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
Hisong | 873903 | | 2009-09-23 |
727 |
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
송원섭 | 3554 | | 2005-11-21 |
우리아이 태어날때부터 틀어가지고 감기하나는 제대로 달고 삽니다.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비린내가 음이온 인줄 만 알고 아이엄마한테 일부러 빵빵하게 틀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기침하는 아이에게도 ...
|
726 |
[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
관리자 | 3555 | | 2007-11-14 |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
|
725 |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2
|
정해선 | 3556 | | 2005-10-22 |
공기청정기를 만든 기업도, kbs도 방송만 내보내고 뒷짐지는 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어지겠지 하는 마음으로요.
하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소비자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뭉쳐서 ...
|
724 |
|
<font color=#ff33ff>대검찰청 앞의 불법체포및 연행 미수 </font>
3
|
곽춘규 | 3557 | | 2006-09-30 |
제목없음
이 사이트의 관리비는
제가 메달 내는데, 관리는 어느 정부기관(?)에서 하나 봅니다.
우리 사이트의 1만여
회원들께 보내는 공지 메일이 1통도 보내지지 않습니다.
벌써 ...
|
723 |
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박송주 | 3557 | | 2005-10-31 |
제품을 개발하면서 개발 당시 알지 못하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발을 한 후 지속적으로 상품성 향상과 부작용에 대한 연구 조사를 기업들이 실시하는 것이 요즘은 당연한 세태입니다.
전에 청풍 ...
|
722 |
우찌 이런일이...
|
장은경 | 3558 | | 2005-10-21 |
비린내 나는 공기 청정기 사용기간4년.. 각방설치사용 2년 몇개월..
작년 연말부터 천식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관지가 약한관계로 좋은 공기를 마시고자 했던것이.. 병을 키웠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
|
721 |
이런 기업 망해야지
|
김진구 | 3559 | | 2005-11-03 |
아마도 다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좋은건 부모님 자식 먼저라고 ....
근데 오늘 tv 보고 저번주에 못바서 인터넷 다시보기로...
4년 사용 했는데 전 기관지가 좋지않습니다
낼 검사라도 한번 해야겠습니다 우리아...
|
720 |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
황재연 | 3559 | | 2005-12-22 |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
|
719 |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
박헌정 | 3559 | | 2005-11-25 |
모두들 속알이만 하고 지켜보고 계신것 같은데 그동안 대책위에서 많은 일을 하신거 같습니다. 아마 내일 중으로 공식입장이 나올거 같습니다. 그때는 우리모두 피해자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
718 |
[re] 에궁...머리아파요
|
김지영 | 3560 | | 2005-11-12 |
김지영 님 쓰신글
제목 :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제가 뒤늦게 이얘길 듣고 지금 너무 흥분했어요...전 5년동안이나 틀고 있었거든요...모델이 DW-13865K인데 그것도 맞죠?
제가 5년전 비린...
|
717 |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이라니...
|
이숙향 | 3561 | | 2005-11-04 |
2002.11월 그린나라 35(집), 신형 벽걸이형(사무실), 차량형 공기청정기 까지 24시간 365일 가동 시켰습니다. 오늘 방금 전 까지....
오늘에야 제가 폐 질환으로 입원했던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
|
716 |
왜 이렇게 조용하죠?
1
|
박정문 | 3564 | | 2005-11-02 |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나요?
너무 조용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저를 진료한 의사는 청정기 사용 전 후와 엑스레이상 큰차이가 없다고 하고,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 청정기 ...
|
715 |
일묘모임에 관한 문의
1
|
이석용 | 3565 | | 2005-12-09 |
다들 수고가 많은십니다.
워낙 급하게 공지를 해주셔 서 부랴부랴 서류는 준비했습니다만 건강관리
공단에서 개인현물급여명세서는 규정상 죽어도 발부 안해준다네요.
만약 형,민사 소송건으로 발급을 원할 경우...
|
714 |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
박헌정 | 3565 | | 2005-12-15 |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
713 |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
김유선 | 3565 | | 2006-01-24 |
언듯 생각해보니..
우선은 이러한 문제들이 이슈화 되어야 합니다.
단순하게 추적60분에 방송된걸루 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회적으로 어떠한 문제로 인지가 되어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네티즌들의 도움...
|
712 |
모두들믿고있는데..
|
홍남희 | 3567 | | 2006-08-26 |
시간만너무가는듯 하네요~ 금방이라도 뭔가 해결날듯 싶었는데... 고생하시는 줄은 알고있지만,몇백명의사람들이 박춘규님 믿고 힘내서 이까지 왔는데~ 왜 계속답변이없으신지...
|
711 |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
최영미 | 3568 | | 2005-10-31 |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
710 |
5대가 공기청정기 한대 값도 안된다면서....
2
|
이은숙 | 3568 | | 2005-10-28 |
밤새 우리 큰 애 때문에 잠을 설쳤습니다.또 목이 부었는지 밤새 기침에 가래가 끓어서 쌕쌕거리면서 숨이 넘어가는지라 호흡기 치료후 그나마 잠이들었습니다.이런 날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지속될까요? 한숨만 나옵니다. 오...
|
709 |
때려잡자 청풍!
|
피해자!! | 3569 | | 2005-10-24 |
사용기간: 5년
피해자: 집사람과 5학년 초등학생.
제품: 30평형 구멍뚫린 제품
냄새 : 아주 비릿한 냄새.
피해내용 : 비염 폐기관지 의 헛기침.(이유가없음.병원에서도모름)
알...
|
708 |
청품으로 부터 받은 답장
1
|
김유선 | 3569 | | 2006-01-26 |
몇일전 보상판매건과 관련 안내 메일을 받고 이 사이트를 모른 상태에 청품의 항의 및 문의 메일을 보냈더니 아래와 같은 성의 없는 답변이 왔습니다.
한마디로 문제도 책임도 없으며 찜찜하면 보상판매 받으라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