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3400   2009-09-23
1007 [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2876   2006-01-18
공교롭게도 솔직하게 자세히 알아보니 오래 전에 그와 같은 문제가 있었던 낡은 모델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말 하네요. 그동안 기술이 좋아져 만약 해당 제품이 의심했던 부산물을 거의 만들수 없다면 박헌정님이 우려하는 오...  
1006 입금계좌가요...?
조영경
2878   2006-05-09
위자료 청구소송 입금 계좌는 아직 공지가 안된건가요? 아님 제가 몰라서 입금을 못하고 있나 해서요...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1005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2878   2005-11-03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  
1004 [re] 회원 전체에게 보내는 메일이 대부분 차단되고 있습니다. 1
관리자
2881   2006-03-29
피해보상 소송에 대한 공지 메일을 보낼 수 없습니다. 메일이 대부분 차단되어 회원과 피해자분들에게 적시에 올바른 진행상황을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사...  
1003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2882   2005-10-31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1002 알파인 공기청정기 오존 수치 측정 후기 6 1
김정식
2882   2005-11-10
오늘 오후 4시에 와서 40분동안 기계 워밍업한다고 준비하고 4시 50분 부터 측정했습니다. 측정 환경 공기 흡입부 : 흰색 호스 1m 장비명 : ECO SENSORS UV-100 청정기모...  
1001 [re] 정말 가슴 아픈일이군여~
권리찾기
2883   2005-11-17
조영경 님 쓰신글 제목 :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어젯밤도 우리 네식구가 기침하느라 잠못들긴 마찬가지였지만 어른들은 딱히 병원치료 받으러 간일이 별로 없는터라 큰아이것만 우선 발급을 받았습니다. 아...  
1000 [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1
장익제
2886   2005-12-21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999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2888   2006-08-28
공지사항에 있는 내용을 다시한번 더 올려드립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 소송비용을 3만원으로 올려서라도 소송...  
998 진짜 음이온 공기 청정기 맞습니까?(산자부답변내용)
김기숙
2888   2005-11-11
진짜 음이온 공기 청정기 맞습니까? l 김기숙 l 2005-26323 l 공개 l 05/11/04 추적 60분 방송 이후 음이온공기청정기라는 것이 해가 될수도 있다는 것...  
997 동참합니다. 1
김순현
2889   2006-05-12
3년전에 이사간 집에 곰팡이 냄새가 심하여 청풍그린나라을 사용하다가 오존관련된 뉴스을 보고 아이들이 어려서 사용을 중단했으나, 차량용은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 보다는 환기는 더 되니까는 큰 문제을 없지 않...  
996 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2
이정희
2891   2005-11-09
구입연도가 생각이 나지않는데요 그것을 지금까지 사용을 했으니 얼마나 바보같은 부모입니까? 그것도 알레르기 비염에 아토피에 고생하는 아이방에 말입니다. 알려주신 서류는 준비를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995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image
곽춘규
2893   2006-09-04
제목없음 width=350> 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ba...  
994 어떻게 하면 되나요?
여기환
2897   2006-12-01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993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정해선
2897   2005-11-04
제가 공정거래위원회 모니터요원입니다. 청풍 그린나라를 구입한 당시 홈쇼핑을 통해 과대, 과장광고를 통해 물건을 구입해 피해를 본 만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할 수 있는 한에서 청풍그린나라의 ...  
992 [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2
관리자
2900   2006-06-30
주종성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답변] 아직 입금계좌를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조...  
991 [re] 관계기관에 민원을 넣으세요. 2
박헌정
2900   2005-11-05
저도 정밀검사 소견이 나올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가족모두 기침과 비염으로 잠을 못자고 있네요. 결과가 나오는대로 소보원의 기준으로 민원을 계속적으로 제시하고 진단서도 팩스로 보내려합니다. 모든 분들이...  
990 소송준비를 위한 서류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2
공동대표
2901   2006-02-14
임원회의로 여러시간동안 논의한 결론은 소송을 하자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여, 우선 서류를 두 번 보내시는 일이 없도록 필요한 서류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법률사무소에 문의 한 후 공지하겠습니다. 우선 대책위게...  
989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2902   2005-11-26
"공기청정기피해대책위원회"의 공동대표 3명과 총무 등 일행은 "2005. 11. 24. 17:00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청풍 본관을 찾아가 사장(여)에게 공기청정기피해자 대표들이라며 면담을 요청하자, 청바지를...  
988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2903   2005-12-20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