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5373   2009-09-23
707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image
관리자
3627   2007-08-30
제목없음 무덥던 8월이 다 가고 이제 찬 바람이 부는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저희 애타게 기다리던 일도 시원한 가을 바람처럼 우리 모두를 시원하게 해줄 것입니다. 변...  
706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3628   2005-10-31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705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3628   2005-11-04
어제 독풍과 대화중 저역시 14만원에 교환해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독풍의 제품에 하자가 있는것이 분명한데 소비자에게 다시 돈을 요구하다니. 그...  
704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이라니...
이숙향
3629   2005-11-04
2002.11월 그린나라 35(집), 신형 벽걸이형(사무실), 차량형 공기청정기 까지 24시간 365일 가동 시켰습니다. 오늘 방금 전 까지.... 오늘에야 제가 폐 질환으로 입원했던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  
703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3631   2006-07-31
곽춘규 관리자님께 건의드립니다 우리회원중 일부 약300여분이 소송에 동참의사를 표하신것으로 압니다 1만원씩입금하신 분들도 상당히 되시는것으로도 알고있고요 이렇게 계속 환경부나 관계기관의 팔짱만 끼고 유야무야...  
702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박헌정
3633   2005-12-15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701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3635   2005-10-31
저두 2003년11월5일자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  
700 청풍의 어이없는 태도. 2
이명운
3636   2005-10-24
제가 아래글을 올렸다시피 청풍은 소비자를 속이고 물건을 팔았습니다. 이유는 0.001~0.005ppm정도의 오존이 나오는 시험성적서를 올려놓고 이렇게 이렇게 광고하면서 판매를 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팔고 있습니...  
699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3639   2005-11-05
방송이 나간후 청풍 음이온 청정기를 부숴버릴까 하다가 그냥 창고에 처박아 두고 창문만 열고 지내니 자고 일어나면 가래와 콧물이 한두시간만에 뱉어내던하는게 확실히 없어졌습니다. ...  
698 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1
박헌정
3639   2005-10-27
어제 가족들의 병원진료로 곽춘규님과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린나라 20을 4년이상 사용한 사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서로의 증상이 일치하는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697 [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3640   2005-12-09
이은숙 님 쓰신글 제목 :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696 왜 이렇게 조용하죠? 1
박정문
3642   2005-11-02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나요? 너무 조용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저를 진료한 의사는 청정기 사용 전 후와 엑스레이상 큰차이가 없다고 하고,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 청정기 ...  
695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3642   2005-12-19
안방의 오존경보2-아이가 위험하다 【기획 의도】 지난 10월 19일 방송된 ‘안방의 오존경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정체는?’방송 이후, 홈페이지에는 약 2000여건의 시청자 의견이...  
694 일묘모임에 관한 문의 1
이석용
3643   2005-12-09
다들 수고가 많은십니다. 워낙 급하게 공지를 해주셔 서 부랴부랴 서류는 준비했습니다만 건강관리 공단에서 개인현물급여명세서는 규정상 죽어도 발부 안해준다네요. 만약 형,민사 소송건으로 발급을 원할 경우...  
693 5대가 공기청정기 한대 값도 안된다면서.... 2
이은숙
3643   2005-10-28
밤새 우리 큰 애 때문에 잠을 설쳤습니다.또 목이 부었는지 밤새 기침에 가래가 끓어서 쌕쌕거리면서 숨이 넘어가는지라 호흡기 치료후 그나마 잠이들었습니다.이런 날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지속될까요? 한숨만 나옵니다. 오...  
692 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3648   2005-12-13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  
691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3649   2007-09-14
보도 후 분노와 죄책감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물론 아이들의 상처는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책임있는 자들의 댓가를 반드시 치뤄야할거 같아서 앞에 섰습니다. 환경부에 환경분쟁신청을 미루고 바로 소송이 진행될꺼같...  
690 난초 생명
손동희
3653   2005-11-10
집에 란 키우는 것 지켜 보고 있읍니다. 우리집은 산속이라 나무는 잘 살줄 알았는데 죽더라구요! 그런데 공기 청정기 없애고 지켜 보는데 새순이 지금은 잘 자라네요. 오존의 문젠가(?) 하여튼 자라는 것이 이 문젠...  
689 [re] 그러게 말입니다.
사용자
3653   2005-12-22
음이온은 아무런 냄새가 없다고 합니다. 뭔가 냄새가 난다는 것은 분명 이상한 것일 겁니다. 저는 비릿한 냄새가 나서 사용 몇일만에 꺼버렸습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마시는 공기가 아무런 냄새가 없는데. 공...  
688 모두 함께 합시다.
함께합시다.
3654   2005-10-22
저도 2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목감기 기관지염이 이것 때문일 것이란 생각이 많이 들고 저 역시 몸이 안 좋군요.. 이런 피해자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도록 합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