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8873   2009-09-23
687 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신해정
3081   2005-11-03
지금은 9살인 딸아이 방에 청풍그린을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지금까지 써왔습니다.낮에는 거실로 옮겨서 사용을 했구요.헌데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 모두가 호흡기 질환을 많이 앓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비염으로 저는 축농...  
686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3083   2006-08-06
빨리 변호사님과 의논을 하여 소송을 진행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이러다가 이 사건이 자연소실 될 것 같습니다. 한번 더 신중한 검토 바랍니다. 그럼이만..  
685 오늘 폐사진 결과 나왔는데.. 1
박정문
3083   2005-10-31
오늘 폐사진 결과가 나왔는데, 청정기 사용전의 폐사진과 비교하더니 큰 차이는 없다고 그러네요. 제가 오존이 나오는 공기청정기 사용때문에 혹시 폐에 문제가 생겼나 하는 생각도 있어서 검사를 했던거라 했더니(가래,...  
684 16 일 공지되겠습니다. 2
관리자
3084   2006-12-12
정말 지루한 시간들이 지나가는군요. 공안부에서 달려들으니 관계기관들은 코웃음치며 열심히 언론을 통하여 없던일로 만들어가고 있고, 수십만명의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은 심각한 피해를 당하고도...  
683 [re] 소송상황 --- 중국의 선진대국 열망! 3
곽춘규
3084   2007-06-08
참여인원 130명 총금액650만원 대한민국 국민들 꿈에도 몰랐던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 미국환경보호청,캐나다보건성,일본후생성의 경고자료를 보여주어도 알리는 것이 죄라며, 죄인 만들고 그것도 모잘라, "...  
682 저희집은 청풍 제품 7개를 사용했습니다.
최대성
3086   2005-10-27
정말 청천벽력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요? 소송하면 같이 하고 싶은데 곽사장님 방법을 알려주세요. 정말 화가 나는 일입니다... 고등학교때 체력장 오래달리기도... 반에서 1~2등은 했는데 지금은 뛰기만 하면...  
681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3088   2005-10-31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680 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3088   2005-10-21
임신기간내에 일반 내과, 산부인과, 대학병원을 전전하며 아기에게 피해가 없는 감기약을 먹었다. 목은 늘 붓고 가래는 계속 끓고,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 위험한 순간도 많이있었다. 난 예정일 보다 빨리 출산했고 출산후...  
679 너무화가납니다 청풍 2
김태형
3089   2005-12-23
저희는2002년도에 아기를 낳아서 그때부터 청풍공기청정기를 사용했죠 근데 그것때문인지 감기는 떨어질날이 없었고 몸도 많이 가려워하더라구요 전감기가 걸리면 음이온을 더 높이 올렸죠 그게 좋은줄만 알았어요 근데 ...  
678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3090   2006-07-31
곽춘규 관리자님께 건의드립니다 우리회원중 일부 약300여분이 소송에 동참의사를 표하신것으로 압니다 1만원씩입금하신 분들도 상당히 되시는것으로도 알고있고요 이렇게 계속 환경부나 관계기관의 팔짱만 끼고 유야무야...  
677 소송비용입금했습니다.
전숙현
3090   2006-12-28
2대 사용 소송비용 10만원 입금했습니다.  
676 진짜 음이온 공기 청정기 맞습니까?(산자부답변내용) 1
김기숙
3091   2005-11-11
진짜 음이온 공기 청정기 맞습니까? l 김기숙 l 2005-26323 l 공개 l 05/11/04 추적 60분 방송 이후 음이온공기청정기라는 것이 해가 될수도 있다는 것...  
675 [re] 이번주 내로 이 게시판에 공지하겠습니다.
관리자
3091   2006-04-10
준비하신 서류는 일단 가지고 계시고 추후에 공지되는 대로 위임장 서류 다운 받으셔서 작성하시고 보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누군지 모르지만, 굉장히 피해자보상소송을 방해하고 ...  
674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3091   2005-10-27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673 입금완료
왕지희
3092   2006-12-21
입금완료//  
672 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3094   2006-02-17
소비자의 넓은 아량을 요구하기 이전에, 잘못의 인정과 사과가 먼저이겠지요 청풍인들 알고 만들었겠어요 알고 그런 광고들을 했으며 팔았겠어요 소비자들이 화가나고 대를 물려서 까지도 용서할 수 없다는건, 그들...  
671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3094   2005-10-27
고작 한 장 정도의 글 남길려구 일주일을 보냈을까요..?? 소비자를 물로 본 거예요.. 기가 막히고 화 납니다.. 환불 해주겠다고 해도 말도 안 될판에...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하니.. 기가 막힙니다.....  
670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3095   2006-09-09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동참인들조차 포기하면 어쩔까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669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3096   2005-10-27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대하여 오늘 2005년 10월 27일 오후 8시 안으로 공고하겠습니다. 피해신고 내용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분들의...  
668 동참합니다!!
차민영
3097   2006-12-29
드리어 진실이 승리함을 보여줄때가 왔습니다..그동안의 피해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지만, 곽춘규님께서 이렇게까지 힘써주시니 감사합니다..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