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7136   2009-09-23
707 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2
공동대표
3014   2006-02-19
피해자들의 진행사항을 묻는 전화와 함께 아직도 피해증상들이 나타난다고 호소하여 몇글 적습니다. 주변에 있는 1년 이상 사용한 피해자들 증상을 보면 심한 기침과 고열로 시작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시력이 약화되고 ...  
706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3014   2006-12-05
장기출장을 다녀와 보니 어떻게 진행 되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2006년이 다 저물어 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 더욱 강해지는것은 개개인의 의지가 아니라 생산이 중단된 제품을 만든 대기업은 ...  
705 개인현물급여명세서에 대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문의를 했는데... 2
이원성
3015   2005-11-29
현재부터 3년전까지만 발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러니깐 전 2001년 정도에 청풍 air gold를 구입해서 수많은 기관지염으로 또는 편도선염으로 계속해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결국은 2002년 부터 현재 ...  
704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3016   2005-10-29
울집엔 엄마가 폐암 진단후 공기청정기(3012pd)를 구입했는데요... 한달조금 넘게 사용했고요. 음이온이 좋다하요 항상 엄마가 다니는곳엔 공기청정기도 같이 따라다녔죠 일주전엔 가래에 피가섞여나와서 ...  
703 급합니다 꼭 좀 답변 부탁 드릴께요 1
오정언
3016   2005-12-13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전 현재 백혈병치료를 받고 있는 딸아이를 위해서 내일 아니다.. 오늘이네요. 공기청정기를 구입 할려고 알아보던중 우연히 이 사이트를알게되었습니다. 너무 충격이어서 공기청정기는 그냥 ...  
702 아토피아들을위해....구입했고..임신중에도!!
김혜란
3019   2005-11-13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들이 돌쯤되서 아토피가 있었고, 이로 연수기 부터 로션 공기청정기등 많이신경을 썼었지요... 지금은 5살 종종찾아오는 비염, 충농증으로 한약먹고 진정되고 항상 코기침과 가래가 은근했었지요. ...  
701 계좌번호
여기환
3019   2006-12-11
곽선생님! 변호사님 계좌번호 공지하셨습니까? 답장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00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조영경
3020   2005-11-17
어젯밤도 우리 네식구가 기침하느라 잠못들긴 마찬가지였지만 어른들은 딱히 병원치료 받으러 간일이 별로 없는터라 큰아이것만 우선 발급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태어난지 이제 네돌인데 병원에 자주 갔다고 생각은 6...  
699 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3020   2005-12-24
저번 모임에도 아이때문에 나가기 힘들었는데 이번에도 아이 핑계가 되네요... 저희 아이가 천식때문에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참석하여 작은 힘에 보탬이 되어야 하는데... 아이...  
698 [re] 안녕하세요. 알파인 1
김정식
3021   2005-11-22
안녕하세요. 테스트하러 오신부장님은 김정석님이 테스트결과 인정한걸로 이야기 하시던데 그런 사정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하셨군요. 제가 테스트결과 올리면서 주관적인 글이 될까 과정을 생략하였는데 ...  
697 X풍 피해자이고 참여원합니다.
조인철
3023   2006-04-14
X풍 이물건 4개 사용했는데~ 얼마나 많이 인체로 들어왔는지 궁금하네요.. 이제 인체에서 거부반응이 일어나네요.. 참여할랍니다... 연락한번주세요....  
696 진행사항이 궁금하여 글올려봅니다.
전경이
3023   2007-04-24
 
695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3029   2005-10-26
"공기청정기 방송보도 관련" 2005-10-26 방송보도에 대한 상황파악이 다소 늦어져 보도관련 공지를 27일 정오까지 하겠습니다.  
694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3031   2005-10-31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693 폐는 괜찮다고하는데 축농증이 그리고 알고 싶은것...
박향숙
3031   2005-10-22
청풍 그린나라를 사용한지 한 3-4년된것 같아요.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기록이 남아 있을것 같긴한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전 방송을 보고 아이들과 제가 시간이 없어 오늘 겨우 병원에서 폐검사와 다른 검사를 받았...  
692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3031   2005-12-09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  
691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3034   2005-10-27
고작 한 장 정도의 글 남길려구 일주일을 보냈을까요..?? 소비자를 물로 본 거예요.. 기가 막히고 화 납니다.. 환불 해주겠다고 해도 말도 안 될판에...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하니.. 기가 막힙니다.....  
690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3036   2005-10-21
내가 이 방송을 못봤다면 어쨌을까,,,하는 생각에 그나마 그시간에 방송본것을 정말 다행으로 여깁니다,그리구 미련없이 플러그를 뽑았습니다.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새집증후군에 공기청정기가 좋다해서 구입해서 지금껏 3년을...  
689 위기를 기회로 2
박현준
3040   2005-10-28
청*으로 부터 전화가 왔읍니다 14만원에 비산걸로 교체해준다고 난 필요없으니 반품을 요구했더니 반품은 절대안되고 14만원에 교체만 해준답니다 반성에 기미는 전여없고 이기회로 또돈을 벌려는 회사 한번속였는데 두...  
688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3042   2005-10-25
아래 내용은 청풍에서 보내온 답변입니다. 회사의 모토로 we make life better라고 사용하는데 better 대신 worse로 써야 할것 같습니다. 회사의 관계자분들 자기가족이 우리와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