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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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82323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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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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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3957 | | 2006-03-04 |
어느덧 3월의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저희 가족은 아직도 오존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4년 넘게 사용한 저의 5세된 큰아이는 눈의 충혈과 약시, 기관지 천식으로 아침과 밤에 잠을 못자는 모습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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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찌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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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 3960 | | 2005-11-11 |
결혼전부터 신랑이 청풍공기청정기 좋타구..사줘서 2000년부터 사용하다가..아이낳구2004년부터는 cap-m3010을 구입해서 사용하구있었는데...비염에 결막염..글구 전 감기가 자주걸리는 편이라 심하지 않음 병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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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와 소송비용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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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심 | 3960 | | 2006-05-10 |
서류와 소송비용은 언제 보내야 하나요 그리고 서류는 한참 전에 준비해놨는데 지금도 병원에 다니는데 지금현재것도 다 준비해야하나요?계속 진행중인 병이라 속이상하네요. 큰아이는 비염 수술 예정이고 작은아이는 감기가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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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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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3961 | | 2005-10-24 |
초기 게시글은 쓴 사람입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유는고열과 기침 콧물을 하는 둘째아이(7개월)를 안고 달래며 밤을 꼬박 지세고 나서야 세번째 감기가 왔나보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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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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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l | 3962 | | 2005-10-22 |
저희 시어머님은 폐가 한쪽이 없으십니다.ㅠ.ㅠ
그리고 기관지 쪽은 워낙 안 좋으셨습니다.
2년전엔가 회사에서 청풍 그린나라 공기청정기를 사원들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판매를 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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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청풍 무슨뜻인지는 알고 회사이름 지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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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 3963 | | 2005-10-23 |
이계은 님 쓰신글
제목 : 오늘 청풍에서 받은 답변 메일입니다.
제목 : [답변]귀사의 청풍그린나라를 2년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날짜 : 2005-10-21
내용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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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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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 3963 | | 2005-11-22 |
정말 너무 황당하네요..
그리고 먼저 무지한 저를 탓하게 됩니다.
몇주일전 아는 분께서 너가 가지고 있는 청정기가 니 천식에 치명적이라는 소리를 듣긴했지만 그냥 술먹고 하는 소린가 보다 하고 그냥 흘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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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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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 3964 | | 2005-10-29 |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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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방송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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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희 | 3965 | | 2005-11-04 |
거의 끝 날때쯤 추적 60분 마지막 부분만 보았읍니다. 어떻게 하잔 얘긴지 궁금 하군요! 후속 대책을 얘기 했나요? 아님 조심 해서 쓰라고 했는지요.피해 보상 진행은 잘 되나도 궁금 하네요. 요즘은 비린내 걱정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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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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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3966 | | 2005-11-25 |
엊그제 4개월된 둘째아이가 열이나 동네 소아과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그 병원 진료실과 대기실에 청풍공기청정기가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진료를 받고 나가면서 간호사에게 청풍공기청정기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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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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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 3966 | | 2006-05-01 |
한 2년쯤 사용했는데 보도 보고 짜증나서 바로 끄고 버렸어요. ㅠ
그때 거기서 교환할때 얼마를 더 내면 바꿔준다고 해서 또 그제품 사용하기 싫어서 버렸는데...
그럼 전혀 방법이 없는 건가요?
그거 써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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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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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민 | 3967 | | 2005-10-22 |
저희 아버지가 폐암에 걸려서 자식된 도리로 그당시2001년도에 공기 청정기 3대, 자동차 공기청정기 1대와 조카인 아기를 위해 1대 총 5대를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아버지 돌아 가셨지만 그당시 공기 청정기에서 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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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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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3968 | | 2006-06-16 |
제 주변에 공기 청정기를 쓴 사람은 많은데,
특정한 병명은 없이 호흡기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제가 써 본 경험으로는 집진판을 깨끗이 관리하신 분의 피해가 더 큰것 같아요
제 경우도 사용설명서 대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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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천식에 이젠 약시라니 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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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 3973 | | 2006-04-28 |
너무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청풍꺼 우리 6살난 큰아이 태어난지 보름도 안돼서 머리맡에 좋은 음이온 많이 마시라고 매일 틀어준 죄 많은 엄마입니다.돌지날 무렵부터 감기를 달고 살더니 폐렴으로 2번 입원을 반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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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알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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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 3974 | | 2005-11-22 |
안녕하세요.
테스트하러 오신부장님은 김정석님이 테스트결과 인정한걸로
이야기 하시던데 그런 사정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하셨군요.
제가 테스트결과 올리면서 주관적인 글이 될까 과정을 생략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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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왔는데 어떻게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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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엄마 | 3975 | | 2005-11-09 |
소비자보호원에 팩스로 민원서써서 영수증이랑 피해사연을 보냈습니다.
청정기를 다시는쓰고싶지않고 14만원 돈주며 새것이랑 교환하구 싶지도 않고 환불도 받구 피해보상도 받구 싶다구 보냈는데요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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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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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원 | 3977 | | 2006-07-20 |
소송 비용을 올려서라도 꼭 소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런 쓰레기 같은 기업은 없어져야 합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기들을 생각하면
더더욱.. 아무튼 지지부진하게 시간만 끌지 말고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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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bs에서 전화가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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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 3978 | | 2005-11-28 |
오늘 추적 kbs 추적 60분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공기청정기 피해자에 대한 모니터링 한다구요
세상만사 힘들고 술한잔 하던터라 내일 전화요청 하고 끊었습니다
내일 피해 내용을 자세히 알리려 합니다.
우리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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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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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찬 | 3982 | | 2005-11-06 |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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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공기청정기 테스트 결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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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 | 3982 | | 2005-11-24 |
아래 김정식님(이름이 혼동이 많이 된다고들 하십니다..^^)테스트 결과를 저도 확인했습니다.
저는 어제 11월 23일 저녁 7시부터~9시 20분까지 저희 생활하는 상태 그대로의 조건으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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