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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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66969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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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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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일 | 3403 | | 2005-11-04 |
요즘건 잘 만들겠지요..
그러나 구형 제품들 10만원 미만에 구입가능한것들은
일반 시민들이 가장 선호할겁니다...
당연히 저도 구입했고
저를 통해 구입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사람 바보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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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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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 3403 | | 2005-12-22 |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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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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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정 | 3405 | | 2005-10-29 |
울집엔 엄마가 폐암 진단후 공기청정기(3012pd)를 구입했는데요...
한달조금 넘게 사용했고요.
음이온이 좋다하요 항상 엄마가 다니는곳엔 공기청정기도 같이 따라다녔죠
일주전엔 가래에 피가섞여나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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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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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3406 | | 2005-10-31 |
저두 2003년11월5일자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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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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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섭 | 3408 | | 2005-11-21 |
우리아이 태어날때부터 틀어가지고 감기하나는 제대로 달고 삽니다.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비린내가 음이온 인줄 만 알고 아이엄마한테 일부러 빵빵하게 틀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기침하는 아이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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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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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경 | 3409 | | 2007-02-10 |
서류도 보냈고 소송비용 10만원 송금해야 하나 2차례에 걸쳐 15만원 송금 했습니다. 차액 오만원은 성금으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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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하는군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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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춘 | 3410 | | 2006-12-20 |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아주 오랜기간 각방에 한대씩 4대나 사용해온 사람입니다.
이런연유로 당연히 소송에 참여하고자 하나
입금계좌만 있을뿐 ...법무법인이나 변호사이름이라도 알고 하는것이 옳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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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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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선 | 3411 | | 2006-01-24 |
안녕하십니까? 수고들 많으십니다.
제가 몇일전 갑자기 2006년형 청풍 제품을 140,000원에 보상 판매 해주겠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2002년 5월 저는 그린나라50으로 30만원이 넘는 금액에 구입하였고,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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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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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3416 | | 2007-04-17 |
[답변] 수십편의 글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줄 알고 있습니다.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 상처를 입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지혜로우신 분이시니 이제 그만 하실 때라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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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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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현 | 3417 | | 2007-08-31 |
전 3대나 있습니다
온가족이 사용했었는데
다행히 사용을 중단한지 좀 되었네요
2차 소송 진행할때 꼭 동참하고 싶습니다
무지함을 탓해야하는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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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또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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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3417 | | 2005-11-15 |
오존 청정기 사용 중단 후 여지없이 첫째는 기관지염과 비염으로 또 잠을 못자고 둘째도 모세기관지염과 가래기침이 끊이질 않는군요. 의사는 입원을 해도 좋지만 밥을 잘먹으면 집에서 약을 먹으며 통원치료하는 것이 낫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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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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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선 | 3418 | | 2005-10-22 |
공기청정기를 만든 기업도, kbs도 방송만 내보내고 뒷짐지는 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어지겠지 하는 마음으로요.
하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소비자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뭉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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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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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3419 | | 2006-09-09 |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동참인들조차 포기하면 어쩔까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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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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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3420 | | 2005-11-25 |
엊그제 4개월된 둘째아이가 열이나 동네 소아과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그 병원 진료실과 대기실에 청풍공기청정기가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진료를 받고 나가면서 간호사에게 청풍공기청정기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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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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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 3420 | | 2005-12-01 |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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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가 입증하려고 하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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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3421 | | 2005-11-02 |
여러분이 입증해야 하는 것은 청정기로 인한 피해사실의 객과적 자료입니다.
청정기를 사용한 후 서로 똑같은 증상에 대한 입장을 밝힐려면 현재의 진단기록이 청정기 사용전과 후가 달라야겠죠. 그리고 의사의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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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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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희 | 3422 | | 2005-10-26 |
OO사용중 두통현상과 기관지 문제(아직도 염증으로 고생4개월째,4년 사용중 정지)현재 사용 중지후 아침에 일어나면 두통현상은 거의 없어졌음.저희집은 지금은 산속에 있어 쓸필요가 없었으나 음이온이란 말에 열심히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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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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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은 | 3424 | | 2005-10-25 |
2001년도 일겁니다. 좁은방에 자고 일어나면 공기가 안좋은것같아 둘째도 가지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때 청풍은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어요.외산이 대부분이었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름있는제품들은 2003년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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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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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섭 | 3426 | | 2005-11-21 |
우리아이 태어날때부터 틀어가지고 감기하나는 제대로 달고 삽니다.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비린내가 음이온 인줄 만 알고 아이엄마한테 일부러 빵빵하게 틀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기침하는 아이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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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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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3427 | | 2005-11-02 |
아까 분명히 환불약속받았서 계좌번호까지 남겼다는 분의 글이 있었는데 삭제됬군요
제가 청풍에 누구는 해주고 누군 안해주냐고 따지고 나서 삭제가 되었네요
그분이 청풍과 글을 삭제하겠다는 합의라도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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