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6571   2009-09-23
707 함께 합니다.
허정은
3662   2006-05-09
지금까지도 사과없는 청풍,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죠 함께합니다.  
706 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송주
3663   2005-10-31
제품을 개발하면서 개발 당시 알지 못하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발을 한 후 지속적으로 상품성 향상과 부작용에 대한 연구 조사를 기업들이 실시하는 것이 요즘은 당연한 세태입니다. 전에 청풍 ...  
705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이라니...
이숙향
3665   2005-11-04
2002.11월 그린나라 35(집), 신형 벽걸이형(사무실), 차량형 공기청정기 까지 24시간 365일 가동 시켰습니다. 오늘 방금 전 까지.... 오늘에야 제가 폐 질환으로 입원했던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  
704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3666   2005-11-04
어제 독풍과 대화중 저역시 14만원에 교환해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독풍의 제품에 하자가 있는것이 분명한데 소비자에게 다시 돈을 요구하다니. 그...  
703 청풍의 어이없는 태도. 2
이명운
3666   2005-10-24
제가 아래글을 올렸다시피 청풍은 소비자를 속이고 물건을 팔았습니다. 이유는 0.001~0.005ppm정도의 오존이 나오는 시험성적서를 올려놓고 이렇게 이렇게 광고하면서 판매를 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팔고 있습니...  
702 피해자증인 심문 법정에서 고소인회사 변호사의 황당한 항변? 2
관리자
3668   2005-10-27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어제 재판은 잘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국민들이 입는 피해실상이 KBS 추적 60분을 통하여 보도가 되었는데도 전혀 미안해 하거나, 사과의 빛이 없고 오히려 ...  
701 [re] 그러게 말입니다.
사용자
3669   2005-12-22
음이온은 아무런 냄새가 없다고 합니다. 뭔가 냄새가 난다는 것은 분명 이상한 것일 겁니다. 저는 비릿한 냄새가 나서 사용 몇일만에 꺼버렸습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마시는 공기가 아무런 냄새가 없는데. 공...  
700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2
김소연
3674   2005-10-28
작년에 보도되었떤 공기청정기성능 과장기사를 보고 황당해하던차에 그후 모 일간지에 회장 인터뷰기사를 보았습니다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청풍이란 기업이미지 쇄신을 위한건지 기종에 상관없이 반품을 받겠다는 거였조 그래서...  
699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3676   2005-12-19
안방의 오존경보2-아이가 위험하다 【기획 의도】 지난 10월 19일 방송된 ‘안방의 오존경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정체는?’방송 이후, 홈페이지에는 약 2000여건의 시청자 의견이...  
698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3677   2007-09-14
보도 후 분노와 죄책감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물론 아이들의 상처는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책임있는 자들의 댓가를 반드시 치뤄야할거 같아서 앞에 섰습니다. 환경부에 환경분쟁신청을 미루고 바로 소송이 진행될꺼같...  
697 나는 죄인 인가. 피해자인가. 1
주승림
3679   2005-10-21
먼저 air 365 곽춘규ㅍ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10월19일 추적 60분을 보고는 기가막히고 화가 치밀어서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저는 카센터를 하며 과거에 공기 청정기를 판매를 했었었습니다. 정확한 숫...  
696 왜 이렇게 조용하죠? 1
박정문
3680   2005-11-02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나요? 너무 조용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저를 진료한 의사는 청정기 사용 전 후와 엑스레이상 큰차이가 없다고 하고,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 청정기 ...  
695 거듭 놀랐습니다. 2
김성윤
3680   2005-10-27
거듭 놀랐습니다. 안녕하세여? 먼저 관계자 분께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아마 한 일년전쯤 공기청정기를 구입해서 최근까지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여름에도 별일이 없으면 거...  
694 [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3681   2005-12-09
이은숙 님 쓰신글 제목 :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693 이런 기업 망해야지
김진구
3682   2005-11-03
아마도 다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좋은건 부모님 자식 먼저라고 .... 근데 오늘 tv 보고 저번주에 못바서 인터넷 다시보기로... 4년 사용 했는데 전 기관지가 좋지않습니다 낼 검사라도 한번 해야겠습니다 우리아...  
692 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1
박헌정
3682   2005-10-27
어제 가족들의 병원진료로 곽춘규님과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린나라 20을 4년이상 사용한 사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서로의 증상이 일치하는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691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3683   2007-11-29
[답변] 길고긴 날들었습니다. 마음고생많으셨습니다. 사건번호는 내일 알려준다고 합니다. 모두들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690 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3683   2005-12-13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  
689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3685   2006-09-09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동참인들조차 포기하면 어쩔까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688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박헌정
3685   2005-12-15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