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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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70546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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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히군 !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국립환경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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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제 | 3554 | | 2005-11-05 |
제목없음
<국립환경연구원 1995년 발표>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가) 오존에 의한 건강영향 개요
오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폐에 비가역적 손상이 초래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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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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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3558 | | 2006-09-09 |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동참인들조차 포기하면 어쩔까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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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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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559 | | 2006-01-04 |
대한민국 헌법 124조는 국민으로서의 소비자를 보호하기위한 헌법적 보장조항이 명시되어있고
이 명시에 따라 소비자보호법이란 일반법률이 소비자를 법률로서 보호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소비자보호법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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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현물급여명세서에 대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문의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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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성 | 3560 | | 2005-11-29 |
현재부터 3년전까지만 발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러니깐 전 2001년 정도에 청풍 air gold를 구입해서 수많은 기관지염으로
또는 편도선염으로 계속해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결국은 2002년 부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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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사장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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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철 | 3561 | | 2005-10-27 |
곽사장님!
정말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시네요?
공기청정기 제조사에 근무했던 한 사람으로서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부디 승소하시여 정상적인 생업으로 복귀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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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증인 심문 법정에서 고소인회사 변호사의 황당한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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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562 | | 2005-10-27 |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어제 재판은 잘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국민들이 입는 피해실상이 KBS 추적 60분을 통하여 보도가 되었는데도
전혀 미안해 하거나, 사과의 빛이 없고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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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답변의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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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숙 | 3563 | | 2005-11-15 |
l 오재철 l 05/11/10
l 제품안전정책과
1.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우리원에서는 교류용 전기용품으로 인한 화재․감전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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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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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숙 | 3564 | | 2005-10-31 |
청풍 그린나라20 과 청풍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사용했어요
아기가 태어난지 2달만에 2001년 12월 아기와 저의 건강을 위해서 구입했는데..
시골에서 양평에서 살때는 감기 한번 안 했었는데
결혼하자마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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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공기청정기 가격 계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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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뫼 | 3564 | | 2005-11-11 |
청풍에서 보상판매를 하는 공기청정기 MUGU[CAP-M3010SD] 가격이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청풍에다가 모홈쇼핑에서 215,600원에 계속 판매하는 제품을 14만원에 보상교환이 말이되냐고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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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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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종 | 3564 | | 2005-12-09 |
일에 쫓기다 보니 서류 준비를 미쳐 못했습니다. 일단 참석하고 다음에 서류를 준비해서 제출하면 않될까요? 제품은 보관하고 있으니 일련번호등은 적어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OK cashbag으로부터 광고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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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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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활엽 | 3566 | | 2005-11-03 |
청풍그린나라35를 사서4년을 쓰면서 애셋이나 낳아서 키웠고 지하방에 살면서 아이들 건강 생각해서 산게 너무너무 후회되고 저랑,우리애들 다 콧물,기침을 달고 사는데 그것 때문 이라구 생각하는데,,청풍 전화하니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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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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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정 | 3568 | | 2005-11-10 |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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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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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 3568 | | 2006-01-12 |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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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발표 내용을 듣고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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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 3569 | | 2005-10-27 |
지금까지 청풍에서는 무얼하고 있었을까요?
참... 그동안 이리저리 변명거리도 안되는 글 한장 쓰려구 일주일이나 끌고 있었다는게 화도 나고... 아마 시간이 가면 잊혀질거라 생각했나보죠? 그리고 그린나라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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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공기청정기 구매고객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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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 | 3570 | | 2005-10-26 |
알파인 공기청정기 구매하신 고객분들 모두 내용 공유합니다.
지난번 알려드렸듯이..
공기청정기 안전성 여부를 직접 설치장소에 나와 오존농도측정을 알파인코리아에서 진행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공유해드렸습니다.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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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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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 3570 | | 2005-12-01 |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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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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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진 | 3571 | | 2006-12-05 |
장기출장을 다녀와 보니 어떻게 진행 되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2006년이 다 저물어 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 더욱 강해지는것은 개개인의 의지가 아니라
생산이 중단된 제품을 만든 대기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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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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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 3572 | | 2005-10-29 |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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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엄마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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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 3572 | | 2005-10-25 |
이런충격적인일이있읍니까? 맹목적인 회사에대한 믿음을 이런식으로 저버릴수 있는지요 우리막내딸아이의 희귀병으로인한 기관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하고 어렵게 큰마음먹고 3개나 구입했는데............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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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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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수 | 3572 | | 2005-11-05 |
방송이 나간후
청풍 음이온 청정기를 부숴버릴까 하다가
그냥 창고에 처박아 두고
창문만 열고 지내니
자고 일어나면 가래와 콧물이
한두시간만에 뱉어내던하는게
확실히 없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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