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4474   2009-09-23
627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3680   2007-07-13
의견수렴 직전까지 추가 접수가 가능합니다. 접수시기를 놓치신 분들은 접수가능합니다. 위의 서류 다운받아 작성후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 게시판 공지사항 제일 위의 " 필수서류 다운 안되는...  
626 모임결과라든가...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정미향
3680   2005-10-30
궁금해서요. 자주 접속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kbs에서 모임이 있다는 말이 있었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등 그리고 기타 상황등 청풍과의 통화등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아님 저혼자 개인이 ...  
625 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2
이활엽
3684   2005-11-03
청풍그린나라35를 사서4년을 쓰면서 애셋이나 낳아서 키웠고 지하방에 살면서 아이들 건강 생각해서 산게 너무너무 후회되고 저랑,우리애들 다 콧물,기침을 달고 사는데 그것 때문 이라구 생각하는데,,청풍 전화하니까 14...  
624 청풍의 여러가지 모순들... 3
이윤경
3684   2005-10-23
특허받은 청풍의 플라즈마 음이온방식을 채택한 청풍무구는 별도의 음이온 발생기를 장착하여 산림이나 폭포수 주변의 맑은 공기처럼 5-10만개이상(cc/개)의 공기 비타민 음이온을 발생하여 신선한 공기를 만들어 줍니다 ...  
623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3685   2005-10-25
이런충격적인일이있읍니까? 맹목적인 회사에대한 믿음을 이런식으로 저버릴수 있는지요 우리막내딸아이의 희귀병으로인한 기관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하고 어렵게 큰마음먹고 3개나 구입했는데............ 작년...  
622 PL 법과 소송에 대하여..
김미희
3687   2005-10-27
아래에 어떤분이 소송과 관련된 PL법에 대해서 여쭤보시길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제가 알고있는 짧은 지식을 올려봅니다. 저 역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보상을 떠나서 부도덕한 기업이...  
621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3687   2005-11-09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  
620 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양진숙
3688   2005-10-29
세상에 믿을수가 없습니다. 방송을 보고 충격과 분노가 침밀어 올라 참을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아이가 천식으로 고생해서 덜 고생 시키기 위해 차에다 집에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였...  
619 어찌해야 하는 건지 1
예림맘
3689   2005-10-27
아이들 생각해 산 공기청정기가 아이들을 해칠 출이야.... 지금 사랑하는 저의 세아이들은 공기청정기 사용후부턴 천식으로 일년내내 약이 떠날 날이 없답니다. 이제 돌이 다돼어가는 간난 아이 까지.... 어찌해야...  
618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3690   2005-11-03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  
617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3692   2005-12-19
안방의 오존경보2-아이가 위험하다 【기획 의도】 지난 10월 19일 방송된 ‘안방의 오존경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정체는?’방송 이후, 홈페이지에는 약 2000여건의 시청자 의견이...  
616 좀 더 기다려야 하나요?? 3
이윤경
3693   2006-04-14
10월 말쯤??공기청정기 방송 보도 이후 모두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2차 방송까지 나갔는데도 아직도 이 피해 사실을 잘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소송준비는 좀 더 기다려야 하는...  
615 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7
바보 엄마
3696   2005-11-05
저는 임신초기에 롯데 백화점에서 그린나라35를 구입했습니다(2002년7월) 이번 방송을 보구 롯데에 어떻게 된건지 따지니 본사에서 아직 연락이 안 왔다 하더군요... 그 다음날 청풍에서 연락이 와서 결과가 나...  
614 (필독)제가 생각하는 청풍의 법적으로도 백프로 잘못된점
하인수
3698   2005-10-27
제가 생각하기에 이 것의 쟁점은 첫째 청풍 음이온 공기 청정기가 유해 하냐는거구여. 우리같은 피해자 입장에서 보면 방송보도 대로 청정기에서 나오는 오존을 밀페된 공간에서 (특히나 공기청정기를 사 쓸...  
613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1
김선옥
3699   2005-12-29
소보원에 재 민원 요청을 했더니 지금까지 했던 제품에 대한 교환에 대한 이야기만 잔뜩 하다 끊었습니다 산자부에서도 역시 지금까지 주장했던 전기에 관련한 내용만 으로 민원 처리를 끝내 버렸습니다 추가 방송을 한 ...  
612 곽춘규님 환경부 재정신청 결과는 나왔나요? 3
박정국
3700   2006-10-02
곽춘규님....수고가 많으십니다.(고생도...) 정말 이렇게 기다리다간...곽춘규님 께서 연행되는게 아니라 테러를 당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업체에서 계속 로비나 다른 방법을 동원하여 우리들의 행동을 막으려고 하...  
611 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2
이정희
3702   2005-11-09
구입연도가 생각이 나지않는데요 그것을 지금까지 사용을 했으니 얼마나 바보같은 부모입니까? 그것도 알레르기 비염에 아토피에 고생하는 아이방에 말입니다. 알려주신 서류는 준비를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610 [re] 회원 전체에게 보내는 메일이 대부분 차단되고 있습니다. 1
관리자
3704   2006-03-29
피해보상 소송에 대한 공지 메일을 보낼 수 없습니다. 메일이 대부분 차단되어 회원과 피해자분들에게 적시에 올바른 진행상황을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사...  
609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3704   2005-10-24
이런 억울한 일이 점점 조용해 지는것 같아 괴롭군요 언론은 조용하고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조용해 질까요 ???? 잊어버리지 맙시다 잊으면 안됩니다  
608 어제 추적 60분 후반부에 3
손경미
3705   2005-11-03
공기청정기에 대한 화면이 나오더군요 산업자원부에서 조사를 한답니다 추적 60분 게시판에도 2000여건의 글이 올라왔다고.. 계속 여기저기 글을 남기고 들쑤셔야지 안 그럼 작년말처럼 흐지부지될겁니다. 청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