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3919   2005-10-24
이런 억울한 일이 점점 조용해 지는것 같아 괴롭군요 언론은 조용하고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조용해 질까요 ???? 잊어버리지 맙시다 잊으면 안됩니다  
729 그분들이 이분들이네요
김기숙
3920   2005-12-21
아직 방송 나오기 전인데요 10분정도 남았네요 추적 60분 게시판에 들렸더니 그분들이 오셨어요 벌써 쭈욱 쓸었더군요 너무 속상해서 저도 글 하나 남겨놓았습니다 며칠 바빠서 여기 못 들렸었는데 이제 ...  
728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3921   2007-10-25
죄송합니다. 빨리 알려드리지 못해서... 핸드폰 번호는 010-2902-3371 입니다. 변호사님께서 소송 자료들을 추가 요청하시며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24일 ) 구체적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