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0546   2009-09-23
627 기가 막히군 !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국립환경연구원 -
장익제
3554   2005-11-05
제목없음 <국립환경연구원 1995년 발표>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가) 오존에 의한 건강영향 개요 오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폐에 비가역적 손상이 초래될 수 있...  
626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3558   2006-09-09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동참인들조차 포기하면 어쩔까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625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3559   2006-01-04
대한민국 헌법 124조는 국민으로서의 소비자를 보호하기위한 헌법적 보장조항이 명시되어있고 이 명시에 따라 소비자보호법이란 일반법률이 소비자를 법률로서 보호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소비자보호법에 따라 ...  
624 개인현물급여명세서에 대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문의를 했는데... 2
이원성
3560   2005-11-29
현재부터 3년전까지만 발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러니깐 전 2001년 정도에 청풍 air gold를 구입해서 수많은 기관지염으로 또는 편도선염으로 계속해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결국은 2002년 부터 현재 ...  
623 곽사장님 힘내세요!
김진철
3561   2005-10-27
곽사장님! 정말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시네요? 공기청정기 제조사에 근무했던 한 사람으로서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부디 승소하시여 정상적인 생업으로 복귀하기를 기원합니다.  
622 피해자증인 심문 법정에서 고소인회사 변호사의 황당한 항변? 2
관리자
3562   2005-10-27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어제 재판은 잘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국민들이 입는 피해실상이 KBS 추적 60분을 통하여 보도가 되었는데도 전혀 미안해 하거나, 사과의 빛이 없고 오히려 ...  
621 산자부 답변의 의문점??? 2
김기숙
3563   2005-11-15
l 오재철 l 05/11/10 l 제품안전정책과 1.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우리원에서는 교류용 전기용품으로 인한 화재․감전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안...  
620 청풍 포니 2
김기숙
3564   2005-10-31
청풍 그린나라20 과 청풍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사용했어요 아기가 태어난지 2달만에 2001년 12월 아기와 저의 건강을 위해서 구입했는데.. 시골에서 양평에서 살때는 감기 한번 안 했었는데 결혼하자마자 성...  
619 청풍 공기청정기 가격 계속 상승?!
푸르뫼
3564   2005-11-11
청풍에서 보상판매를 하는 공기청정기 MUGU[CAP-M3010SD] 가격이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청풍에다가 모홈쇼핑에서 215,600원에 계속 판매하는 제품을 14만원에 보상교환이 말이되냐고 항의...  
618 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1
김범종
3564   2005-12-09
일에 쫓기다 보니 서류 준비를 미쳐 못했습니다. 일단 참석하고 다음에 서류를 준비해서 제출하면 않될까요? 제품은 보관하고 있으니 일련번호등은 적어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OK cashbag으로부터 광고멜을 ...  
617 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2
이활엽
3566   2005-11-03
청풍그린나라35를 사서4년을 쓰면서 애셋이나 낳아서 키웠고 지하방에 살면서 아이들 건강 생각해서 산게 너무너무 후회되고 저랑,우리애들 다 콧물,기침을 달고 사는데 그것 때문 이라구 생각하는데,,청풍 전화하니까 14...  
616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3568   2005-11-10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615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568   2006-01-12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  
614 저두 발표 내용을 듣고 화가 나네요.
김남희
3569   2005-10-27
지금까지 청풍에서는 무얼하고 있었을까요? 참... 그동안 이리저리 변명거리도 안되는 글 한장 쓰려구 일주일이나 끌고 있었다는게 화도 나고... 아마 시간이 가면 잊혀질거라 생각했나보죠? 그리고 그린나라 사용자...  
613 알파인 공기청정기 구매고객 공유 7
김정석
3570   2005-10-26
알파인 공기청정기 구매하신 고객분들 모두 내용 공유합니다. 지난번 알려드렸듯이.. 공기청정기 안전성 여부를 직접 설치장소에 나와 오존농도측정을 알파인코리아에서 진행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공유해드렸습니다. 그 이후...  
612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3570   2005-12-01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611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3571   2006-12-05
장기출장을 다녀와 보니 어떻게 진행 되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2006년이 다 저물어 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 더욱 강해지는것은 개개인의 의지가 아니라 생산이 중단된 제품을 만든 대기업은 ...  
610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3572   2005-10-29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609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3572   2005-10-25
이런충격적인일이있읍니까? 맹목적인 회사에대한 믿음을 이런식으로 저버릴수 있는지요 우리막내딸아이의 희귀병으로인한 기관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하고 어렵게 큰마음먹고 3개나 구입했는데............ 작년...  
608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3572   2005-11-05
방송이 나간후 청풍 음이온 청정기를 부숴버릴까 하다가 그냥 창고에 처박아 두고 창문만 열고 지내니 자고 일어나면 가래와 콧물이 한두시간만에 뱉어내던하는게 확실히 없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