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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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80163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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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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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 3840 | | 2005-11-09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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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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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840 | | 2005-12-09 |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공지할 예정입니다.
그 후에 서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서류 견본들은 게시판에 올려 놓겠습니다.
가급적 일요 모임에 참석해 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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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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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성 | 3841 | | 2006-06-29 |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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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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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 3841 | | 2005-12-09 |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시는 관계
로 아들인 제가 위임장 등록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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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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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 3842 | | 2005-10-27 |
참 한심한 것들만 모여서 회사를 만들었는지 저네들이 잘못이 없다면 왜그린나라 사용한후 하나같이 피해증상이 다 똑 같냐구요? 정말 울화통이 터져서 본사에 폭탄이라도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저는 어제 집단 소송 준비할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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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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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중 | 3843 | | 2005-10-24 |
이런 억울한 일이 점점 조용해 지는것 같아 괴롭군요
언론은 조용하고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조용해 질까요 ????
잊어버리지 맙시다 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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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에궁...머리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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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 3844 | | 2005-11-12 |
김지영 님 쓰신글
제목 :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제가 뒤늦게 이얘길 듣고 지금 너무 흥분했어요...전 5년동안이나 틀고 있었거든요...모델이 DW-13865K인데 그것도 맞죠?
제가 5년전 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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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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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3847 | | 2007-11-10 |
수많은 시간을 주면서
자신들이 국민에게 행한 해악을
반성하고 뉘우칠 기회와 시간을 만 2년을 더 주었음에도
아직도 숨기고 은폐하기에만 여념이 없고,
이 순간에도 소송이 진행되는 것을 막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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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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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영 | 3848 | | 2005-12-12 |
메일을 늦게 본터라 서류도 준비못하고 참석또한 하지 못했습니다.
갔다오신분들은 어떻게 되셨나요??
참석못한 사람들은 정말 보상을 못받는건지...
도 참석하신분들은 어떻게 피해보상은 받을수 있으신지..
후기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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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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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활엽 | 3850 | | 2005-11-03 |
청풍그린나라35를 사서4년을 쓰면서 애셋이나 낳아서 키웠고 지하방에 살면서 아이들 건강 생각해서 산게 너무너무 후회되고 저랑,우리애들 다 콧물,기침을 달고 사는데 그것 때문 이라구 생각하는데,,청풍 전화하니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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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엄마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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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 3851 | | 2005-10-25 |
이런충격적인일이있읍니까? 맹목적인 회사에대한 믿음을 이런식으로 저버릴수 있는지요 우리막내딸아이의 희귀병으로인한 기관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하고 어렵게 큰마음먹고 3개나 구입했는데............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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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bs에서 전화가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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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 3852 | | 2005-11-28 |
오늘 추적 kbs 추적 60분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공기청정기 피해자에 대한 모니터링 한다구요
세상만사 힘들고 술한잔 하던터라 내일 전화요청 하고 끊었습니다
내일 피해 내용을 자세히 알리려 합니다.
우리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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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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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 3854 | | 2005-11-09 |
구입연도가 생각이 나지않는데요
그것을 지금까지 사용을 했으니 얼마나 바보같은 부모입니까?
그것도 알레르기 비염에 아토피에 고생하는 아이방에 말입니다.
알려주신 서류는 준비를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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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해자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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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수 | 3854 | | 2005-10-27 |
저도 둘째를 가졌을때 청정기를 하나 장만했는데 둘째가 태어나 지금까지 알레르기를 지니고 있고. 감기도 다른애들보다 많이 걸리는 형편이니 혹시
공기청정기 때문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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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업 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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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구 | 3855 | | 2005-11-03 |
아마도 다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좋은건 부모님 자식 먼저라고 ....
근데 오늘 tv 보고 저번주에 못바서 인터넷 다시보기로...
4년 사용 했는데 전 기관지가 좋지않습니다
낼 검사라도 한번 해야겠습니다 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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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시간(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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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대책위 | 3855 | | 2005-10-23 |
[알림]
앞서 공시한 바와 같이 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는 10월 29일 토요일 11:00로 정하여 졌습니다.
장소는 10월 26(수)일 오후에 본 홈페이지에 공개를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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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BS ibc(신관) 건물 약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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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제 | 3856 | | 2005-12-09 |
[답변]
약도입니다.
주소창에 넣으세요.
http://www.kbs.co.kr/aboutkbs/ma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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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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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3857 | | 2006-04-28 |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린나라를 사용한 아이들의 경우 증상들이 서서히 나타난다는 것이 더욱 마음을 조리게 하지요.
저희 아이도 매년 시력검사와 사시검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력이 급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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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나라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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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 3858 | | 2005-10-25 |
추적 60분이 진행되는 동안 악몽이었습니다
무구도아니구 그린나라..
완전히 오존발생기죠...
어찌나 화가 나던지 즉시 베란다에 확 내던져 버렸는데..
어찌해야할까요?
물론 청풍측에 멜을 듸웠어요
환불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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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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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경 | 3860 | | 2005-10-21 |
비린내 나는 공기 청정기 사용기간4년.. 각방설치사용 2년 몇개월..
작년 연말부터 천식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관지가 약한관계로 좋은 공기를 마시고자 했던것이.. 병을 키웠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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