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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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909770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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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은 무상교환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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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 4795 | | 2005-11-02 |
어제 cj에서 연락이 와서 청풍의 입장과는 상관없이 무상교환을 해주겠다고하더군요.또 차후 공기청정기와 아이들의 건강이 나빠진것에 대한 실험결과가 확실히 발표되면 청풍과는 별도로 회사차원에서 피해보상을 해주겠답니다.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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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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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신 | 4796 | | 2005-10-27 |
법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참여하고 싶어도 돌지난 아기 데리고 서울까지 가는것도 불가능이고...
우리 아기는 외출 금지령이 내려져있는 상태거등요...
임신중에 구입한 그린나라를 아기 머리맡에 두고 풀가동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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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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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 4804 | | 2006-01-16 |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첫아이가 약시라고 하네요
소송 준비는 임원들이 모여 로펌에 찾아가 서류준비사항을 다시금 사이트에 올려야 할거같구요. 문제는 비용인데 소송을 하고자하는 분이 얼마나 될 지 알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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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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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 4804 | | 2006-02-19 |
피해자들의 진행사항을 묻는 전화와 함께 아직도 피해증상들이 나타난다고 호소하여 몇글 적습니다.
주변에 있는 1년 이상 사용한 피해자들 증상을 보면 심한 기침과 고열로 시작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시력이 약화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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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후원금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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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806 | | 2007-02-13 |
이희경 님 쓰신글
제목 : 서류보냈습니다.
서류도 보냈고 소송비용 10만원 송금해야 하나 2차례에 걸쳐 15만원 송금 했습니다. 차액 오만원은 성금으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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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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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807 | | 2005-11-18 |
요즘은 두달동안 모세기관지염으로 기침하며 색색거리는 8개월난 둘째아이와 새벽을 뜬눈으로 보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어른들이야 조금씩 운동과 약을 먹으며 치료한다해도 자기의사표현도 못하는 어린아기들이 레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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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법과 소송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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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4810 | | 2005-10-27 |
아래에 어떤분이 소송과 관련된 PL법에 대해서 여쭤보시길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제가 알고있는 짧은 지식을 올려봅니다.
저 역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보상을 떠나서 부도덕한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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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피해신고접수한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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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811 | | 2007-06-01 |
예상했던 300분에 못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송은 예정대로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00분에 못미친 소송인원에 대하여
이견이 있으시거나, 환불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리풀에 계좌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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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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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경 | 4812 | | 2005-10-21 |
임신기간내에 일반 내과, 산부인과, 대학병원을 전전하며 아기에게 피해가 없는 감기약을 먹었다. 목은 늘 붓고 가래는 계속 끓고,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 위험한 순간도 많이있었다. 난 예정일 보다 빨리 출산했고 출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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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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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주 | 4813 | | 2005-10-31 |
아마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바로 청풍에서 엄청나게 많이 팔아 먹은 음이온 공기청정기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이에 대한 경고가 되고 있는 것 같구요. 물론 음이온이 사람 몸에 좋고 그런 거 다 좋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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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해자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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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수 | 4814 | | 2005-10-27 |
저도 둘째를 가졌을때 청정기를 하나 장만했는데 둘째가 태어나 지금까지 알레르기를 지니고 있고. 감기도 다른애들보다 많이 걸리는 형편이니 혹시
공기청정기 때문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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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또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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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819 | | 2005-11-15 |
오존 청정기 사용 중단 후 여지없이 첫째는 기관지염과 비염으로 또 잠을 못자고 둘째도 모세기관지염과 가래기침이 끊이질 않는군요. 의사는 입원을 해도 좋지만 밥을 잘먹으면 집에서 약을 먹으며 통원치료하는 것이 낫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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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참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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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택 | 4825 | | 2005-10-27 |
청품에 메일 보내봐야 답도없구..
저도 작년에 동일증상으로 소보원에 올렸으나 아무문제없다하고..
결혼하고 단칸방에서 시작했는데 24시간 머리위에 놓고 2년이상 사용하니
시력도 나빠지고 (안경착용안했는데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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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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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종 | 4826 | | 2005-12-09 |
일에 쫓기다 보니 서류 준비를 미쳐 못했습니다. 일단 참석하고 다음에 서류를 준비해서 제출하면 않될까요? 제품은 보관하고 있으니 일련번호등은 적어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OK cashbag으로부터 광고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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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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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은 | 4828 | | 2005-10-25 |
2001년도 일겁니다. 좁은방에 자고 일어나면 공기가 안좋은것같아 둘째도 가지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때 청풍은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어요.외산이 대부분이었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름있는제품들은 2003년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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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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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노 | 4833 | | 2005-12-26 |
이럴수가 있나요
저는 이제야 알고 말았습니다.
저희는 방마다 있었는데...
저희 둘째는 신생아때부터
썼는데 지금 천식끼가 있어서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천식 때문에
책상위에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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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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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주 | 4834 | | 2005-10-31 |
제품을 개발하면서 개발 당시 알지 못하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발을 한 후 지속적으로 상품성 향상과 부작용에 대한 연구 조사를 기업들이 실시하는 것이 요즘은 당연한 세태입니다.
전에 청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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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전화번호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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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옥희 | 4838 | | 2005-10-27 |
청풍에 1대1 상담을 해도 반응이 없고
전화는 안되는데 연락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080-655-0202
080-850-0202
02-2655-2633-4
이거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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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알파인 오존측정 부가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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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 4842 | | 2005-11-13 |
알파인에서 전화 왔더군요.
글 지워달라고...
알파인 관계자분 환불해주면 지우겠습니다.
대리점에서 구입했는데 대리점은 본사에다 이야기하라
본사에 나온분은 대리점에 이야기해라고 하네요.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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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BS ibc(신관) 건물 약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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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제 | 4844 | | 2005-12-09 |
[답변]
약도입니다.
주소창에 넣으세요.
http://www.kbs.co.kr/aboutkbs/ma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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