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5097   2009-09-23
707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3618   2005-11-04
어제 독풍과 대화중 저역시 14만원에 교환해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독풍의 제품에 하자가 있는것이 분명한데 소비자에게 다시 돈을 요구하다니. 그...  
706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image
관리자
3618   2007-08-30
제목없음 무덥던 8월이 다 가고 이제 찬 바람이 부는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저희 애타게 기다리던 일도 시원한 가을 바람처럼 우리 모두를 시원하게 해줄 것입니다. 변...  
705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이라니...
이숙향
3619   2005-11-04
2002.11월 그린나라 35(집), 신형 벽걸이형(사무실), 차량형 공기청정기 까지 24시간 365일 가동 시켰습니다. 오늘 방금 전 까지.... 오늘에야 제가 폐 질환으로 입원했던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  
704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3619   2006-07-31
곽춘규 관리자님께 건의드립니다 우리회원중 일부 약300여분이 소송에 동참의사를 표하신것으로 압니다 1만원씩입금하신 분들도 상당히 되시는것으로도 알고있고요 이렇게 계속 환경부나 관계기관의 팔짱만 끼고 유야무야...  
703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3620   2005-11-02
아까 분명히 환불약속받았서 계좌번호까지 남겼다는 분의 글이 있었는데 삭제됬군요 제가 청풍에 누구는 해주고 누군 안해주냐고 따지고 나서 삭제가 되었네요 그분이 청풍과 글을 삭제하겠다는 합의라도 한건지...  
702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3626   2005-10-31
저두 2003년11월5일자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  
701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박헌정
3626   2005-12-15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700 청풍의 어이없는 태도. 2
이명운
3628   2005-10-24
제가 아래글을 올렸다시피 청풍은 소비자를 속이고 물건을 팔았습니다. 이유는 0.001~0.005ppm정도의 오존이 나오는 시험성적서를 올려놓고 이렇게 이렇게 광고하면서 판매를 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팔고 있습니...  
699 [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3628   2005-12-09
이은숙 님 쓰신글 제목 :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698 일묘모임에 관한 문의 1
이석용
3629   2005-12-09
다들 수고가 많은십니다. 워낙 급하게 공지를 해주셔 서 부랴부랴 서류는 준비했습니다만 건강관리 공단에서 개인현물급여명세서는 규정상 죽어도 발부 안해준다네요. 만약 형,민사 소송건으로 발급을 원할 경우...  
697 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1
박헌정
3629   2005-10-27
어제 가족들의 병원진료로 곽춘규님과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린나라 20을 4년이상 사용한 사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서로의 증상이 일치하는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696 왜 이렇게 조용하죠? 1
박정문
3630   2005-11-02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나요? 너무 조용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저를 진료한 의사는 청정기 사용 전 후와 엑스레이상 큰차이가 없다고 하고,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 청정기 ...  
695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3630   2005-11-05
방송이 나간후 청풍 음이온 청정기를 부숴버릴까 하다가 그냥 창고에 처박아 두고 창문만 열고 지내니 자고 일어나면 가래와 콧물이 한두시간만에 뱉어내던하는게 확실히 없어졌습니다. ...  
694 5대가 공기청정기 한대 값도 안된다면서.... 2
이은숙
3631   2005-10-28
밤새 우리 큰 애 때문에 잠을 설쳤습니다.또 목이 부었는지 밤새 기침에 가래가 끓어서 쌕쌕거리면서 숨이 넘어가는지라 호흡기 치료후 그나마 잠이들었습니다.이런 날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지속될까요? 한숨만 나옵니다. 오...  
693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3633   2005-12-19
안방의 오존경보2-아이가 위험하다 【기획 의도】 지난 10월 19일 방송된 ‘안방의 오존경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정체는?’방송 이후, 홈페이지에는 약 2000여건의 시청자 의견이...  
692 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3640   2005-12-13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  
691 청풍 아이쿠라!! 2
김선옥
3641   2005-11-10
청풍에서 환불을 해 준다고합니다 추후 해당결과 유포책임은 소비자가 진다는 조건하에... 잘못은 인정하지 못하지만 환불은 해준다.. 뭔가 잘못 된것 같지 않습니까 차라리 실수를 인정하신다면 용서는 하겠습니다 ...  
690 [re] 청풍 무슨뜻인지는 알고 회사이름 지었냐?
김다연
3645   2005-10-23
이계은 님 쓰신글 제목 : 오늘 청풍에서 받은 답변 메일입니다. 제목 : [답변]귀사의 청풍그린나라를 2년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날짜 : 2005-10-21 내용 : 안녕하세요......  
689 피해자증인 심문 법정에서 고소인회사 변호사의 황당한 항변? 2
관리자
3645   2005-10-27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어제 재판은 잘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국민들이 입는 피해실상이 KBS 추적 60분을 통하여 보도가 되었는데도 전혀 미안해 하거나, 사과의 빛이 없고 오히려 ...  
688 나는 죄인 인가. 피해자인가. 1
주승림
3646   2005-10-21
먼저 air 365 곽춘규ㅍ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10월19일 추적 60분을 보고는 기가막히고 화가 치밀어서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저는 카센터를 하며 과거에 공기 청정기를 판매를 했었었습니다. 정확한 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