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7255   2009-09-23
707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3699   2005-11-03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  
706 [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3701   2005-12-09
이은숙 님 쓰신글 제목 :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705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3702   2007-11-29
[답변] 길고긴 날들었습니다. 마음고생많으셨습니다. 사건번호는 내일 알려준다고 합니다. 모두들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04 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7
바보 엄마
3703   2005-11-05
저는 임신초기에 롯데 백화점에서 그린나라35를 구입했습니다(2002년7월) 이번 방송을 보구 롯데에 어떻게 된건지 따지니 본사에서 아직 연락이 안 왔다 하더군요... 그 다음날 청풍에서 연락이 와서 결과가 나...  
703 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1
박헌정
3703   2005-10-27
어제 가족들의 병원진료로 곽춘규님과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린나라 20을 4년이상 사용한 사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서로의 증상이 일치하는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702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3704   2006-09-09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동참인들조차 포기하면 어쩔까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701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2
김소연
3705   2005-10-28
작년에 보도되었떤 공기청정기성능 과장기사를 보고 황당해하던차에 그후 모 일간지에 회장 인터뷰기사를 보았습니다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청풍이란 기업이미지 쇄신을 위한건지 기종에 상관없이 반품을 받겠다는 거였조 그래서...  
700 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3707   2007-11-12
너무나 오랜만에들어왔네요 저는 피해신고 접수서류 입원확인서랑 건강관리공단에서 병원내역확인서 (병내역유출문제로 보험사에 쓰일수있다느니, 제출하는곳을 어떻게 믿는냐 산부인과 내역까지 다 보는 데 그래도 하려느냐...  
699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시간(장소) 4
피해대책위
3708   2005-10-23
[알림] 앞서 공시한 바와 같이 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는 10월 29일 토요일 11:00로 정하여 졌습니다. 장소는 10월 26(수)일 오후에 본 홈페이지에 공개를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698 난초 생명
손동희
3710   2005-11-10
집에 란 키우는 것 지켜 보고 있읍니다. 우리집은 산속이라 나무는 잘 살줄 알았는데 죽더라구요! 그런데 공기 청정기 없애고 지켜 보는데 새순이 지금은 잘 자라네요. 오존의 문젠가(?) 하여튼 자라는 것이 이 문젠...  
697 엄마를 용서해주라
정윤희
3710   2005-10-22
7살 5살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작은 아이가 태어나면서 낡고 오래된 아파트엔 다른 곳보다 먼지가 많다고 해서 마침 지인의 소개로 공기 청정기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그게 그린나라 35. 15평 작은 아파트에 용량...  
696 우찌 이런일이...
장은경
3713   2005-10-21
비린내 나는 공기 청정기 사용기간4년.. 각방설치사용 2년 몇개월.. 작년 연말부터 천식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관지가 약한관계로 좋은 공기를 마시고자 했던것이.. 병을 키웠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  
695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3713   2005-12-19
안방의 오존경보2-아이가 위험하다 【기획 의도】 지난 10월 19일 방송된 ‘안방의 오존경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정체는?’방송 이후, 홈페이지에는 약 2000여건의 시청자 의견이...  
694 궁금합니다..
장현준
3716   2006-01-16
안녕하십니까? 너무나 수고가 많으신데.. 별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도 몇십만원 하는 물건을 사놓고 사용도 못하는 자체가 피해가 아닙니까? 위와 같은 점은 어떻게 피해 보상을 받을 수 ...  
693 이런 기업 망해야지
김진구
3717   2005-11-03
아마도 다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좋은건 부모님 자식 먼저라고 .... 근데 오늘 tv 보고 저번주에 못바서 인터넷 다시보기로... 4년 사용 했는데 전 기관지가 좋지않습니다 낼 검사라도 한번 해야겠습니다 우리아...  
692 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7
바보 엄마
3718   2005-11-05
저는 임신초기에 롯데 백화점에서 그린나라35를 구입했습니다(2002년7월) 이번 방송을 보구 롯데에 어떻게 된건지 따지니 본사에서 아직 연락이 안 왔다 하더군요... 그 다음날 청풍에서 연락이 와서 결과가 나...  
691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3719   2005-10-31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690 미치겠네
유길수
3719   2005-10-24
주위사람의 말을 듣고 조금전에 추적60분 다시보기를 통하여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청풍 에어골드 3개(30평형)를 구입하여 3년넘게 쓰고 있습니다 덤으로 차량용까지 받아 차에서도 사용했습니다 딸아이 ...  
689 청풍의 어이없는 태도. 2
이명운
3719   2005-10-24
제가 아래글을 올렸다시피 청풍은 소비자를 속이고 물건을 팔았습니다. 이유는 0.001~0.005ppm정도의 오존이 나오는 시험성적서를 올려놓고 이렇게 이렇게 광고하면서 판매를 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팔고 있습니...  
688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3719   2005-10-31
저두 2003년11월5일자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