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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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87601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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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이대로 그냥넘어갈순 없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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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 4042 | | 2005-10-23 |
청풍은 미치지않고서야 이런불량품을 팔수있는지...
작년가을에 큰맘먹고 장만한 공기청정기여서
낮에있을땐 거실에 밤엔 방에까지 가지고들어와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공기가 좋아지긴커녕 겨울엔 유난히감기를달고 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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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폐사진 결과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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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문 | 4043 | | 2005-10-31 |
오늘 폐사진 결과가 나왔는데,
청정기 사용전의 폐사진과 비교하더니 큰 차이는 없다고 그러네요.
제가 오존이 나오는 공기청정기 사용때문에 혹시 폐에 문제가 생겼나 하는 생각도 있어서 검사를 했던거라 했더니(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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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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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043 | | 2006-03-04 |
어느덧 3월의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저희 가족은 아직도 오존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4년 넘게 사용한 저의 5세된 큰아이는 눈의 충혈과 약시, 기관지 천식으로 아침과 밤에 잠을 못자는 모습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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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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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은 | 4044 | | 2005-12-12 |
정말정말 죄송해요 한 보름동안 집안일도 있고 큰애가 선홍열로 아파서 컴을 보지 못했더니 KBS설문도 응하지 못하고 모임도 몰랐네요
그렇지만 필요 서류는 준비중이거든요.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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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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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제 | 4047 | | 2005-12-12 |
3시간정도의 토론결과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위임장과 서류는 2차 방송후에 다시한번 회의를 거쳐서 진행한다고
하였고, 정부기관에 보내는 공문도 방송후에 대표님들이 논의 후 발송한다고 하였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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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 답신내용 - 향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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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 4048 | | 2005-11-01 |
저도 소보원에 문의했더니, 아래와 같이 답변이 와있네요.
입증할 수 있는 자료라야... 저희 아들 그동안의 병원진료내역, 입퇴원확인서 그리고, 전 임신했을때부터 사용했는데... 보시다시피 임신중,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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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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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 4048 | | 2006-08-28 |
공지사항에 있는 내용을 다시한번 더 올려드립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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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을 3만원으로 올려서라도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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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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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활엽 | 4050 | | 2005-11-03 |
청풍그린나라35를 사서4년을 쓰면서 애셋이나 낳아서 키웠고 지하방에 살면서 아이들 건강 생각해서 산게 너무너무 후회되고 저랑,우리애들 다 콧물,기침을 달고 사는데 그것 때문 이라구 생각하는데,,청풍 전화하니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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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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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 4051 | | 2005-11-07 |
전 아이가 있어서 서류를 준비 하려면
좀 시간이 걸릴듯 싶은데요..
저희가 다닌 병원이 집에서 멀기도 해서요...
글구 개인 현물 급여 명세서는
보험 관리 공단에 가면 해 주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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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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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째! | 4051 | | 2005-12-22 |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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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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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054 | | 2005-10-24 |
초기 게시글은 쓴 사람입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유는고열과 기침 콧물을 하는 둘째아이(7개월)를 안고 달래며 밤을 꼬박 지세고 나서야 세번째 감기가 왔나보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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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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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 4054 | | 2005-12-09 |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이런말씀을 전하게 되어서 너무 송구스럽습니다.발에 땀이 나도록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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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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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 4058 | | 2005-11-12 |
제가 뒤늦게 이얘길 듣고 지금 너무 흥분했어요...전 5년동안이나 틀고 있었거든요...모델이 DW-13865K인데 그것도 맞죠?
제가 5년전 비린내가 난다고 홈쇼핑에 전화했는데 그게 몸에 더 좋은거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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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번주 내로 계좌번호 공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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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059 | | 2006-12-04 |
여기환 님 쓰신글
제목 : 어떻게 하면 되나요?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많이 기다리셨지요.
이번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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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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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구 | 4060 | | 2005-10-23 |
초1, 초2 두 딸아이 아빠입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3~4년, 4~5년 된 것 같습니다.
아파트에 먼지가 많은 것 같아서
한꺼번에 산 건 아니지만 30평인지 35평인지 2개(차량용 끼워주던)를 사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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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말 가슴 아픈일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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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찾기 | 4060 | | 2005-11-17 |
조영경 님 쓰신글
제목 :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어젯밤도 우리 네식구가 기침하느라 잠못들긴 마찬가지였지만
어른들은 딱히 병원치료 받으러 간일이 별로 없는터라 큰아이것만 우선 발급을 받았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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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방송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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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희 | 4061 | | 2005-11-04 |
거의 끝 날때쯤 추적 60분 마지막 부분만 보았읍니다. 어떻게 하잔 얘긴지 궁금 하군요! 후속 대책을 얘기 했나요? 아님 조심 해서 쓰라고 했는지요.피해 보상 진행은 잘 되나도 궁금 하네요. 요즘은 비린내 걱정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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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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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 4065 | | 2005-12-22 |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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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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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l | 4067 | | 2005-10-22 |
저희 시어머님은 폐가 한쪽이 없으십니다.ㅠ.ㅠ
그리고 기관지 쪽은 워낙 안 좋으셨습니다.
2년전엔가 회사에서 청풍 그린나라 공기청정기를 사원들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판매를 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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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청풍소식을 알린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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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기 | 4068 | | 2005-10-31 |
청풍소식을 알려드립니다->공기청정기보도관련에 보시면(10월27일자)
벌써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아무리 읽어봐도 이해가 안갑니다 ㅋㅋ
그글을 읽은제가 갑자기 그쪽과 수준이 같아지네요
요즘 초등학생이 써도 저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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