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8975   2009-09-23
667 어찌해야 하는 건지 1
예림맘
3804   2005-10-27
아이들 생각해 산 공기청정기가 아이들을 해칠 출이야.... 지금 사랑하는 저의 세아이들은 공기청정기 사용후부턴 천식으로 일년내내 약이 떠날 날이 없답니다. 이제 돌이 다돼어가는 간난 아이 까지.... 어찌해야...  
666 이런 기업 망해야지
김진구
3805   2005-11-03
아마도 다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좋은건 부모님 자식 먼저라고 .... 근데 오늘 tv 보고 저번주에 못바서 인터넷 다시보기로... 4년 사용 했는데 전 기관지가 좋지않습니다 낼 검사라도 한번 해야겠습니다 우리아...  
665 산자부의 민원회신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1
김윤희
3805   2005-11-04
청와대 참여마당 - 민원제기했는데 산자부에서 아래와 같이 회신되어 왔습니다. 다시 환경부에다 민원 넣으려고 합니다. 산자부 담당 사무관과 통화했지만 아답터를 사용하는 직류용 -> 청풍 그린나라 에 대해서...  
664 청풍에서 온 쪽지 4
백종찬
3807   2006-03-13
청풍 최윤정입니다. 자이툰부대 기증사진은 합성한 적 없으며...제 사진이 인터넷에 게재되는 불법적인 부분에 대해 삭제요청합니다 법적으로 청풍이 책임져야 할 사항이면 책임을 질 것이며, 당사또는 제개인의의 명예...  
663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3809   2005-12-09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시는 관계 로 아들인 제가 위임장 등록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662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3810   2006-04-28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린나라를 사용한 아이들의 경우 증상들이 서서히 나타난다는 것이 더욱 마음을 조리게 하지요. 저희 아이도 매년 시력검사와 사시검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력이 급격히...  
661 **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3810   2005-10-27
참 한심한 것들만 모여서 회사를 만들었는지 저네들이 잘못이 없다면 왜그린나라 사용한후 하나같이 피해증상이 다 똑 같냐구요? 정말 울화통이 터져서 본사에 폭탄이라도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저는 어제 집단 소송 준비할려구...  
660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3811   2005-11-09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  
659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3811   2005-10-25
이런충격적인일이있읍니까? 맹목적인 회사에대한 믿음을 이런식으로 저버릴수 있는지요 우리막내딸아이의 희귀병으로인한 기관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하고 어렵게 큰마음먹고 3개나 구입했는데............ 작년...  
658 화가 나서
백순남
3812   2005-10-23
울 딸아이에게 정말 미안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울 딸이 약하게 태어나서 감기을 달고 사라요 TV홈쇼핑에서 감기 천식 기관지염 있는사람에게 좋다고 해서 없는 살림에 구입을 했어요 공기청정기을 구입하고 3달...  
657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3813   2006-06-29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656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3814   2007-10-25
죄송합니다. 빨리 알려드리지 못해서... 핸드폰 번호는 010-2902-3371 입니다. 변호사님께서 소송 자료들을 추가 요청하시며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24일 ) 구체적 내용...  
655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3814   2005-12-01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654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3814   2005-12-09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공지할 예정입니다. 그 후에 서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서류 견본들은 게시판에 올려 놓겠습니다. 가급적 일요 모임에 참석해 주시길 바라며,,,  
653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
이석용
3815   2005-11-17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많은 부분을 다룬 글들을 읽어 보았고 그 피해상황도 엄청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피해자 중 한사람입니다.(cp xx나라 두대를 2년 가까이 사용 후 심한...  
652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3816   2005-10-24
이런 억울한 일이 점점 조용해 지는것 같아 괴롭군요 언론은 조용하고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조용해 질까요 ???? 잊어버리지 맙시다 잊으면 안됩니다  
651 그린 나라 쓰고 있어요 5
장윤정
3821   2005-10-25
추적 60분이 진행되는 동안 악몽이었습니다 무구도아니구 그린나라.. 완전히 오존발생기죠... 어찌나 화가 나던지 즉시 베란다에 확 내던져 버렸는데.. 어찌해야할까요? 물론 청풍측에 멜을 듸웠어요 환불해 달...  
650 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선영
3823   2005-12-12
메일을 늦게 본터라 서류도 준비못하고 참석또한 하지 못했습니다. 갔다오신분들은 어떻게 되셨나요?? 참석못한 사람들은 정말 보상을 못받는건지... 도 참석하신분들은 어떻게 피해보상은 받을수 있으신지.. 후기부탁...  
649 [re] 청풍 무슨뜻인지는 알고 회사이름 지었냐?
김다연
3825   2005-10-23
이계은 님 쓰신글 제목 : 오늘 청풍에서 받은 답변 메일입니다. 제목 : [답변]귀사의 청풍그린나라를 2년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날짜 : 2005-10-21 내용 : 안녕하세요......  
648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3826   2007-11-10
수많은 시간을 주면서 자신들이 국민에게 행한 해악을 반성하고 뉘우칠 기회와 시간을 만 2년을 더 주었음에도 아직도 숨기고 은폐하기에만 여념이 없고, 이 순간에도 소송이 진행되는 것을 막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