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4040   2009-09-23
747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3861   2006-10-11
위 글을 쓴 양반은 아직 3분의 1도 밝혀지지 않은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아얘 한사람의 이기적 주장으로 몰아 붙이네요. 허 참 ! 참는 것도 이젠 한계를 느끼게 하는 군요. 한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미국환...  
746 mbc방송에서 공기청정기를.. 1
김선옥
3861   2005-12-09
지방에서 아이 둘과 함께 일요 모임에 참석하기가 너무나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지난 일요일 mbc 일밤 고맙습니다란 프로에서 신현준씨 집을 소개하면서 "신현준씨는 방에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두 대나 켜 놓고 잔다...  
745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3862   2007-07-13
포기하고 있었는데 .. 오늘 메세지가와서 기쁩니다. 입금 우리 가족 3명 모두 했구여. 서류는 월요일까지 꼭 보내겠습니다. 곽춘규님 힘내세요..파이팅..!!  
744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3865   2006-07-31
곽춘규 관리자님께 건의드립니다 우리회원중 일부 약300여분이 소송에 동참의사를 표하신것으로 압니다 1만원씩입금하신 분들도 상당히 되시는것으로도 알고있고요 이렇게 계속 환경부나 관계기관의 팔짱만 끼고 유야무야...  
743 청풍 두고보자!!!
정해선
3866   2005-10-27
저도 오늘 입장표명을 기다리다 읽어보고 참 기가막혀 어이가 없습니다. 기존에 하던말 그대로 옮겨놓고 추적60분은 방송만 끝내면 회사와 무슨 복잡한 문제가 있길래 아무 결과 발표 없고~~~ 저 청풍에서 적절한 ...  
742 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3868   2005-12-22
우리아이는 초등학교까지 아주 건강하여 남 부럽지 않았으나 청풍 공기청정기를 이용 후부터 아이가 점차 호흡기 질환을 알았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 이려니 하고 더욱더 집안 환경에 신경쓰고 공부할때는 아이의 책상에 잠...  
741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3
박헌정
3869   2005-11-02
우리가 처음 방송을 본 후 가족들의 계속적인 기침과 통증의 원인을 알게되었고 얼마나 분노하였습니까?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심정은 누구나 같으리라 믿습니다. 몇개월 사용하고 피해규명보다는 기계값의보상을 요구...  
740 청풍의 여러가지 모순들... 3
이윤경
3871   2005-10-23
특허받은 청풍의 플라즈마 음이온방식을 채택한 청풍무구는 별도의 음이온 발생기를 장착하여 산림이나 폭포수 주변의 맑은 공기처럼 5-10만개이상(cc/개)의 공기 비타민 음이온을 발생하여 신선한 공기를 만들어 줍니다 ...  
739 공기청정기협회... 3
왕지희
3876   2005-11-02
어제 cj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님들의 말처럼 교환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랬습니다. 대책회의를 갔다왔으며, 단체 소송을 준비중이라구요. 그 직원이 그럽니다. 현재 공기청정기 협회에서도 kbs측...  
738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3876   2006-08-26
시간만너무가는듯 하네요~ 금방이라도 뭔가 해결날듯 싶었는데... 고생하시는 줄은 알고있지만,몇백명의사람들이 박춘규님 믿고 힘내서 이까지 왔는데~ 왜 계속답변이없으신지...  
737 [re] KBS ibc(신관) 건물 약도입니다. 1
장익제
3876   2005-12-09
[답변] 약도입니다. 주소창에 넣으세요. http://www.kbs.co.kr/aboutkbs/map.html  
736 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3877   2005-12-12
정말정말 죄송해요 한 보름동안 집안일도 있고 큰애가 선홍열로 아파서 컴을 보지 못했더니 KBS설문도 응하지 못하고 모임도 몰랐네요 그렇지만 필요 서류는 준비중이거든요.연락주세요.  
735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3877   2005-12-22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734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3879   2005-10-31
저두 2003년11월5일자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  
733 이왕 총대멘거 탱크라도 몰고 올까요? 1 imagefile
이강산
3879   2008-10-07
그 옛날 강하신 분들은 탱크라도 몰고 올 수 있었지만, 저는 우리 아버지께 기도해 볼렵니다.  
732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3880   2005-11-05
방송이 나간후 청풍 음이온 청정기를 부숴버릴까 하다가 그냥 창고에 처박아 두고 창문만 열고 지내니 자고 일어나면 가래와 콧물이 한두시간만에 뱉어내던하는게 확실히 없어졌습니다. ...  
731 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1
조승진
3880   2005-10-24
청와대에 올려져있는 글과 무지많은 댓글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을 줄이야. === 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730 오존이 나온다니
조은숙
3881   2005-11-01
첫째아이를 낳고부터 아이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아이에게 잔병치레의 원인이었다니 정말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둘째아이를 1월에 낳았는데 둘째아이 역시 잔병치레가 너무 심합니다. 천식에 ...  
729 [re] 이번주 내로 계좌번호 공지됩니다.
관리자
3883   2006-12-04
여기환 님 쓰신글 제목 : 어떻게 하면 되나요?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많이 기다리셨지요. 이번주에...  
728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3884   2005-11-10
소보원에 개인이 피해사실 접수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