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0199   2009-09-23
727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하기 1
김기숙
4452   2005-11-12
어제 개인현물급여명세서를 발급받으러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다녀왔습니다 10년치라 A4 10장 정도 되더라구요 본인이 가야하고 미성년자는 부모가 대신해도 된대요 가까운 곳 어디에서나 가능하다고 하고 보험급여팀에...  
726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4456   2005-12-09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  
725 통분함을 느끼며 1
exe 곽춘규
4459   2006-02-23
끝까지 지켜드리지 못한점 용서를 바랍니다. 작성하신 글을 협박에 의해 모두 삭제하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데이터베이스에는 언제까지나 백업되어 살아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나라의 법과 ...  
724 17개월된 아가와 저....
이선주
4461   2005-11-18
그린나라 10을 우리아가 태어났을때 부터 사용. 이사온 후에도 작은방에 넣고 가끔 사용하였는데요... 아직까지 기관지염으로 한달이상 고생중입니다. 항생제를 먹어도 아프구요....아기도 엄청 힘들어 한답니다...  
723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4461   2006-01-12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  
722 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4461   2006-07-20
소송 비용을 올려서라도 꼭 소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런 쓰레기 같은 기업은 없어져야 합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기들을 생각하면 더더욱.. 아무튼 지지부진하게 시간만 끌지 말고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  
721 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박송주
4464   2005-10-31
아마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바로 청풍에서 엄청나게 많이 팔아 먹은 음이온 공기청정기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이에 대한 경고가 되고 있는 것 같구요. 물론 음이온이 사람 몸에 좋고 그런 거 다 좋습니...  
720 [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관리자
4465   2005-12-09
이현석 님 쓰신글 제목 :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  
719 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1
이윤주
4467   2006-05-01
한 2년쯤 사용했는데 보도 보고 짜증나서 바로 끄고 버렸어요. ㅠ 그때 거기서 교환할때 얼마를 더 내면 바꿔준다고 해서 또 그제품 사용하기 싫어서 버렸는데... 그럼 전혀 방법이 없는 건가요? 그거 써서 그런...  
718 보상판매 해 주겠답니다... 4
김영희
4467   2005-10-27
너무 화가 나서 전화 했더니.. 십사만원에..cap...모라구 하는 것 하구 보상판매 해준데여.. 이거 말이 되요..??  
717 <font color=#ff33ff>피해보상 소송 변호인 선임하였습니다. </font> 1
관리자
4468   2006-03-29
제목없음 참으로 긴 시간의 피해의 고통속에서 가슴아픈 시간을 보내오셨습니다. 추적 60분 보도 이후 5개월이 넘는 시간을 인내함으로 기다려 주신 모든 피해자 여러분께 감사말씀과 위로의 ...  
716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4471   2005-12-09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  
715 공기청정기 1
진소영
4472   2006-05-02
저또한 울애기들 호흡기질환땜에 병원에서 삽니다..병원은 물론 약국직원들 까정 우리애기들 이름 다압니다...감기 걸리는게 문제가 아닙니다..잘 낮지도 않는다는게 더 문제겠지여...저는 병원다닌 내역서는 의사선생님이 뽑...  
714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4473   2005-11-11
결혼전부터 신랑이 청풍공기청정기 좋타구..사줘서 2000년부터 사용하다가..아이낳구2004년부터는 cap-m3010을 구입해서 사용하구있었는데...비염에 결막염..글구 전 감기가 자주걸리는 편이라 심하지 않음 병원도...  
713 아이가 또 아파요. 1
박헌정
4473   2005-11-15
오존 청정기 사용 중단 후 여지없이 첫째는 기관지염과 비염으로 또 잠을 못자고 둘째도 모세기관지염과 가래기침이 끊이질 않는군요. 의사는 입원을 해도 좋지만 밥을 잘먹으면 집에서 약을 먹으며 통원치료하는 것이 낫다고 ...  
712 대책위는 뭐하는지...
권리찾기
4475   2005-11-12
대책위 여러분 수고 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피해자들은 지금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책위에서 결론 도출된 향후 방향에대한 현재의 대책위 활동 진행 과정들을... 게시판만 바라보고 있자니 도통...  
711 PL 법과 소송에 대하여..
김미희
4476   2005-10-27
아래에 어떤분이 소송과 관련된 PL법에 대해서 여쭤보시길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제가 알고있는 짧은 지식을 올려봅니다. 저 역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보상을 떠나서 부도덕한 기업이...  
710 알파인 공기청정기 관련... 3 1
김정석
4476   2005-11-22
알파인공기청정기 구매하신 분들중.. 저와 같이..실내 측정을 요청하신 분들이 있으시고.. 실제 테스트 결과도 올려 놓으셨더라구요.. 저 역시 1차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테스트가 이뤄지지 않아...  
709 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조영경
4477   2006-03-19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소송건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요? 진행이 되고 있는건지 아니면 저만 모르고 있는건지요??? 자주 들어와 게시판은 늘 보고 있습니다만 점점 잊혀져 가는 것만 같아 불안하네요. ...  
708 왜 이렇게 조용하죠? 1
박정문
4479   2005-11-02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나요? 너무 조용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저를 진료한 의사는 청정기 사용 전 후와 엑스레이상 큰차이가 없다고 하고,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 청정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