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4691   2009-09-23
587 하나마나한 항의메일... 3
최영미
5596   2005-10-26
청풍에 보낸 메일 ---------------------------------------------- 제목:방송을보니 오존농도가 기준치 몇배로 위험한 수준인데... 그린나라10을 LG이숍(현GS홈쇼핑)...  
586 [re] 25일 준비기일에 다녀와서... 1
곽춘규
5596   2008-08-26
여기환 님 쓰신글 제목 : 궁금합니다. 곽선생님! 어제 변론은 어떻게 끝이 났는지요?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이만.. [답변] 안녕하세요? 무더위는 잘 보내셨...  
585 우찌 이런일이...
장은경
5598   2005-10-21
비린내 나는 공기 청정기 사용기간4년.. 각방설치사용 2년 몇개월.. 작년 연말부터 천식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관지가 약한관계로 좋은 공기를 마시고자 했던것이.. 병을 키웠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  
584 방송 그 이후 2
조영경
5600   2005-10-26
청풍 공기청정기를 4년이나 사용하면서 우리 큰아이는 기침이 멎은적이 없었다. 그날 방송을 보고 밤새 아이의 손을 부둥켜잡고 울었고 그 이후로 다리뻗고 잠을 잘수가 없다. 별효과가 있을까 생각은 해봤어도 그것이 해악...  
583 air365.net 곽춘규 대한민국에 반성합니다. KBS게시판 답변글 11
관리자
5600   2005-12-23
air365.net 운영자 곽춘규입니다. 진실을 알려야 겠기에 답변을 합니다. 제 사이트는 공기청정기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2004년 4월까지는 했지만, 아기들이 장애인이 되어 가고 천식환자 죽어가는...  
582 [re] 후원금 감사드리며...
관리자
5604   2007-02-13
이희경 님 쓰신글 제목 : 서류보냈습니다. 서류도 보냈고 소송비용 10만원 송금해야 하나 2차례에 걸쳐 15만원 송금 했습니다. 차액 오만원은 성금으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기원드립니다. ...  
581 계란으로 바위치기인가?
이강숙
5604   2005-10-25
몇년전 백화점에서 청풍의 초창기 제품을 구입하였고, 유독 비린내가 심하게 나서 문의해 보니, 이온발생시에 나는 냄새이니 안심하고 써도 된다하여, 애기 머리맡에 두고 썼지 뭡니까? 그것도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문...  
580 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5616   2007-06-01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  
579 오늘 kbs에서 전화가왔더군요 1
이기자
5618   2005-11-28
오늘 추적 kbs 추적 60분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공기청정기 피해자에 대한 모니터링 한다구요 세상만사 힘들고 술한잔 하던터라 내일 전화요청 하고 끊었습니다 내일 피해 내용을 자세히 알리려 합니다. 우리 모두 ...  
578 [re] 청풍 무슨뜻인지는 알고 회사이름 지었냐?
김다연
5619   2005-10-23
이계은 님 쓰신글 제목 : 오늘 청풍에서 받은 답변 메일입니다. 제목 : [답변]귀사의 청풍그린나라를 2년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날짜 : 2005-10-21 내용 : 안녕하세요......  
577 문의
윤지원
5621   2006-12-20
일단 입금은 했는데요, 소송비용이 1인당 5만원인가요? 1가정당 5만원 인가요? 공기청정기 2대 갖구 있음 소송비용을 10만원으로 해도 되는건지요? 답변이나 메일 부탁드립니다.  
576 [re] 오존이 나오지 않는 음이온은 인체에 유익합니다.
관리자
5621   2005-11-30
김형태 님 쓰신글 제목 :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회원 가입하고 돌아보다 오벨코리아의 음이온기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그 제품을 솔직히 믿을 수가 없더군요.. 왜냐구요? 처음 청풍..그거 ...  
575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5626   2005-10-27
고작 한 장 정도의 글 남길려구 일주일을 보냈을까요..?? 소비자를 물로 본 거예요.. 기가 막히고 화 납니다.. 환불 해주겠다고 해도 말도 안 될판에...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하니.. 기가 막힙니다.....  
574 첫아이가 약시라고 하네요 1
박헌정
5649   2006-01-10
오늘 다시한번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제가 왼쪽눈에 검은 점같은 것이 끼어있고 이어 핏줄이 터져 눈이 자주 충혈되고 눈부심이 심하다고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아이도 확인하였더니 똑같은 증상이...  
573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3
^-^...
5650   2006-10-14
이제 그만 계몽만하지 마시고, 본인 고유의 본래 사업으로 다시 시작하세요. 우리 사회의 비리가 어디 한두군데 입니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일들이 다반사이며, 독수리 눈처럼 감시하고 잘못된 것...  
572 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1
박헌정
5651   2005-10-27
어제 가족들의 병원진료로 곽춘규님과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린나라 20을 4년이상 사용한 사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서로의 증상이 일치하는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571 저두 발표 내용을 듣고 화가 나네요.
김남희
5651   2005-10-27
지금까지 청풍에서는 무얼하고 있었을까요? 참... 그동안 이리저리 변명거리도 안되는 글 한장 쓰려구 일주일이나 끌고 있었다는게 화도 나고... 아마 시간이 가면 잊혀질거라 생각했나보죠? 그리고 그린나라 사용자...  
570 서류는 언제보내면 되나요? 1
신동미
5656   2005-12-21
아이들이 요즘도 자주아파서 이비인후과며 병원다니느라 오랜만에 싸이트에 들어왔네요,,오늘 추적60분을 또다시 방영한다니 기다리고있답니다, 서류는 준비됐는데 언제보내면 되나요? 고생이 넘 많으세요,,모두들~~ 우리...  
569 너무화가납니다 청풍 2
김태형
5659   2005-12-23
저희는2002년도에 아기를 낳아서 그때부터 청풍공기청정기를 사용했죠 근데 그것때문인지 감기는 떨어질날이 없었고 몸도 많이 가려워하더라구요 전감기가 걸리면 음이온을 더 높이 올렸죠 그게 좋은줄만 알았어요 근데 ...  
568 오늘 나머지 입금 했습니다.
김정희
5668   2007-01-27
추운날씨 소송준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미성년자 둘 하고 4인가족 서류 작성해서 보내드렸는데 잘 받으셨는지요 15만원 입금 먼저 했었고 나머지 5만원도 오늘 폰 뱅킹 했습니다 글구 함성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