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3486   2009-09-23
727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3867   2005-10-31
저두 2003년11월5일자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  
726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3868   2005-11-05
방송이 나간후 청풍 음이온 청정기를 부숴버릴까 하다가 그냥 창고에 처박아 두고 창문만 열고 지내니 자고 일어나면 가래와 콧물이 한두시간만에 뱉어내던하는게 확실히 없어졌습니다. ...  
725 [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3869   2005-11-17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엄마맘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우울증이 올정도 였답니다 저도 저도 2001년 둘째를 낳고 아기를 위한 마음에 청풍을 떡하니 구입해서 아가 머리맡에 귀하게 놓아 주었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724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3870   2005-11-10
소보원에 개인이 피해사실 접수해야 하나요  
723 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1
조승진
3872   2005-10-24
청와대에 올려져있는 글과 무지많은 댓글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을 줄이야. === 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722 어떻게 하면 되나요?
여기환
3873   2006-12-01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21 [re] KBS ibc(신관) 건물 약도입니다. 1
장익제
3873   2005-12-09
[답변] 약도입니다. 주소창에 넣으세요. http://www.kbs.co.kr/aboutkbs/map.html  
720 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3876   2005-10-22
저는 2년 정도 그린나라를 사용하다 작년말 뉴스를 보고 청풍에 반품했습니다. 그 때는 미처 피해보상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때 언론에서 좀더 명확하게 보도를 했다면 이런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었을 텐...  
719 개인현물급여명세서에 대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문의를 했는데... 2
이원성
3876   2005-11-29
현재부터 3년전까지만 발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러니깐 전 2001년 정도에 청풍 air gold를 구입해서 수많은 기관지염으로 또는 편도선염으로 계속해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결국은 2002년 부터 현재 ...  
718 피해사실 접수합니다. 1
최기숙
3877   2005-11-09
전화통화를 하니 여기에 피해사실을 접수하라고 하셔서 글올립니다. 이 름 : 최기숙 연 락 처 : 011-760-7570 제 품 명 : 청풍무구CAR-M3012 구 입 처 : 강남 국제센터 청품대리점...  
717 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1
박헌정
3881   2005-10-27
어제 가족들의 병원진료로 곽춘규님과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린나라 20을 4년이상 사용한 사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서로의 증상이 일치하는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716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6
박헌정
3883   2006-01-18
공교롭게도 솔직하게 자세히 알아보니 오래 전에 그와 같은 문제가 있었던 낡은 모델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말 하네요. 그동안 기술이 좋아져 만약 해당 제품이 의심했던 부산물을 거의 만들수 없다면 박헌정님이 우려하는 오...  
715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3890   2006-12-05
장기출장을 다녀와 보니 어떻게 진행 되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2006년이 다 저물어 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 더욱 강해지는것은 개개인의 의지가 아니라 생산이 중단된 제품을 만든 대기업은 ...  
714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3890   2007-10-25
죄송합니다. 빨리 알려드리지 못해서... 핸드폰 번호는 010-2902-3371 입니다. 변호사님께서 소송 자료들을 추가 요청하시며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24일 ) 구체적 내용...  
713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image
곽춘규
3892   2006-09-04
제목없음 width=350> 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ba...  
712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3892   2005-10-24
이런 억울한 일이 점점 조용해 지는것 같아 괴롭군요 언론은 조용하고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조용해 질까요 ???? 잊어버리지 맙시다 잊으면 안됩니다  
711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3893   2005-11-09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  
710 청풍의 웃기는 답변. 4
심재환
3893   2005-10-24
청풍에 전화를 했다. 청풍의 제품중에서 cap-3011BP제품을 2개사용하고 있고, 차량용 청풍제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CAP-3011BP제품은 구입을 하고 얼마가지 않아서 비리한 냄새가 나서 청풍에 전화를 하...  
709 곽사장님 힘내세요!
김진철
3894   2005-10-27
곽사장님! 정말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시네요? 공기청정기 제조사에 근무했던 한 사람으로서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부디 승소하시여 정상적인 생업으로 복귀하기를 기원합니다.  
708 어제 추적 60분 후반부에 3
손경미
3895   2005-11-03
공기청정기에 대한 화면이 나오더군요 산업자원부에서 조사를 한답니다 추적 60분 게시판에도 2000여건의 글이 올라왔다고.. 계속 여기저기 글을 남기고 들쑤셔야지 안 그럼 작년말처럼 흐지부지될겁니다. 청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