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4540   2009-09-23
667 답답합니다.
조영경
3987   2005-11-25
엊그제 4개월된 둘째아이가 열이나 동네 소아과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그 병원 진료실과 대기실에 청풍공기청정기가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진료를 받고 나가면서 간호사에게 청풍공기청정기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666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3987   2005-12-09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이런말씀을 전하게 되어서 너무 송구스럽습니다.발에 땀이 나도록 뛰...  
665 청풍.. 이대로 그냥넘어갈순 없쟎아요..
이영숙
3989   2005-10-23
청풍은 미치지않고서야 이런불량품을 팔수있는지... 작년가을에 큰맘먹고 장만한 공기청정기여서 낮에있을땐 거실에 밤엔 방에까지 가지고들어와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공기가 좋아지긴커녕 겨울엔 유난히감기를달고 살더니 ...  
664 이럴수가!
조효노
3990   2005-12-26
이럴수가 있나요 저는 이제야 알고 말았습니다. 저희는 방마다 있었는데... 저희 둘째는 신생아때부터 썼는데 지금 천식끼가 있어서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천식 때문에 책상위에다 청...  
663 오늘 폐사진 결과 나왔는데.. 1
박정문
3993   2005-10-31
오늘 폐사진 결과가 나왔는데, 청정기 사용전의 폐사진과 비교하더니 큰 차이는 없다고 그러네요. 제가 오존이 나오는 공기청정기 사용때문에 혹시 폐에 문제가 생겼나 하는 생각도 있어서 검사를 했던거라 했더니(가래,...  
662 [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3993   2006-12-23
안녕하세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미심쩍은 취지가 아니니 오해는 하지마시구요.. 답변 내용중에 이메일 이 안된다 하시는데..좀 이해가 안되는군요,, 또한 변호사선임과 관련하여 로비에 의헤 소송의 진행...  
661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3993   2005-12-21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660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3994   2006-01-05
지금 열심히 힘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게시판이 좀 뜸한듯 싶어서요. 이러다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추적60분 게시판도 조용하고 서류는 벌써 준비해서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청...  
659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3997   2006-05-16
제품만 보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현재 남아있지 않겠지요. 그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곧 운영자가 변호사의 계좌번호를 올린다고 합니다. 큰아이...  
658 [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곽춘규
3997   2007-06-29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이 진행되는건지... 행정소송이든 형사고발이든 어떤 진행이 곧 이뤄질거 같더니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연락한번 주세요. 도움이 필요하면 돕겠습니다. [답변] 정말 길고 오...  
657 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1
김태경
3998   2005-11-07
전 아이가 있어서 서류를 준비 하려면 좀 시간이 걸릴듯 싶은데요.. 저희가 다닌 병원이 집에서 멀기도 해서요... 글구 개인 현물 급여 명세서는 보험 관리 공단에 가면 해 주는지요???  
656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3998   2005-11-11
결혼전부터 신랑이 청풍공기청정기 좋타구..사줘서 2000년부터 사용하다가..아이낳구2004년부터는 cap-m3010을 구입해서 사용하구있었는데...비염에 결막염..글구 전 감기가 자주걸리는 편이라 심하지 않음 병원도...  
655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3998   2006-04-28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린나라를 사용한 아이들의 경우 증상들이 서서히 나타난다는 것이 더욱 마음을 조리게 하지요. 저희 아이도 매년 시력검사와 사시검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력이 급격히...  
654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3998   2005-10-22
저희 아버지가 폐암에 걸려서 자식된 도리로 그당시2001년도에 공기 청정기 3대, 자동차 공기청정기 1대와 조카인 아기를 위해 1대 총 5대를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아버지 돌아 가셨지만 그당시 공기 청정기에서 비린...  
653 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3
박헌정
3998   2006-03-04
어느덧 3월의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저희 가족은 아직도 오존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4년 넘게 사용한 저의 5세된 큰아이는 눈의 충혈과 약시, 기관지 천식으로 아침과 밤에 잠을 못자는 모습을 보면서...  
652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3999   2005-11-22
정말 너무 황당하네요.. 그리고 먼저 무지한 저를 탓하게 됩니다. 몇주일전 아는 분께서 너가 가지고 있는 청정기가 니 천식에 치명적이라는 소리를 듣긴했지만 그냥 술먹고 하는 소린가 보다 하고 그냥 흘려버렸습니다....  
651 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4001   2005-10-24
초기 게시글은 쓴 사람입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유는고열과 기침 콧물을 하는 둘째아이(7개월)를 안고 달래며 밤을 꼬박 지세고 나서야 세번째 감기가 왔나보다 생...  
650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4004   2005-12-22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  
649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4010   2005-10-29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648 2차 방송후
손동희
4010   2005-11-04
거의 끝 날때쯤 추적 60분 마지막 부분만 보았읍니다. 어떻게 하잔 얘긴지 궁금 하군요! 후속 대책을 얘기 했나요? 아님 조심 해서 쓰라고 했는지요.피해 보상 진행은 잘 되나도 궁금 하네요. 요즘은 비린내 걱정을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