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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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90696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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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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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제 | 4185 | | 2005-12-21 |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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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찌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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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 4186 | | 2005-11-11 |
결혼전부터 신랑이 청풍공기청정기 좋타구..사줘서 2000년부터 사용하다가..아이낳구2004년부터는 cap-m3010을 구입해서 사용하구있었는데...비염에 결막염..글구 전 감기가 자주걸리는 편이라 심하지 않음 병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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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보상이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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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중 | 4188 | | 2006-02-28 |
저도 점점 궁굼해 집니다 지금 청*에서는 보상 판매 마지막 날이라 합니다 눈앞에 바로 보이는 보상에 맘이 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과 나 그리고 집사람 모두 알레르기 기관지염과 비염이 있는것은 참기가 힘이 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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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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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선 | 4189 | | 2005-11-04 |
제가 공정거래위원회 모니터요원입니다.
청풍 그린나라를 구입한 당시 홈쇼핑을 통해 과대, 과장광고를 통해 물건을 구입해 피해를 본 만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할 수 있는 한에서 청풍그린나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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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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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순덕 | 4191 | | 2006-01-05 |
지금 열심히 힘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게시판이 좀 뜸한듯 싶어서요.
이러다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추적60분 게시판도 조용하고
서류는 벌써 준비해서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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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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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째! | 4193 | | 2005-12-22 |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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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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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노 | 4194 | | 2005-12-26 |
이럴수가 있나요
저는 이제야 알고 말았습니다.
저희는 방마다 있었는데...
저희 둘째는 신생아때부터
썼는데 지금 천식끼가 있어서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천식 때문에
책상위에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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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청풍 오존발생기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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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찬 | 4199 | | 2005-10-27 |
안티 청풍 오존발생기 카페가기
이곳 곽춘규님 사이트에서는 활발한 의견교환이 잘 이루어지기 힘든 부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보조적으로 연대하기 위해서 위의 사이트를 네이버카페에 개설해두었습니다. 피해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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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운영자님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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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국 | 4202 | | 2006-05-27 |
여기는 피해자들의 모임이자
대책회의를 논의하는 장소가 아닌가요?
그런데...
홍길동이나 허여사 (같은인물로 추정)라는
이상한 인물들이 나타나 피해자들의 아픈속을
더욱 화나게 하는데 그래서 제가 드릴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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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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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원 | 4203 | | 2006-07-20 |
소송 비용을 올려서라도 꼭 소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런 쓰레기 같은 기업은 없어져야 합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기들을 생각하면
더더욱.. 아무튼 지지부진하게 시간만 끌지 말고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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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업 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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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구 | 4205 | | 2005-11-03 |
아마도 다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좋은건 부모님 자식 먼저라고 ....
근데 오늘 tv 보고 저번주에 못바서 인터넷 다시보기로...
4년 사용 했는데 전 기관지가 좋지않습니다
낼 검사라도 한번 해야겠습니다 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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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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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205 | | 2006-04-28 |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린나라를 사용한 아이들의 경우 증상들이 서서히 나타난다는 것이 더욱 마음을 조리게 하지요.
저희 아이도 매년 시력검사와 사시검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력이 급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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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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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 4207 | | 2005-12-01 |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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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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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207 | | 2005-11-02 |
우리가 처음 방송을 본 후 가족들의 계속적인 기침과 통증의 원인을 알게되었고 얼마나 분노하였습니까?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심정은 누구나 같으리라 믿습니다.
몇개월 사용하고 피해규명보다는 기계값의보상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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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청풍소식을 알린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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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기 | 4208 | | 2005-10-31 |
청풍소식을 알려드립니다->공기청정기보도관련에 보시면(10월27일자)
벌써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아무리 읽어봐도 이해가 안갑니다 ㅋㅋ
그글을 읽은제가 갑자기 그쪽과 수준이 같아지네요
요즘 초등학생이 써도 저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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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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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 4208 | | 2005-12-24 |
저희는 2002년 2월달에 청풍그린나라 35평형 공기 청정기를 구입했습니다.
둘째 아이를 낳고 아이들에게 좋은 공기를 주고싶은 마음에
남편을 졸라 사게 됐는데.....
추적60분 방송을 보고 너무 놀라 공기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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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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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 4209 | | 2006-05-01 |
한 2년쯤 사용했는데 보도 보고 짜증나서 바로 끄고 버렸어요. ㅠ
그때 거기서 교환할때 얼마를 더 내면 바꿔준다고 해서 또 그제품 사용하기 싫어서 버렸는데...
그럼 전혀 방법이 없는 건가요?
그거 써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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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또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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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209 | | 2005-11-15 |
오존 청정기 사용 중단 후 여지없이 첫째는 기관지염과 비염으로 또 잠을 못자고 둘째도 모세기관지염과 가래기침이 끊이질 않는군요. 의사는 입원을 해도 좋지만 밥을 잘먹으면 집에서 약을 먹으며 통원치료하는 것이 낫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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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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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4209 | | 2005-12-05 |
저는 대기업거를 썼는데도 1년 반 사용후 폐와 코가 망가져서 지금도 계속 기침과 콧물이...새벽에도 자주깨고...이무슨 고생인지...
병원 다녀도 안나요.
전에는 병원한번 안다니는 사람이고 인터넷에 글 남기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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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법과 소송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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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4212 | | 2005-10-27 |
아래에 어떤분이 소송과 관련된 PL법에 대해서 여쭤보시길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제가 알고있는 짧은 지식을 올려봅니다.
저 역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보상을 떠나서 부도덕한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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