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5941   2009-09-23
347 안티 청풍 오존발생기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백종찬
6187   2005-10-27
안티 청풍 오존발생기 카페가기 이곳 곽춘규님 사이트에서는 활발한 의견교환이 잘 이루어지기 힘든 부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보조적으로 연대하기 위해서 위의 사이트를 네이버카페에 개설해두었습니다. 피해자분들...  
346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관리자
6188   2005-12-17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345 안티 청풍 오존발생기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백종찬
6197   2005-10-27
안티 청풍 오존발생기 카페가기 이곳 곽춘규님 사이트에서는 활발한 의견교환이 잘 이루어지기 힘든 부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보조적으로 연대하기 위해서 위의 사이트를 네이버카페에 개설해두었습니다. 피해자분들...  
344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6197   2005-11-04
어제 독풍과 대화중 저역시 14만원에 교환해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독풍의 제품에 하자가 있는것이 분명한데 소비자에게 다시 돈을 요구하다니. 그...  
343 청풍의 어이없는 태도. 2
이명운
6200   2005-10-24
제가 아래글을 올렸다시피 청풍은 소비자를 속이고 물건을 팔았습니다. 이유는 0.001~0.005ppm정도의 오존이 나오는 시험성적서를 올려놓고 이렇게 이렇게 광고하면서 판매를 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팔고 있습니...  
342 [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2
관리자
6208   2006-06-30
주종성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답변] 아직 입금계좌를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조...  
341 ★청풍 교환을 해준다고 14만원을 내라는데?? 2
주부
6209   2005-11-05
저의 신랑이 청풍과 통화를 했는데.. 53만원짜리로 교환을 해준다고 그대신 14만원을 내라고 하네요.... 70만원대것을 53만원에 주는거라며 14만원의 세금을 (70만원대 기준으로) 입금을 해줘야 한다고..어쩌...  
340 청정기 떄문인가요?
이정혜
6210   2005-10-23
저희 가족이 청정기를 쓴 지 5년됐습니다. 첨엔 몰랐는데 텔레비젼 방송을 보고 나서 저와 아이가 비염과 눈의 결막염이 생겨 치료를 받는 것이 청정기떄문인가봐요. 저희것은 삼정것인데 음이온을 켜도 비리...  
339 청풍 그린나라 공기 청정기의 피해인지 ???
이희석
6210   2005-11-22
나는 4-5년 전 부터 그린나라 50. 1대. 그린나라 10,1대. 그린나라 차량용 소형 1대. 이렇게 3대의 청풍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여 왔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10월 추적 60분을 보면서 비린내 나는 공기 ...  
338 방송 그 이후 2
조영경
6217   2005-10-26
청풍 공기청정기를 4년이나 사용하면서 우리 큰아이는 기침이 멎은적이 없었다. 그날 방송을 보고 밤새 아이의 손을 부둥켜잡고 울었고 그 이후로 다리뻗고 잠을 잘수가 없다. 별효과가 있을까 생각은 해봤어도 그것이 해악...  
337 X풍 피해자이고 참여원합니다.
조인철
6223   2006-04-14
X풍 이물건 4개 사용했는데~ 얼마나 많이 인체로 들어왔는지 궁금하네요.. 이제 인체에서 거부반응이 일어나네요.. 참여할랍니다... 연락한번주세요....  
336 소비자보호원의 거짓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1
김유신
6227   2005-11-01
청풍... 저도 그린나라10을 2001년인가 2002년인가부터 올 초까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청소를 해야하는데, 바쁘다 어쩌다 핑게로 사용을 하지 않았고요. (오히려 다행이네요...) 저희 큰애가 ...  
335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3
박헌정
6227   2005-11-02
우리가 처음 방송을 본 후 가족들의 계속적인 기침과 통증의 원인을 알게되었고 얼마나 분노하였습니까?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심정은 누구나 같으리라 믿습니다. 몇개월 사용하고 피해규명보다는 기계값의보상을 요구...  
334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image
곽춘규
6229   2006-09-04
제목없음 width=350> 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ba...  
333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6231   2005-12-22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  
332 청풍의 웃기는 답변. 4
심재환
6232   2005-10-24
청풍에 전화를 했다. 청풍의 제품중에서 cap-3011BP제품을 2개사용하고 있고, 차량용 청풍제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CAP-3011BP제품은 구입을 하고 얼마가지 않아서 비리한 냄새가 나서 청풍에 전화를 하...  
331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6234   2006-07-01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을 시작하는게 어떨까요?? 몇년을 오존발생기를 공기청정기라고 생각하며 하루종일 틀어놓고 생활하며 기침을 달고 살았습니다.. 그동안 없었던 천식증상도 생기고.. 건강 생각해서 ...  
330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6235   2005-10-31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329 그분들이 이분들이네요
김기숙
6256   2005-12-21
아직 방송 나오기 전인데요 10분정도 남았네요 추적 60분 게시판에 들렸더니 그분들이 오셨어요 벌써 쭈욱 쓸었더군요 너무 속상해서 저도 글 하나 남겨놓았습니다 며칠 바빠서 여기 못 들렸었는데 이제 ...  
328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시간(장소) 4
피해대책위
6258   2005-10-23
[알림] 앞서 공시한 바와 같이 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는 10월 29일 토요일 11:00로 정하여 졌습니다. 장소는 10월 26(수)일 오후에 본 홈페이지에 공개를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