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7139   2009-09-23
627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5505   2005-11-26
"공기청정기피해대책위원회"의 공동대표 3명과 총무 등 일행은 "2005. 11. 24. 17:00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청풍 본관을 찾아가 사장(여)에게 공기청정기피해자 대표들이라며 면담을 요청하자, 청바지를...  
626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5516   2007-08-09
2005년 10월 19일 추적60분 첫방송 2005년 12월 21일 2차 방송 피해자모임 2차례 -KBS 별관 그후 피해자 소송을 위해서 십수명의 변호사님들의 조언과 상담을 받으며 오늘에 ...  
625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유신영
5521   2005-11-03
꼭 참석하면 좋았을텐데... 제가 이메일을 가끔씩 둘러보는 바람에 참석하라는 메일이 온것을 늦게서야 봤어요. 그래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회의내용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  
624 가슴이 답답하네요
천홍진
5525   2006-01-17
안녕하세요? 가슴이 답답하여 몇 자 올릴까 합니다. 여러 피해자 분들이 지금 종사하시는 일 또는 시간이나 금전적인 문제가 있으실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이나, 어린 아기 ...  
623 거듭 놀랐습니다. 2
김성윤
5530   2005-10-27
거듭 놀랐습니다. 안녕하세여? 먼저 관계자 분께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아마 한 일년전쯤 공기청정기를 구입해서 최근까지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여름에도 별일이 없으면 거...  
622 위기를 기회로 2
박현준
5531   2005-10-28
청*으로 부터 전화가 왔읍니다 14만원에 비산걸로 교체해준다고 난 필요없으니 반품을 요구했더니 반품은 절대안되고 14만원에 교체만 해준답니다 반성에 기미는 전여없고 이기회로 또돈을 벌려는 회사 한번속였는데 두...  
621 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5534   2005-10-27
발표문이 예상대로 원론이네요! 법원판결은 않났나요? 밑글대로 오존수치량을 확인하여 고발하는것 밖엔 방법이 안보이네요. 저두 글을 올렸지만 내시경촬영 사진은 가지고 있읍니다.염증과 기관지 문제가 얼마나 효력을 발휘 할...  
620 온 식구를 스스히 죽인 나
문성호
5534   2005-10-27
4년전 청풍그린나라30평형을 구입했습니다. 갓 애기가 태어난 내 애기는 보이지 않는 실내 공기의 오염에서 벗어나리라믿고 적지 않는 돈을 들여서 우리집과 70살 넘은 노부모님에게... 부모님은 감기가 걸리면 몇개월...  
619 알파인청정기는 없나요.. 3
정태연
5543   2005-10-28
여긴 순전히 청풍구매자들만 있는 것 같은데 혹시 알파인사용하시는 분ㅇ은 없는지요??? 알파인은 청풍과 다른지요??? 앞파인은 이번 추적60분내용과는 무관한지요?? 알고싶습니다  
618 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배성일
5546   2005-11-04
요즘건 잘 만들겠지요.. 그러나 구형 제품들 10만원 미만에 구입가능한것들은 일반 시민들이 가장 선호할겁니다... 당연히 저도 구입했고 저를 통해 구입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사람 바보 만드...  
617 온 식구를 스스히 죽인 나
문성호
5549   2005-10-27
4년전 청풍그린나라30평형을 구입했습니다. 갓 애기가 태어난 내 애기는 보이지 않는 실내 공기의 오염에서 벗어나리라믿고 적지 않는 돈을 들여서 우리집과 70살 넘은 노부모님에게... 부모님은 감기가 걸리면 몇개월...  
616 [re] 관리자님.. 오존농도 측정시 필요 요건 자료 부탁
김정석
5550   2005-10-24
관리자님.. 제가 업체측으로 부터 설치장소에서의 방문 오존측정등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업체에게 제시한 가정집 설치시 오존농도 측정에 필요한 테스트 요건에 대해 보유하신 자료 및 정리가 가능하시면 보내주십시오.....  
615 [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1
홍길동
5561   2006-01-16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첫아이가 약시라고 하네요 소송 준비는 임원들이 모여 로펌에 찾아가 서류준비사항을 다시금 사이트에 올려야 할거같구요. 문제는 비용인데 소송을 하고자하는 분이 얼마나 될 지 알수 없...  
614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5573   2005-12-22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정말 속상하고 말이 안나옵니다... 공기청정기 자체를 이젠 믿을수가 없군요... 음이온이니 하는 말도 아무것도 신뢰가 안가네요.... 정말 어쩔수 없는 사정에 의해 불참하게 된 ...  
613 이럴수가!
조효노
5574   2005-12-26
이럴수가 있나요 저는 이제야 알고 말았습니다. 저희는 방마다 있었는데... 저희 둘째는 신생아때부터 썼는데 지금 천식끼가 있어서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천식 때문에 책상위에다 청...  
612 피해자증인 심문 법정에서 고소인회사 변호사의 황당한 항변? 2
관리자
5575   2005-10-27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어제 재판은 잘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국민들이 입는 피해실상이 KBS 추적 60분을 통하여 보도가 되었는데도 전혀 미안해 하거나, 사과의 빛이 없고 오히려 ...  
611 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정해선
5575   2005-11-03
여기 게시판에서 cj몰에서 무상교환과 청풍에서 무상으로 반품시켜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청풍과 통화를 했습니다. 큰소리 내지 않으려 했지만 언제나 똑같이 자기네 물건은 너무 좋다는 말투에 화가 막 나더라구요. 그래서 상...  
610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5584   2005-12-22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정말 속상하고 말이 안나옵니다... 공기청정기 자체를 이젠 믿을수가 없군요... 음이온이니 하는 말도 아무것도 신뢰가 안가네요.... 정말 어쩔수 없는 사정에 의해 불참하게 된 ...  
609 [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8
hong
5584   2006-02-09
특정 회사를 들먹거리지 않겠습니다. 아직 어떤 결론도 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회사를 비난하는 것이나 모든 문제가 특정 회사에 있는 것처럼 단죄하는 것을 심사숙고 하시라는 의미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가급적...  
608 시간이 흘러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네
조영경
5588   2005-10-28
처음 방송을 보고 지금까지도 그것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고 회사측에서 제발 내가 믿을만한 답변을 해주기를 고대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뭡니까!! 회사에서는 말도안되는 뻔뻔함과 억측으로 일관하고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