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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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901000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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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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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 | 4432 | | 2006-10-11 |
[참살이]현장에서
공기청정기 때문에 천식에 걸렸다고요?
[동아일보 2006-01-12 08:43]
최근 ‘한 아기의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 독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본보의 ‘참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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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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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 4433 | | 2005-10-29 |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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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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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 4433 | | 2005-11-18 |
추적60분 방송직후 공기청정기 끄고 살았는데 한참을 괜찮았거든요..
10월말쯤 애기 보약 지어먹이려고 어린이 한방병원을 갔는데 그곳에 청풍제품이 있는거예요..
엄청 찝찝한 마음에 당황스럽더군요.그래도 잠깐은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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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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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4434 | | 2005-11-02 |
아까 분명히 환불약속받았서 계좌번호까지 남겼다는 분의 글이 있었는데 삭제됬군요
제가 청풍에 누구는 해주고 누군 안해주냐고 따지고 나서 삭제가 되었네요
그분이 청풍과 글을 삭제하겠다는 합의라도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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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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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435 | | 2006-05-16 |
제품만 보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현재 남아있지 않겠지요. 그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곧 운영자가 변호사의 계좌번호를 올린다고 합니다.
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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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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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 4438 | | 2005-10-31 |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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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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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4442 | | 2005-10-25 |
청풍의 그린나라를 구입한지 2년 됩습니다.
작은 방에 매일 켜놓고 그곳에서 TV를 주로 시청했는데, 남편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더군요...병원에 다녀도 기침이 계속됩니다.
그래도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곤 생각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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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야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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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돈 | 4443 | | 2005-10-24 |
전 이거 2년동안 머리 위에 놓고 잠을 잤는데 비릿한 냄새가 나도 그게 좋다구 하니가 그런가부다 하구 썻거든요 머리위에서 2cm도 안떨어져잇는데
이거 판매한넘들 다 죽여야돼 아님 이거 기계 앞에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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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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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정 | 4444 | | 2005-10-29 |
울집엔 엄마가 폐암 진단후 공기청정기(3012pd)를 구입했는데요...
한달조금 넘게 사용했고요.
음이온이 좋다하요 항상 엄마가 다니는곳엔 공기청정기도 같이 따라다녔죠
일주전엔 가래에 피가섞여나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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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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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4448 | | 2006-01-20 |
제품이 단종되었다고 신중해야 한다???
어른들도 심하게 편도가 부었거나 귀가 아팠다면,
다음해에도 감기가 오면 다시 아팠던 자리가 심하게 아픕니다
면역성이 약한 우리 아이들이 공기를 정화해서 너무 너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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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뭐그리말이많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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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 4452 | | 2006-02-26 |
홍길동 님 쓰신글
제목 : 안전한 오존 농도는 없다!
제 목 안전한 오존 농도는 없다
등록날짜 2006/02/17
정보출처 http://www.eurekalert.org/bysubject/atmos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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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얄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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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 4453 | | 2005-11-09 |
우연히 청풍 자이툰부대에 공기청정기 증정이라는 기사를 봤던게 기억이 났습니다..그때 신문 사진에 그린나라가 있었었구요..
근데..몇일전에 청풍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그 사진이 예전과 좀 달라진게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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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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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455 | | 2006-04-28 |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린나라를 사용한 아이들의 경우 증상들이 서서히 나타난다는 것이 더욱 마음을 조리게 하지요.
저희 아이도 매년 시력검사와 사시검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력이 급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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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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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 4458 | | 2005-12-01 |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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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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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 4466 | | 2006-01-14 |
처리기관 방송위원회
접수일 2005.12.15 10:12:25 처리일 2006.01.10 16:52:01
(처리결과)
귀하께서는 2005년 10월 19일 방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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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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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정 | 4467 | | 2005-11-10 |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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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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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470 | | 2006-03-27 |
방송이후 심하게 아파하는 둘째아이는 지금 기관지 협착성 천식으로 평상시 숨을 쉴때도 컥컥거리며 가슴에는 가래가 가득찬소리를 냅니다.
자다가도 천식발작으로 응급실과 병원을 열번도 넘게 갔습니다. 의사왈 선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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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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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 4471 | | 2006-01-12 |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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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된 아가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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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주 | 4474 | | 2005-11-18 |
그린나라 10을 우리아가 태어났을때 부터 사용. 이사온 후에도 작은방에 넣고 가끔 사용하였는데요...
아직까지 기관지염으로 한달이상 고생중입니다.
항생제를 먹어도 아프구요....아기도 엄청 힘들어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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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isong7.cafe24.com/res/files/cache/thumbnails/000/013/100x100.crop.jpg) |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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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 4474 | | 2007-06-07 |
제목없음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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