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9408   2009-09-23
587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3907   2006-06-16
제 주변에 공기 청정기를 쓴 사람은 많은데, 특정한 병명은 없이 호흡기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제가 써 본 경험으로는 집진판을 깨끗이 관리하신 분의 피해가 더 큰것 같아요 제 경우도 사용설명서 대로 열심히...  
586 "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8
김선옥
3907   2005-12-24
오늘 신문에서 청풍외 공기청정기 회사들이 kbs 추적60분 pd상대로 명예회손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겠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청풍은 바보인가봐요 무엇이 기업이 살길인지 아직 모르고 있으니까요 잘못을 ...  
585 서류와 소송비용은 어떻게....
김란심
3909   2006-05-10
서류와 소송비용은 언제 보내야 하나요 그리고 서류는 한참 전에 준비해놨는데 지금도 병원에 다니는데 지금현재것도 다 준비해야하나요?계속 진행중인 병이라 속이상하네요. 큰아이는 비염 수술 예정이고 작은아이는 감기가 떠날...  
584 PL 법과 소송에 대하여..
김미희
3910   2005-10-27
아래에 어떤분이 소송과 관련된 PL법에 대해서 여쭤보시길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제가 알고있는 짧은 지식을 올려봅니다. 저 역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보상을 떠나서 부도덕한 기업이...  
583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3910   2005-10-22
저희 시어머님은 폐가 한쪽이 없으십니다.ㅠ.ㅠ 그리고 기관지 쪽은 워낙 안 좋으셨습니다. 2년전엔가 회사에서 청풍 그린나라 공기청정기를 사원들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판매를 해서 1...  
582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백종찬
3915   2005-11-06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581 함께 합니다.
허정은
3915   2006-05-09
지금까지도 사과없는 청풍,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죠 함께합니다.  
580 아이가 또 아파요. 1
박헌정
3915   2005-11-15
오존 청정기 사용 중단 후 여지없이 첫째는 기관지염과 비염으로 또 잠을 못자고 둘째도 모세기관지염과 가래기침이 끊이질 않는군요. 의사는 입원을 해도 좋지만 밥을 잘먹으면 집에서 약을 먹으며 통원치료하는 것이 낫다고 ...  
579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3916   2005-12-22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578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3916   2005-10-22
저희 아버지가 폐암에 걸려서 자식된 도리로 그당시2001년도에 공기 청정기 3대, 자동차 공기청정기 1대와 조카인 아기를 위해 1대 총 5대를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아버지 돌아 가셨지만 그당시 공기 청정기에서 비린...  
577 방송이 나간 후에는...
박헌정
3917   2005-12-19
저도 오존발생청정기로 인한 서로의 공방이 우리에게 직시한 일에 좀더 이성적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처음 피해자모임을 갖고 모인분들의 피해증상들이 저희가족과 유사하고 가족 모두 정밀검사까지 받...  
576 알파인청정기는 없나요.. 3
정태연
3917   2005-10-28
여긴 순전히 청풍구매자들만 있는 것 같은데 혹시 알파인사용하시는 분ㅇ은 없는지요??? 알파인은 청풍과 다른지요??? 앞파인은 이번 추적60분내용과는 무관한지요?? 알고싶습니다  
575 한스럽습니다
박혜경
3920   2005-12-22
임신 3개월째 아이도 출산 예정이고 하여 구입한 청정기 몸무게는 17kg이나 늘었음에도 2.54 kg의 아이를 낳고 맘 졸인거 생각하믄 의사도 특별한 질병이 있는것도 아닌데 아이 몸무게가 늘지 않는다고 막달진료에서는...  
574 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박송주
3921   2005-10-31
아마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바로 청풍에서 엄청나게 많이 팔아 먹은 음이온 공기청정기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이에 대한 경고가 되고 있는 것 같구요. 물론 음이온이 사람 몸에 좋고 그런 거 다 좋습니...  
573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3921   2005-12-21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572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왔는데 어떻게 할지..... 1
애기엄마
3922   2005-11-09
소비자보호원에 팩스로 민원서써서 영수증이랑 피해사연을 보냈습니다. 청정기를 다시는쓰고싶지않고 14만원 돈주며 새것이랑 교환하구 싶지도 않고 환불도 받구 피해보상도 받구 싶다구 보냈는데요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가왔는데...  
571 일묘모임에 관한 문의 1
이석용
3922   2005-12-09
다들 수고가 많은십니다. 워낙 급하게 공지를 해주셔 서 부랴부랴 서류는 준비했습니다만 건강관리 공단에서 개인현물급여명세서는 규정상 죽어도 발부 안해준다네요. 만약 형,민사 소송건으로 발급을 원할 경우...  
570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박헌정
3922   2005-12-15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569 답답합니다.
조영경
3924   2005-11-25
엊그제 4개월된 둘째아이가 열이나 동네 소아과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그 병원 진료실과 대기실에 청풍공기청정기가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진료를 받고 나가면서 간호사에게 청풍공기청정기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568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3924   2005-11-10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