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9770   2009-09-23
687 cj홈쇼핑은 무상교환해준답니다 3
이은숙
4795   2005-11-02
어제 cj에서 연락이 와서 청풍의 입장과는 상관없이 무상교환을 해주겠다고하더군요.또 차후 공기청정기와 아이들의 건강이 나빠진것에 대한 실험결과가 확실히 발표되면 청풍과는 별도로 회사차원에서 피해보상을 해주겠답니다.말...  
686 답답한 맘에...
이정신
4796   2005-10-27
법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참여하고 싶어도 돌지난 아기 데리고 서울까지 가는것도 불가능이고... 우리 아기는 외출 금지령이 내려져있는 상태거등요... 임신중에 구입한 그린나라를 아기 머리맡에 두고 풀가동 시...  
685 [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1
홍길동
4804   2006-01-16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첫아이가 약시라고 하네요 소송 준비는 임원들이 모여 로펌에 찾아가 서류준비사항을 다시금 사이트에 올려야 할거같구요. 문제는 비용인데 소송을 하고자하는 분이 얼마나 될 지 알수 없...  
684 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2
공동대표
4804   2006-02-19
피해자들의 진행사항을 묻는 전화와 함께 아직도 피해증상들이 나타난다고 호소하여 몇글 적습니다. 주변에 있는 1년 이상 사용한 피해자들 증상을 보면 심한 기침과 고열로 시작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시력이 약화되고 ...  
683 [re] 후원금 감사드리며...
관리자
4806   2007-02-13
이희경 님 쓰신글 제목 : 서류보냈습니다. 서류도 보냈고 소송비용 10만원 송금해야 하나 2차례에 걸쳐 15만원 송금 했습니다. 차액 오만원은 성금으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기원드립니다. ...  
682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4807   2005-11-18
요즘은 두달동안 모세기관지염으로 기침하며 색색거리는 8개월난 둘째아이와 새벽을 뜬눈으로 보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어른들이야 조금씩 운동과 약을 먹으며 치료한다해도 자기의사표현도 못하는 어린아기들이 레블라...  
681 PL 법과 소송에 대하여..
김미희
4810   2005-10-27
아래에 어떤분이 소송과 관련된 PL법에 대해서 여쭤보시길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제가 알고있는 짧은 지식을 올려봅니다. 저 역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보상을 떠나서 부도덕한 기업이...  
680 1차 피해신고접수한 분들은
관리자
4811   2007-06-01
예상했던 300분에 못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송은 예정대로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00분에 못미친 소송인원에 대하여 이견이 있으시거나, 환불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리풀에 계좌와 이름...  
679 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4812   2005-10-21
임신기간내에 일반 내과, 산부인과, 대학병원을 전전하며 아기에게 피해가 없는 감기약을 먹었다. 목은 늘 붓고 가래는 계속 끓고,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 위험한 순간도 많이있었다. 난 예정일 보다 빨리 출산했고 출산후...  
678 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박송주
4813   2005-10-31
아마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바로 청풍에서 엄청나게 많이 팔아 먹은 음이온 공기청정기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이에 대한 경고가 되고 있는 것 같구요. 물론 음이온이 사람 몸에 좋고 그런 거 다 좋습니...  
677 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4814   2005-10-27
저도 둘째를 가졌을때 청정기를 하나 장만했는데 둘째가 태어나 지금까지 알레르기를 지니고 있고. 감기도 다른애들보다 많이 걸리는 형편이니 혹시 공기청정기 때문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676 아이가 또 아파요. 1
박헌정
4819   2005-11-15
오존 청정기 사용 중단 후 여지없이 첫째는 기관지염과 비염으로 또 잠을 못자고 둘째도 모세기관지염과 가래기침이 끊이질 않는군요. 의사는 입원을 해도 좋지만 밥을 잘먹으면 집에서 약을 먹으며 통원치료하는 것이 낫다고 ...  
675 저도 동참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김현택
4825   2005-10-27
청품에 메일 보내봐야 답도없구.. 저도 작년에 동일증상으로 소보원에 올렸으나 아무문제없다하고.. 결혼하고 단칸방에서 시작했는데 24시간 머리위에 놓고 2년이상 사용하니 시력도 나빠지고 (안경착용안했는데 지금은 ...  
674 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1
김범종
4826   2005-12-09
일에 쫓기다 보니 서류 준비를 미쳐 못했습니다. 일단 참석하고 다음에 서류를 준비해서 제출하면 않될까요? 제품은 보관하고 있으니 일련번호등은 적어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OK cashbag으로부터 광고멜을 ...  
673 아이들에게 미안해 2
허정은
4828   2005-10-25
2001년도 일겁니다. 좁은방에 자고 일어나면 공기가 안좋은것같아 둘째도 가지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때 청풍은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어요.외산이 대부분이었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름있는제품들은 2003년이후...  
672 이럴수가!
조효노
4833   2005-12-26
이럴수가 있나요 저는 이제야 알고 말았습니다. 저희는 방마다 있었는데... 저희 둘째는 신생아때부터 썼는데 지금 천식끼가 있어서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천식 때문에 책상위에다 청...  
671 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송주
4834   2005-10-31
제품을 개발하면서 개발 당시 알지 못하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발을 한 후 지속적으로 상품성 향상과 부작용에 대한 연구 조사를 기업들이 실시하는 것이 요즘은 당연한 세태입니다. 전에 청풍 ...  
670 청풍 전화번호 알고 있나요 1
전옥희
4838   2005-10-27
청풍에 1대1 상담을 해도 반응이 없고 전화는 안되는데 연락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080-655-0202 080-850-0202 02-2655-2633-4 이거 말구요  
669 [re] 알파인 오존측정 부가설명 6 1
김정식
4842   2005-11-13
알파인에서 전화 왔더군요. 글 지워달라고... 알파인 관계자분 환불해주면 지우겠습니다. 대리점에서 구입했는데 대리점은 본사에다 이야기하라 본사에 나온분은 대리점에 이야기해라고 하네요. 정확...  
668 [re] KBS ibc(신관) 건물 약도입니다.
장익제
4844   2005-12-09
[답변] 약도입니다. 주소창에 넣으세요. http://www.kbs.co.kr/aboutkbs/ma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