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8664   2009-09-23
667 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정해선
4110   2005-11-03
여기 게시판에서 cj몰에서 무상교환과 청풍에서 무상으로 반품시켜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청풍과 통화를 했습니다. 큰소리 내지 않으려 했지만 언제나 똑같이 자기네 물건은 너무 좋다는 말투에 화가 막 나더라구요. 그래서 상...  
666 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2
김선옥
4110   2006-02-08
검사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할 것 처럼, 소보원 관계자들은 정확한 결과가 없어서.. 또는 그 제품 때문에 아이들이 아프다는 증거가 없어서.. 로 일관하더니, 이제는 어떻게 하실런지.. 중재 역할을 확실히 해...  
665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4111   2005-11-22
정말 너무 황당하네요.. 그리고 먼저 무지한 저를 탓하게 됩니다. 몇주일전 아는 분께서 너가 가지고 있는 청정기가 니 천식에 치명적이라는 소리를 듣긴했지만 그냥 술먹고 하는 소린가 보다 하고 그냥 흘려버렸습니다....  
664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4112   2005-11-11
결혼전부터 신랑이 청풍공기청정기 좋타구..사줘서 2000년부터 사용하다가..아이낳구2004년부터는 cap-m3010을 구입해서 사용하구있었는데...비염에 결막염..글구 전 감기가 자주걸리는 편이라 심하지 않음 병원도...  
663 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4113   2005-12-12
정말정말 죄송해요 한 보름동안 집안일도 있고 큰애가 선홍열로 아파서 컴을 보지 못했더니 KBS설문도 응하지 못하고 모임도 몰랐네요 그렇지만 필요 서류는 준비중이거든요.연락주세요.  
662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4113   2006-06-16
제 주변에 공기 청정기를 쓴 사람은 많은데, 특정한 병명은 없이 호흡기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제가 써 본 경험으로는 집진판을 깨끗이 관리하신 분의 피해가 더 큰것 같아요 제 경우도 사용설명서 대로 열심히...  
661 추가소송은.. 1
하현아
4113   2006-10-10
이제야 이런소송이 있는줄 알았는데 .. 더이상의 소송은 받아줄수 없는 건가요??  
660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하기 1
김기숙
4116   2005-11-12
어제 개인현물급여명세서를 발급받으러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다녀왔습니다 10년치라 A4 10장 정도 되더라구요 본인이 가야하고 미성년자는 부모가 대신해도 된대요 가까운 곳 어디에서나 가능하다고 하고 보험급여팀에...  
659 청풍에서 청풍소식을 알린답니다 ㅋㅋ
김선기
4122   2005-10-31
청풍소식을 알려드립니다->공기청정기보도관련에 보시면(10월27일자) 벌써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아무리 읽어봐도 이해가 안갑니다 ㅋㅋ 그글을 읽은제가 갑자기 그쪽과 수준이 같아지네요 요즘 초등학생이 써도 저거보...  
658 [re] 이번주 내로 계좌번호 공지됩니다.
관리자
4126   2006-12-04
여기환 님 쓰신글 제목 : 어떻게 하면 되나요?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많이 기다리셨지요. 이번주에...  
657 "개인정보 유출, 피해 없어도 배상" 판결
이강산
4127   2007-01-27
"개인정보 유출, 피해 없어도 배상" 판결 2007-01-27 07:33 sbs 뉴스 유명 온라인 게임 이용자들의 개인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들에게 위자료를 주라'는 항소심 판...  
656 첫아이가 약시라고 하네요 1
박헌정
4128   2006-01-10
오늘 다시한번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제가 왼쪽눈에 검은 점같은 것이 끼어있고 이어 핏줄이 터져 눈이 자주 충혈되고 눈부심이 심하다고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아이도 확인하였더니 똑같은 증상이...  
655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4128   2005-12-22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654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4131   2006-04-28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린나라를 사용한 아이들의 경우 증상들이 서서히 나타난다는 것이 더욱 마음을 조리게 하지요. 저희 아이도 매년 시력검사와 사시검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력이 급격히...  
653 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1
박헌정
4131   2006-08-20
환경분쟁조정위에 재정신청과 고소문제로 통화하길 원합니다. 전화를 받지 않으시는 군요.  
652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백종찬
4132   2005-11-06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651 서류와 소송비용은 어떻게....
김란심
4135   2006-05-10
서류와 소송비용은 언제 보내야 하나요 그리고 서류는 한참 전에 준비해놨는데 지금도 병원에 다니는데 지금현재것도 다 준비해야하나요?계속 진행중인 병이라 속이상하네요. 큰아이는 비염 수술 예정이고 작은아이는 감기가 떠날...  
650 [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2
관리자
4135   2006-06-30
주종성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답변] 아직 입금계좌를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조...  
649 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4137   2006-02-17
소비자의 넓은 아량을 요구하기 이전에, 잘못의 인정과 사과가 먼저이겠지요 청풍인들 알고 만들었겠어요 알고 그런 광고들을 했으며 팔았겠어요 소비자들이 화가나고 대를 물려서 까지도 용서할 수 없다는건, 그들...  
648 이럴수가!
조효노
4141   2005-12-26
이럴수가 있나요 저는 이제야 알고 말았습니다. 저희는 방마다 있었는데... 저희 둘째는 신생아때부터 썼는데 지금 천식끼가 있어서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천식 때문에 책상위에다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