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48464   2009-09-23
707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2785   2005-11-04
어제 독풍과 대화중 저역시 14만원에 교환해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독풍의 제품에 하자가 있는것이 분명한데 소비자에게 다시 돈을 요구하다니. 그...  
706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관리자
2785   2005-12-17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705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2788   2005-10-27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704 청풍에서 청풍소식을 알린답니다 ㅋㅋ
김선기
2790   2005-10-31
청풍소식을 알려드립니다->공기청정기보도관련에 보시면(10월27일자) 벌써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아무리 읽어봐도 이해가 안갑니다 ㅋㅋ 그글을 읽은제가 갑자기 그쪽과 수준이 같아지네요 요즘 초등학생이 써도 저거보...  
703 "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8
김선옥
2790   2005-12-24
오늘 신문에서 청풍외 공기청정기 회사들이 kbs 추적60분 pd상대로 명예회손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겠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청풍은 바보인가봐요 무엇이 기업이 살길인지 아직 모르고 있으니까요 잘못을 ...  
702 정말 참담 하네요!!!
천홍진
2791   2005-12-22
안녕하세요? 또 세상 사람들에게 뒤통수 치는 일이 벌어 졌네요! 어제 추적60분을 보고 정말 비통한 심정에 눈물이 나더군요. 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어제 저녁 프로그램 추적60분을 보고 경악을 ...  
701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2791   2005-11-29
아직도 저와같이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어디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대책위 에서 이런분들을 위해 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나 아님 환경부 어디어디 게시판 이라고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  
700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2
김소연
2792   2005-10-28
작년에 보도되었떤 공기청정기성능 과장기사를 보고 황당해하던차에 그후 모 일간지에 회장 인터뷰기사를 보았습니다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청풍이란 기업이미지 쇄신을 위한건지 기종에 상관없이 반품을 받겠다는 거였조 그래서...  
699 청풍 전화번호 알고 있나요 1
전옥희
2792   2005-10-27
청풍에 1대1 상담을 해도 반응이 없고 전화는 안되는데 연락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080-655-0202 080-850-0202 02-2655-2633-4 이거 말구요  
698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2793   2005-12-20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  
697 청풍으로부터 전화가 왔네요 3
이원성
2794   2005-11-07
청풍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제품과 교환을 하자고 하네요 그리고 교환조건은 120,000원을 더 내라고 하네요 한대당 이런 전화를 받고 참 화가 더 나는데 다른 분들은 그런 전화 받지 않았나요 참 어이...  
696 [re] 알파인 오존측정 부가설명 6
김정식
2795   2005-11-13
알파인에서 전화 왔더군요. 글 지워달라고... 알파인 관계자분 환불해주면 지우겠습니다. 대리점에서 구입했는데 대리점은 본사에다 이야기하라 본사에 나온분은 대리점에 이야기해라고 하네요. 정확...  
695 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1
이현지
2797   2005-12-24
저희는 2002년 2월달에 청풍그린나라 35평형 공기 청정기를 구입했습니다. 둘째 아이를 낳고 아이들에게 좋은 공기를 주고싶은 마음에 남편을 졸라 사게 됐는데..... 추적60분 방송을 보고 너무 놀라 공기 청...  
694 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2798   2005-10-21
목동에 사는 40대 초반의 가장입니다. 97년 8월 둘째 사내아이가 태어나고 집장만을 위해 처가살이를 하면서 좁은 방 한칸에 95년생 큰놈, 신생아, 아내, 저 등 4명이 살던적이 있습니다. 4식구가 한방에...  
693 비염 천식에 이젠 약시라니 충격입니다.
이은숙
2799   2006-04-28
너무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청풍꺼 우리 6살난 큰아이 태어난지 보름도 안돼서 머리맡에 좋은 음이온 많이 마시라고 매일 틀어준 죄 많은 엄마입니다.돌지날 무렵부터 감기를 달고 살더니 폐렴으로 2번 입원을 반복하고 ...  
692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2801   2006-08-28
공지사항에 있는 내용을 다시한번 더 올려드립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 소송비용을 3만원으로 올려서라도 소송...  
691 오존이 나온다니
조은숙
2802   2005-11-01
첫째아이를 낳고부터 아이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아이에게 잔병치레의 원인이었다니 정말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둘째아이를 1월에 낳았는데 둘째아이 역시 잔병치레가 너무 심합니다. 천식에 ...  
690 청풍 아이쿠라!! 2
김선옥
2803   2005-11-10
청풍에서 환불을 해 준다고합니다 추후 해당결과 유포책임은 소비자가 진다는 조건하에... 잘못은 인정하지 못하지만 환불은 해준다.. 뭔가 잘못 된것 같지 않습니까 차라리 실수를 인정하신다면 용서는 하겠습니다 ...  
689 입금계좌가요...?
조영경
2803   2006-05-09
위자료 청구소송 입금 계좌는 아직 공지가 안된건가요? 아님 제가 몰라서 입금을 못하고 있나 해서요...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688 [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2
관리자
2805   2006-06-30
주종성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답변] 아직 입금계좌를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