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6609   2009-09-23
747 오존이 나온다니
조은숙
3593   2005-11-01
첫째아이를 낳고부터 아이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아이에게 잔병치레의 원인이었다니 정말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둘째아이를 1월에 낳았는데 둘째아이 역시 잔병치레가 너무 심합니다. 천식에 ...  
746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3593   2006-09-14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시간은 흐르고...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  
745 청풍 전화번호 알고 있나요 1
전옥희
3593   2005-10-27
청풍에 1대1 상담을 해도 반응이 없고 전화는 안되는데 연락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080-655-0202 080-850-0202 02-2655-2633-4 이거 말구요  
744 청풍에서 온 쪽지 4
백종찬
3594   2006-03-13
청풍 최윤정입니다. 자이툰부대 기증사진은 합성한 적 없으며...제 사진이 인터넷에 게재되는 불법적인 부분에 대해 삭제요청합니다 법적으로 청풍이 책임져야 할 사항이면 책임을 질 것이며, 당사또는 제개인의의 명예...  
743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3600   2007-05-10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5.7 반가운 문자메시지가 도착되었습니다. 돈만 내놓고 활동을 별로 안해서 죄송합니다. 어쨌든 청풍 에어골드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사용을 중지했더니 와이프 기관지가 많이 좋...  
742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3601   2005-10-31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741 [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3601   2007-11-14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  
740 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송원섭
3603   2005-11-21
우리아이 태어날때부터 틀어가지고 감기하나는 제대로 달고 삽니다.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비린내가 음이온 인줄 만 알고 아이엄마한테 일부러 빵빵하게 틀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기침하는 아이에게도 ...  
739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3604   2005-11-12
그린나라 35쓰고있는데요 이것도 문제있는제품인가요 사용한지는5년 넘은듯하구요 구입한 영수증은 없어요 전 비염에 고생하고있구요 친구에게 선물을 한개 했는데요 그친구는 패렴에 걸려서 7일정도 입원까정 했어요 ...  
738 때려잡자 청풍!
피해자!!
3605   2005-10-24
사용기간: 5년 피해자: 집사람과 5학년 초등학생. 제품: 30평형 구멍뚫린 제품 냄새 : 아주 비릿한 냄새. 피해내용 : 비염 폐기관지 의 헛기침.(이유가없음.병원에서도모름) 알...  
737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3607   2006-11-30
안녕하십니까, 김대원입니다. 그동안 청풍에서 나온 구멍뚫린 공기청정기를 쓰다가, 와이프도 몸이 좀 안좋아지는 것 같아 다른 제품을 좀 보려고 인터넷으로 제품을 비교해보던 중, 곽춘규님께서 공기청정기에 ...  
736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3607   2006-01-04
대한민국 헌법 124조는 국민으로서의 소비자를 보호하기위한 헌법적 보장조항이 명시되어있고 이 명시에 따라 소비자보호법이란 일반법률이 소비자를 법률로서 보호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소비자보호법에 따라 ...  
735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609   2005-11-25
모두들 속알이만 하고 지켜보고 계신것 같은데 그동안 대책위에서 많은 일을 하신거 같습니다. 아마 내일 중으로 공식입장이 나올거 같습니다. 그때는 우리모두 피해자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734 마이크로제어방식청정기.[주]오귄/슈피네.구입처;현대홈쇼핑.유해인정않해.
채규철
3610   2005-11-07
현재3년6개월사용중임../현재눈이따갑고물체가이중으로보임.1대사용은청풍회사/.2대는[주]오귄.전엔[주]조이스전자..슈피네공기청정기/구입은/현대홈쇼핑에서구입.[주]오귄/회사측은겨ㅣ속사용해도무해하다는주장/구입처/현대홈쇼핑...  
733 청풍에서 청풍소식을 알린답니다 ㅋㅋ
김선기
3614   2005-10-31
청풍소식을 알려드립니다->공기청정기보도관련에 보시면(10월27일자) 벌써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아무리 읽어봐도 이해가 안갑니다 ㅋㅋ 그글을 읽은제가 갑자기 그쪽과 수준이 같아지네요 요즘 초등학생이 써도 저거보...  
732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3614   2005-10-29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731 오늘 kbs에서 전화가왔더군요 1
이기자
3615   2005-11-28
오늘 추적 kbs 추적 60분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공기청정기 피해자에 대한 모니터링 한다구요 세상만사 힘들고 술한잔 하던터라 내일 전화요청 하고 끊었습니다 내일 피해 내용을 자세히 알리려 합니다. 우리 모두 ...  
730 공기오염기 ?? 1
윤정아
3618   2005-10-25
지난 7월 건강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구입하여 사용해 왔습니다. 좋지 않은 비린내가 몸에 좋은 음이온인 줄만 알고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본 후 너무나도 충격적이여서 공기청정기는 좁은 방 한쪽에 전...  
729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619   2006-01-12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  
728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3628   2005-11-03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