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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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99525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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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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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숙 | 4430 | | 2005-11-12 |
어제 개인현물급여명세서를 발급받으러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다녀왔습니다
10년치라 A4 10장 정도 되더라구요
본인이 가야하고 미성년자는 부모가 대신해도 된대요
가까운 곳 어디에서나 가능하다고 하고
보험급여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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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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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433 | | 2006-04-28 |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린나라를 사용한 아이들의 경우 증상들이 서서히 나타난다는 것이 더욱 마음을 조리게 하지요.
저희 아이도 매년 시력검사와 사시검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력이 급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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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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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 4434 | | 2005-12-01 |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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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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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수 | 4437 | | 2005-11-05 |
안녕하십니까
청풍 최윤정 사장님
그동안 맘고생이 많으실줄 믿습니다.
저는 청풍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5년간 사용한 소비자입니다.
소비자의 한사람으로 사장님과 회사관계자분께 한 말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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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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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원 | 4439 | | 2006-07-20 |
소송 비용을 올려서라도 꼭 소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런 쓰레기 같은 기업은 없어져야 합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기들을 생각하면
더더욱.. 아무튼 지지부진하게 시간만 끌지 말고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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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얄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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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 4439 | | 2005-11-09 |
우연히 청풍 자이툰부대에 공기청정기 증정이라는 기사를 봤던게 기억이 났습니다..그때 신문 사진에 그린나라가 있었었구요..
근데..몇일전에 청풍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그 사진이 예전과 좀 달라진게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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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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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영 | 4441 | | 2006-12-29 |
드리어 진실이 승리함을 보여줄때가 왔습니다..그동안의 피해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지만, 곽춘규님께서 이렇게까지 힘써주시니 감사합니다..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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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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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 4441 | | 2006-01-14 |
처리기관 방송위원회
접수일 2005.12.15 10:12:25 처리일 2006.01.10 16:52:01
(처리결과)
귀하께서는 2005년 10월 19일 방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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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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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 4446 | | 2006-05-01 |
한 2년쯤 사용했는데 보도 보고 짜증나서 바로 끄고 버렸어요. ㅠ
그때 거기서 교환할때 얼마를 더 내면 바꿔준다고 해서 또 그제품 사용하기 싫어서 버렸는데...
그럼 전혀 방법이 없는 건가요?
그거 써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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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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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동 | 4446 | | 2006-07-13 |
ㅋㅋ안없어지네요 ㅡㅡ;머리가 아파옵니다 안쓰고 그냥 나둡니다
냄세가 넘나서 도저희 못씀 아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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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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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숙현 | 4446 | | 2006-12-28 |
2대 사용 소송비용 10만원 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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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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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주 | 4447 | | 2005-10-31 |
아마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바로 청풍에서 엄청나게 많이 팔아 먹은 음이온 공기청정기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이에 대한 경고가 되고 있는 것 같구요. 물론 음이온이 사람 몸에 좋고 그런 거 다 좋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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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된 아가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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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주 | 4447 | | 2005-11-18 |
그린나라 10을 우리아가 태어났을때 부터 사용. 이사온 후에도 작은방에 넣고 가끔 사용하였는데요...
아직까지 기관지염으로 한달이상 고생중입니다.
항생제를 먹어도 아프구요....아기도 엄청 힘들어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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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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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정 | 4447 | | 2005-11-10 |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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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분함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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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 곽춘규 | 4450 | | 2006-02-23 |
끝까지 지켜드리지 못한점 용서를 바랍니다.
작성하신 글을 협박에 의해 모두 삭제하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데이터베이스에는 언제까지나 백업되어 살아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나라의 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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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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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51 | | 2005-12-09 |
이현석 님 쓰신글
제목 :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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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판매 해 주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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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 4451 | | 2005-10-27 |
너무 화가 나서 전화 했더니..
십사만원에..cap...모라구 하는 것 하구 보상판매 해준데여..
이거 말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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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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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 4452 | | 2006-01-12 |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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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얄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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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 4457 | | 2005-11-09 |
우연히 청풍 자이툰부대에 공기청정기 증정이라는 기사를 봤던게 기억이 났습니다..그때 신문 사진에 그린나라가 있었었구요..
근데..몇일전에 청풍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그 사진이 예전과 좀 달라진게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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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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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4457 | | 2005-12-09 |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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