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1713   2009-09-23
647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2
김소연
4965   2005-10-28
작년에 보도되었떤 공기청정기성능 과장기사를 보고 황당해하던차에 그후 모 일간지에 회장 인터뷰기사를 보았습니다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청풍이란 기업이미지 쇄신을 위한건지 기종에 상관없이 반품을 받겠다는 거였조 그래서...  
646 힘내세요~!!
전경이
4966   2007-07-16
저도 입금만하고 내심 기다리기는 했는데 반가운 문자가 왔더군요~ ^^ 힘내세요 그런 업체는 꼭 벌을 치르기를 바래요.... 곽춘규님 수고하셨어요^^ 힘내세요~  
645 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4968   2005-10-21
임신기간내에 일반 내과, 산부인과, 대학병원을 전전하며 아기에게 피해가 없는 감기약을 먹었다. 목은 늘 붓고 가래는 계속 끓고,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 위험한 순간도 많이있었다. 난 예정일 보다 빨리 출산했고 출산후...  
644 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조영경
4968   2006-03-19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소송건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요? 진행이 되고 있는건지 아니면 저만 모르고 있는건지요??? 자주 들어와 게시판은 늘 보고 있습니다만 점점 잊혀져 가는 것만 같아 불안하네요. ...  
643 청풍 포니 2
김기숙
4969   2005-10-31
청풍 그린나라20 과 청풍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사용했어요 아기가 태어난지 2달만에 2001년 12월 아기와 저의 건강을 위해서 구입했는데.. 시골에서 양평에서 살때는 감기 한번 안 했었는데 결혼하자마자 성...  
642 [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1
홍길동
4970   2006-01-16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첫아이가 약시라고 하네요 소송 준비는 임원들이 모여 로펌에 찾아가 서류준비사항을 다시금 사이트에 올려야 할거같구요. 문제는 비용인데 소송을 하고자하는 분이 얼마나 될 지 알수 없...  
641 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4973   2007-06-01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  
640 손해배상
손동희
4975   2005-10-26
OO사용중 두통현상과 기관지 문제(아직도 염증으로 고생4개월째,4년 사용중 정지)현재 사용 중지후 아침에 일어나면 두통현상은 거의 없어졌음.저희집은 지금은 산속에 있어 쓸필요가 없었으나 음이온이란 말에 열심히 사용하...  
639 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4980   2005-10-27
발표문이 예상대로 원론이네요! 법원판결은 않났나요? 밑글대로 오존수치량을 확인하여 고발하는것 밖엔 방법이 안보이네요. 저두 글을 올렸지만 내시경촬영 사진은 가지고 있읍니다.염증과 기관지 문제가 얼마나 효력을 발휘 할...  
638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
이석용
4983   2005-11-17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많은 부분을 다룬 글들을 읽어 보았고 그 피해상황도 엄청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피해자 중 한사람입니다.(cp xx나라 두대를 2년 가까이 사용 후 심한...  
637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4985   2005-10-27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636 오존이 나온다니
조은숙
4986   2005-11-01
첫째아이를 낳고부터 아이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아이에게 잔병치레의 원인이었다니 정말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둘째아이를 1월에 낳았는데 둘째아이 역시 잔병치레가 너무 심합니다. 천식에 ...  
635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4986   2005-12-22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정말 속상하고 말이 안나옵니다... 공기청정기 자체를 이젠 믿을수가 없군요... 음이온이니 하는 말도 아무것도 신뢰가 안가네요.... 정말 어쩔수 없는 사정에 의해 불참하게 된 ...  
634 변론준비기일이 8월 25일 3시로 연기되었습니다. 1
관리자
4988   2008-07-15
2008. 8.25 3시 피해자 모두 더위를 잘 견디어 내시길 바라며 우리 모두 진실은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33 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하인수
4991   2005-10-27
안녕하세요. 우연히 방송을 보고 여기에 가입하게 된 사람입니다. 저는 청풍 까만색 모델,모델명은 확인을 못했네요. 쓰다가 집전판을 물로 청소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로 된제품입니다. 쓴지는 ...  
632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4991   2005-11-10
소보원에 개인이 피해사실 접수해야 하나요  
631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4992   2005-12-22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정말 속상하고 말이 안나옵니다... 공기청정기 자체를 이젠 믿을수가 없군요... 음이온이니 하는 말도 아무것도 신뢰가 안가네요.... 정말 어쩔수 없는 사정에 의해 불참하게 된 ...  
630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4993   2005-11-29
아직도 저와같이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어디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대책위 에서 이런분들을 위해 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나 아님 환경부 어디어디 게시판 이라고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  
629 과연 그린나라만 문제가 있는 걸까요?
김미희
4996   2005-11-02
1. 청풍무구 3011P (72만원), 그린나라 35 (23-4만원), 차량용 (4-5만원) 요렇게 세대를 100만원주고 사용한게 20 여개월.. 2. 불과 20 여개월 전에 72만원에 샀던 청풍무구 3...  
628 가슴이 답답하네요
천홍진
4998   2006-01-17
안녕하세요? 가슴이 답답하여 몇 자 올릴까 합니다. 여러 피해자 분들이 지금 종사하시는 일 또는 시간이나 금전적인 문제가 있으실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이나, 어린 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