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3612   2009-09-23
687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3230   2005-12-22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686 전화연락..
여기환
3230   2006-08-24
곽춘규선생님! 전화 연락 바랍니다. 왜 이리 소송이 더딥니까?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685 청품에 신고한 내용입니다.
김현택
3230   2005-10-25
" 2002년부터 그린나라 공기청정기 사용후 문제발생해서 2004년도 소보원신고했음 아무문제없다고 넘어갔음 현재 그때 신고 자료 소비자보호원 데이타베이스에 남아있음 오존발생 공기청정기 사용후 기관지및 페기...  
684 준비서류를 어디다 접수를 하나요...
고선영
3231   2005-11-08
1.먼저 abcd 서류를 다준비해야 하나요?? 2.언제까지 준비하나요.? 3.접수처는 어디인가요? 모두가 궁금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비염에 기관지가 또 않좋아지고 밤새 가래뱉느라 잠을 자지...  
683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3231   2005-10-27
고작 한 장 정도의 글 남길려구 일주일을 보냈을까요..?? 소비자를 물로 본 거예요.. 기가 막히고 화 납니다.. 환불 해주겠다고 해도 말도 안 될판에...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하니.. 기가 막힙니다.....  
682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3231   2005-10-29
울집엔 엄마가 폐암 진단후 공기청정기(3012pd)를 구입했는데요... 한달조금 넘게 사용했고요. 음이온이 좋다하요 항상 엄마가 다니는곳엔 공기청정기도 같이 따라다녔죠 일주전엔 가래에 피가섞여나와서 ...  
681 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3232   2005-10-21
목동에 사는 40대 초반의 가장입니다. 97년 8월 둘째 사내아이가 태어나고 집장만을 위해 처가살이를 하면서 좁은 방 한칸에 95년생 큰놈, 신생아, 아내, 저 등 4명이 살던적이 있습니다. 4식구가 한방에...  
680 입금했읍니다.
장양수
3233   2007-05-29
너무 늦은 것은아니지요. 소송에 참여하려고 15만원 입금했읍니다. 서류는 홈페이지 하단주소로 보내면 되겠지요?  
679 [re] 관계기관에 민원을 넣으세요. 2
박헌정
3234   2005-11-05
저도 정밀검사 소견이 나올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가족모두 기침과 비염으로 잠을 못자고 있네요. 결과가 나오는대로 소보원의 기준으로 민원을 계속적으로 제시하고 진단서도 팩스로 보내려합니다. 모든 분들이...  
678 소송이 진행되는건지... 1
박헌정
3234   2007-06-21
행정소송이든 형사고발이든 어떤 진행이 곧 이뤄질거 같더니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연락한번 주세요. 도움이 필요하면 돕겠습니다.  
677 알파인 공기청정기 오존 수치 측정 후기 6
김정식
3235   2005-11-10
오늘 오후 4시에 와서 40분동안 기계 워밍업한다고 준비하고 4시 50분 부터 측정했습니다. 측정 환경 공기 흡입부 : 흰색 호스 1m 장비명 : ECO SENSORS UV-100 청정기모...  
676 곽춘규님! 힘내세요^^ 4
이봉열
3236   2007-05-30
방금 통화했던 이봉열 입니다 지난 2004년에 서울도시철도공사 노동조합에서는 직원들의 선물로 약2,000명 가까운 직원들에게 그린나라 30 을 선물했습니다 많은 우리회사 직원들이 피해자 일텐데 얼마나 많은 직...  
675 구입처를 몰라도 되나요?
이미정
3236   2005-10-31
그린나라10이구요. 구입시기는 한창 중국황사 뉴스나올때 샀는데 2002~2003년 사이인것 같고, 가격은 10만원 이하로(9만원안팎) 나름대로 인터넷에서 싼데 골라서 샀는데 평소 늘 이용하던 옥션이 아니라서 ...  
674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3236   2005-12-01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673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3237   2005-10-26
"공기청정기 방송보도 관련" 2005-10-26 방송보도에 대한 상황파악이 다소 늦어져 보도관련 공지를 27일 정오까지 하겠습니다.  
672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237   2005-11-25
모두들 속알이만 하고 지켜보고 계신것 같은데 그동안 대책위에서 많은 일을 하신거 같습니다. 아마 내일 중으로 공식입장이 나올거 같습니다. 그때는 우리모두 피해자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671 통분함을 느끼며 1
exe 곽춘규
3238   2006-02-23
끝까지 지켜드리지 못한점 용서를 바랍니다. 작성하신 글을 협박에 의해 모두 삭제하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데이터베이스에는 언제까지나 백업되어 살아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나라의 법과 ...  
670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3239   2005-12-19
안방의 오존경보2-아이가 위험하다 【기획 의도】 지난 10월 19일 방송된 ‘안방의 오존경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정체는?’방송 이후, 홈페이지에는 약 2000여건의 시청자 의견이...  
669 [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3239   2006-01-18
공교롭게도 솔직하게 자세히 알아보니 오래 전에 그와 같은 문제가 있었던 낡은 모델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말 하네요. 그동안 기술이 좋아져 만약 해당 제품이 의심했던 부산물을 거의 만들수 없다면 박헌정님이 우려하는 오...  
668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3240   2006-10-11
위 글을 쓴 양반은 아직 3분의 1도 밝혀지지 않은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아얘 한사람의 이기적 주장으로 몰아 붙이네요. 허 참 ! 참는 것도 이젠 한계를 느끼게 하는 군요. 한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미국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