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5449   2009-09-23
707 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선영
3271   2005-12-12
메일을 늦게 본터라 서류도 준비못하고 참석또한 하지 못했습니다. 갔다오신분들은 어떻게 되셨나요?? 참석못한 사람들은 정말 보상을 못받는건지... 도 참석하신분들은 어떻게 피해보상은 받을수 있으신지.. 후기부탁...  
706 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조영경
3271   2006-03-19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소송건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요? 진행이 되고 있는건지 아니면 저만 모르고 있는건지요??? 자주 들어와 게시판은 늘 보고 있습니다만 점점 잊혀져 가는 것만 같아 불안하네요. ...  
705 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1
김범종
3272   2005-12-09
일에 쫓기다 보니 서류 준비를 미쳐 못했습니다. 일단 참석하고 다음에 서류를 준비해서 제출하면 않될까요? 제품은 보관하고 있으니 일련번호등은 적어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OK cashbag으로부터 광고멜을 ...  
704 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신해정
3274   2005-11-03
지금은 9살인 딸아이 방에 청풍그린을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지금까지 써왔습니다.낮에는 거실로 옮겨서 사용을 했구요.헌데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 모두가 호흡기 질환을 많이 앓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비염으로 저는 축농...  
703 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3274   2005-11-03
저도 제 아이를 제가 망가뜨린것 같습니다. 하소연은 접어두고 어디에 어떻게 소송이나 탄원을 해야하는지요?? 아시는분 구체적 방법과 절차를 소개해 주십시요.  
702 진행은?... 1
박헌정
3275   2008-05-09
접수 후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는군요. 혹 무슨일이라도 있으신지요. 공판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나요?  
701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3275   2005-10-26
"공기청정기 방송보도 관련" 2005-10-26 방송보도에 대한 상황파악이 다소 늦어져 보도관련 공지를 27일 정오까지 하겠습니다.  
700 [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8
hong
3276   2006-02-09
특정 회사를 들먹거리지 않겠습니다. 아직 어떤 결론도 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회사를 비난하는 것이나 모든 문제가 특정 회사에 있는 것처럼 단죄하는 것을 심사숙고 하시라는 의미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가급적...  
699 준비서류를 어디다 접수를 하나요...
고선영
3277   2005-11-08
1.먼저 abcd 서류를 다준비해야 하나요?? 2.언제까지 준비하나요.? 3.접수처는 어디인가요? 모두가 궁금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비염에 기관지가 또 않좋아지고 밤새 가래뱉느라 잠을 자지...  
698 2차 방송후
손동희
3277   2005-11-04
거의 끝 날때쯤 추적 60분 마지막 부분만 보았읍니다. 어떻게 하잔 얘긴지 궁금 하군요! 후속 대책을 얘기 했나요? 아님 조심 해서 쓰라고 했는지요.피해 보상 진행은 잘 되나도 궁금 하네요. 요즘은 비린내 걱정을 않...  
697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3277   2005-11-10
소보원에 개인이 피해사실 접수해야 하나요  
696 서류와 소송비용은 어떻게....
김란심
3278   2006-05-10
서류와 소송비용은 언제 보내야 하나요 그리고 서류는 한참 전에 준비해놨는데 지금도 병원에 다니는데 지금현재것도 다 준비해야하나요?계속 진행중인 병이라 속이상하네요. 큰아이는 비염 수술 예정이고 작은아이는 감기가 떠날...  
695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3280   2005-12-21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694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3280   2006-08-26
시간만너무가는듯 하네요~ 금방이라도 뭔가 해결날듯 싶었는데... 고생하시는 줄은 알고있지만,몇백명의사람들이 박춘규님 믿고 힘내서 이까지 왔는데~ 왜 계속답변이없으신지...  
693 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3281   2005-12-13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  
692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3281   2006-08-06
빨리 변호사님과 의논을 하여 소송을 진행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이러다가 이 사건이 자연소실 될 것 같습니다. 한번 더 신중한 검토 바랍니다. 그럼이만..  
691 함께 합시다! 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함꼐 합시다.
백종찬
3281   2005-10-21
저또한 아이임신되자 마자 지금까지 4년여를 써왔습니다. 청풍그린나라 제품입니다. 엘지 홈쇼핑에서 여러사람이 추천하는것을 보고 믿고 샀었습니다. 거기에는 성공적인 신화라는 중소기업사장의 올바른 태도적인 면...  
690 오염된 공기,장기간 호흡하면 치명적 질병"(컬럼) 3
하관수
3282   2007-04-07
오염된 공기,장기간 호흡하면 치명적 질병" 김경원 기자 | 04/07 11:59 | 조회 910 최근 화학물질 과민증(MCS)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화학물질 오남용에 의한 선의의 피해자로서 사회 문제가...  
689 한스럽습니다
박혜경
3283   2005-12-22
임신 3개월째 아이도 출산 예정이고 하여 구입한 청정기 몸무게는 17kg이나 늘었음에도 2.54 kg의 아이를 낳고 맘 졸인거 생각하믄 의사도 특별한 질병이 있는것도 아닌데 아이 몸무게가 늘지 않는다고 막달진료에서는...  
688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3283   2005-12-22
어제 방송이 나간 이후, KBS 추적60분 게시판이 장난이 아니네요.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대단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말들의 파괴력이 대단하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