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4047   2009-09-23
727 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조영경
3207   2006-03-19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소송건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요? 진행이 되고 있는건지 아니면 저만 모르고 있는건지요??? 자주 들어와 게시판은 늘 보고 있습니다만 점점 잊혀져 가는 것만 같아 불안하네요. ...  
726 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신해정
3208   2005-11-03
지금은 9살인 딸아이 방에 청풍그린을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지금까지 써왔습니다.낮에는 거실로 옮겨서 사용을 했구요.헌데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 모두가 호흡기 질환을 많이 앓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비염으로 저는 축농...  
725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3208   2005-11-10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724 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1
이윤주
3209   2006-05-01
한 2년쯤 사용했는데 보도 보고 짜증나서 바로 끄고 버렸어요. ㅠ 그때 거기서 교환할때 얼마를 더 내면 바꿔준다고 해서 또 그제품 사용하기 싫어서 버렸는데... 그럼 전혀 방법이 없는 건가요? 그거 써서 그런...  
723 청풍그린나라 사용자였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1
최용석
3210   2005-10-27
청풍그린나라 25평짜리 모델을 2년간 사용했던 사람인데 너무 화가 나네요! 어쩐지 그린나라를 사용하고나서부터 기침을 한번 시작하게되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하는 증상이 생겨나기시작했는데 왜그러나 했는데 그게 믿...  
722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3211   2005-12-16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721 언제 까지 기다려야하죠?? 1
임은미
3214   2006-02-02
추적60분에 오존청정기에 나온지..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렀네여.. 근데 싸가지 청풍은 계속 14만원 준다고 바꾸라고하고 다른 대책은 없나요?? 그냥 14만원주고 바꿀까요??아님 끝까지 기다려야하나요?? 언제 까...  
720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3215   2005-11-10
소보원에 개인이 피해사실 접수해야 하나요  
719 많은 양의 오존발생으로 판매가 중지가 됬다는데.. 1
김선옥
3217   2006-03-26
저도 과자 사건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과자가 몸에 좋다고 먹이는 부모도 없건만, 방송 두 번에 전 나라가 이렇게 흔들리는데, 공기에 너무나 좋다는 청정기를 사용한후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끝도 없는...  
718 방법을 몰라서...
변혜진
3217   2006-05-10
현제는 한대 14만원주고 교환했구요...작은거 한대는 집에 그대로 있긴 한데... 아이가 기침이 늘 있는 편이긴 한데...딱히 공기청정기때문이라고 단정하기 힘든 상황이라...이런경우도 해당되나요??? 그린나라 사용...  
717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3218   2005-12-21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716 서류와 소송비용은 어떻게....
김란심
3218   2006-05-10
서류와 소송비용은 언제 보내야 하나요 그리고 서류는 한참 전에 준비해놨는데 지금도 병원에 다니는데 지금현재것도 다 준비해야하나요?계속 진행중인 병이라 속이상하네요. 큰아이는 비염 수술 예정이고 작은아이는 감기가 떠날...  
715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3218   2006-05-16
제품만 보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현재 남아있지 않겠지요. 그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곧 운영자가 변호사의 계좌번호를 올린다고 합니다. 큰아이...  
714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1
이윤경
3220   2005-11-25
어제 보험공단에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떼러 갔었죠... 그것도 미리 전화해서 그걸 떼러 가려고 한다고 하면서 갔는데 가서 떼딸라고 하니 무슨용도로 쓸거냐고 꼬치꼬치 묻더군요. 그냥 떼러 왔다고 하기엔 명목이 없어서...  
713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3220   2005-11-22
정말 너무 황당하네요.. 그리고 먼저 무지한 저를 탓하게 됩니다. 몇주일전 아는 분께서 너가 가지고 있는 청정기가 니 천식에 치명적이라는 소리를 듣긴했지만 그냥 술먹고 하는 소린가 보다 하고 그냥 흘려버렸습니다....  
712 꼭 좀 알려주세요
전경이
3221   2006-12-07
저는 이사이트를 나중에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조금 파악이 안되고 있어요 피해를 본사람들이 모여서 손해배상청구를 한다고 알고 저도 참여하고 싶어서 그러는데 방법을 자세하게 모르겠네요 참여하려면 계좌로 입금을 하...  
711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3221   2005-10-27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710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3221   2005-10-27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대하여 오늘 2005년 10월 27일 오후 8시 안으로 공고하겠습니다. 피해신고 내용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분들의...  
709 온 식구를 스스히 죽인 나
문성호
3221   2005-10-27
4년전 청풍그린나라30평형을 구입했습니다. 갓 애기가 태어난 내 애기는 보이지 않는 실내 공기의 오염에서 벗어나리라믿고 적지 않는 돈을 들여서 우리집과 70살 넘은 노부모님에게... 부모님은 감기가 걸리면 몇개월...  
708 2차 방송후
손동희
3221   2005-11-04
거의 끝 날때쯤 추적 60분 마지막 부분만 보았읍니다. 어떻게 하잔 얘긴지 궁금 하군요! 후속 대책을 얘기 했나요? 아님 조심 해서 쓰라고 했는지요.피해 보상 진행은 잘 되나도 궁금 하네요. 요즘은 비린내 걱정을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