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2528   2009-09-23
687 [re] 에궁...머리아파요
김지영
3555   2005-11-12
김지영 님 쓰신글 제목 :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제가 뒤늦게 이얘길 듣고 지금 너무 흥분했어요...전 5년동안이나 틀고 있었거든요...모델이 DW-13865K인데 그것도 맞죠? 제가 5년전 비린...  
686 청품으로 부터 받은 답장 1
김유선
3555   2006-01-26
몇일전 보상판매건과 관련 안내 메일을 받고 이 사이트를 모른 상태에 청품의 항의 및 문의 메일을 보냈더니 아래와 같은 성의 없는 답변이 왔습니다. 한마디로 문제도 책임도 없으며 찜찜하면 보상판매 받으라는... -...  
685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
이석용
3556   2005-11-17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많은 부분을 다룬 글들을 읽어 보았고 그 피해상황도 엄청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피해자 중 한사람입니다.(cp xx나라 두대를 2년 가까이 사용 후 심한...  
684 전 고객에게보상교환을 했다는데... 4
박현준
3557   2005-12-24
청*홈페이지 뉴스공지에 공기청정기보도관련 8번글을보면 전 고객에게보상교환을 했다는데 진짜 전 고객님들 보상교환받았나요? 저는14만원에바꾸라는 전화밖에 못받았는데 그걸 어케믿고 14만원을 버려요 반품은 절...  
683 보상판매하는 제품 사기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39만원짜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읍니다. 1
황한구
3558   2006-01-10
보상판매하는 제품 확인해보니 어딘지 모르게 미심쩍은 부분이 많읍니다. 필터 네개의 면면을 살펴보면 전혀 39만원이라는 생각이 되지 않읍니다 웬지 14만원이 제값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전문가님 한번 살펴봐 ...  
682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3561   2005-11-02
아까 분명히 환불약속받았서 계좌번호까지 남겼다는 분의 글이 있었는데 삭제됬군요 제가 청풍에 누구는 해주고 누군 안해주냐고 따지고 나서 삭제가 되었네요 그분이 청풍과 글을 삭제하겠다는 합의라도 한건지...  
681 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2
이정희
3561   2005-11-09
구입연도가 생각이 나지않는데요 그것을 지금까지 사용을 했으니 얼마나 바보같은 부모입니까? 그것도 알레르기 비염에 아토피에 고생하는 아이방에 말입니다. 알려주신 서류는 준비를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680 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1
박헌정
3563   2005-10-27
어제 가족들의 병원진료로 곽춘규님과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린나라 20을 4년이상 사용한 사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서로의 증상이 일치하는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679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image
관리자
3564   2007-08-30
제목없음 무덥던 8월이 다 가고 이제 찬 바람이 부는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저희 애타게 기다리던 일도 시원한 가을 바람처럼 우리 모두를 시원하게 해줄 것입니다. 변...  
678 [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3566   2005-11-17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엄마맘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우울증이 올정도 였답니다 저도 저도 2001년 둘째를 낳고 아기를 위한 마음에 청풍을 떡하니 구입해서 아가 머리맡에 귀하게 놓아 주었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677 [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3566   2005-12-09
이은숙 님 쓰신글 제목 :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676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3567   2006-07-31
곽춘규 관리자님께 건의드립니다 우리회원중 일부 약300여분이 소송에 동참의사를 표하신것으로 압니다 1만원씩입금하신 분들도 상당히 되시는것으로도 알고있고요 이렇게 계속 환경부나 관계기관의 팔짱만 끼고 유야무야...  
675 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1
이현지
3570   2005-12-24
저희는 2002년 2월달에 청풍그린나라 35평형 공기 청정기를 구입했습니다. 둘째 아이를 낳고 아이들에게 좋은 공기를 주고싶은 마음에 남편을 졸라 사게 됐는데..... 추적60분 방송을 보고 너무 놀라 공기 청...  
674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3571   2006-01-04
대한민국 헌법 124조는 국민으로서의 소비자를 보호하기위한 헌법적 보장조항이 명시되어있고 이 명시에 따라 소비자보호법이란 일반법률이 소비자를 법률로서 보호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소비자보호법에 따라 ...  
673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3572   2005-11-10
소보원에 개인이 피해사실 접수해야 하나요  
672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3581   2005-11-03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  
671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3582   2005-12-09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이런말씀을 전하게 되어서 너무 송구스럽습니다.발에 땀이 나도록 뛰...  
670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583   2006-01-12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  
669 나는 죄인 인가. 피해자인가. 1
주승림
3587   2005-10-21
먼저 air 365 곽춘규ㅍ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10월19일 추적 60분을 보고는 기가막히고 화가 치밀어서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저는 카센터를 하며 과거에 공기 청정기를 판매를 했었었습니다. 정확한 숫...  
668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하기 1
김기숙
3589   2005-11-12
어제 개인현물급여명세서를 발급받으러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다녀왔습니다 10년치라 A4 10장 정도 되더라구요 본인이 가야하고 미성년자는 부모가 대신해도 된대요 가까운 곳 어디에서나 가능하다고 하고 보험급여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