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47559   2009-09-23
727 대기 중 오존에 대한 보다 놃은 이해를 돕는 논문입니다. 5
허여사
2753   2006-10-27
주중, 주말의 오존차이-우리가 배울점 (Weekday/weekend ozone differences: what can we learn from them?) □ 1980년대에는 대기 중 NOx의 농도...  
726 구입처를 몰라도 되나요?
이미정
2754   2005-10-31
그린나라10이구요. 구입시기는 한창 중국황사 뉴스나올때 샀는데 2002~2003년 사이인것 같고, 가격은 10만원 이하로(9만원안팎) 나름대로 인터넷에서 싼데 골라서 샀는데 평소 늘 이용하던 옥션이 아니라서 ...  
725 왜 이렇게 조용하죠? 1
박정문
2754   2005-11-02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나요? 너무 조용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저를 진료한 의사는 청정기 사용 전 후와 엑스레이상 큰차이가 없다고 하고,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 청정기 ...  
724 알파인 공기청정기 테스트 결과 공유합니다. 4
김정석
2754   2005-11-24
아래 김정식님(이름이 혼동이 많이 된다고들 하십니다..^^)테스트 결과를 저도 확인했습니다. 저는 어제 11월 23일 저녁 7시부터~9시 20분까지 저희 생활하는 상태 그대로의 조건으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  
723 청풍 입장발표..자기네는 잘못없다는 내용 맞죠?
손경미
2755   2005-10-27
실생활에선 괜찮다.다만 공인기관에 다시 의뢰하겠다 이게 다죠? 이렇게 변명으로 일관할 줄 몰랐습니다  
722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2756   2005-11-18
요즘은 두달동안 모세기관지염으로 기침하며 색색거리는 8개월난 둘째아이와 새벽을 뜬눈으로 보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어른들이야 조금씩 운동과 약을 먹으며 치료한다해도 자기의사표현도 못하는 어린아기들이 레블라...  
721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2759   2005-10-27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720 청풍에 바라는 글-답변을 받고나서 6 1
성기원
2760   2005-10-25
진정으로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면 답변에서 말씀하신대로- "복합식 공기 청정기는 추적60분 보도에서처럼 믿고 안심하고 쓰셔도 되는 제품입니다."-복합식으로 바꿔주세요. 이것이 최소한의 기업윤리가 아닐까요?...  
719 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2760   2006-01-18
서류 준비한건 옜날인데 어디로 보내라는 말씀이 없으셔서 기다리다 지쳐 다시 글 올립니다. 준비사항은 어찌 되어 가고 있는건지 궁금하구요... 혹 저만 몰라서 서류를 못보내고 있는건지요. 어디로 어떻게 보내야 하...  
718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이라니...
이숙향
2761   2005-11-04
2002.11월 그린나라 35(집), 신형 벽걸이형(사무실), 차량형 공기청정기 까지 24시간 365일 가동 시켰습니다. 오늘 방금 전 까지.... 오늘에야 제가 폐 질환으로 입원했던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  
717 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2762   2005-10-21
목동에 사는 40대 초반의 가장입니다. 97년 8월 둘째 사내아이가 태어나고 집장만을 위해 처가살이를 하면서 좁은 방 한칸에 95년생 큰놈, 신생아, 아내, 저 등 4명이 살던적이 있습니다. 4식구가 한방에...  
716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시간(장소) 4
피해대책위
2762   2005-10-23
[알림] 앞서 공시한 바와 같이 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는 10월 29일 토요일 11:00로 정하여 졌습니다. 장소는 10월 26(수)일 오후에 본 홈페이지에 공개를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715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2764   2005-11-03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  
714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3
박헌정
2765   2005-11-02
우리가 처음 방송을 본 후 가족들의 계속적인 기침과 통증의 원인을 알게되었고 얼마나 분노하였습니까?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심정은 누구나 같으리라 믿습니다. 몇개월 사용하고 피해규명보다는 기계값의보상을 요구...  
713 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2
정승은
2767   2005-11-04
3일전 cj사장과 통화를 시도하니깐 사장님이 자리에 안 계신다고 비서실과 통화하여 1.사과문(공청기 피해로인한)을 cjmall 팦업창에 3일간 거재 2.허위 과장광고(업체측 말만...  
712 피해증상이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박헌정
2768   2005-11-22
그린나라 20을 방에 켜 놓고 3년을 내내 피폭당한 후 저희는 심한 두통으로 머리CT까지 찍었고 이후 비염으로, 목에서 냄새가 나고 기관지가 손상되었고 숨을 참을 때 예전만큼 참을 수 없고 상기도에 통증이 있습니다....  
711 청풍 그린나라 공기 청정기의 피해인지 ???
이희석
2771   2005-11-22
나는 4-5년 전 부터 그린나라 50. 1대. 그린나라 10,1대. 그린나라 차량용 소형 1대. 이렇게 3대의 청풍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여 왔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10월 추적 60분을 보면서 비린내 나는 공기 ...  
710 함께 합니다.
허정은
2771   2006-05-09
지금까지도 사과없는 청풍,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죠 함께합니다.  
709 청풍 전화번호 알고 있나요 1
전옥희
2773   2005-10-27
청풍에 1대1 상담을 해도 반응이 없고 전화는 안되는데 연락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080-655-0202 080-850-0202 02-2655-2633-4 이거 말구요  
708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2774   2005-12-22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