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4353   2009-09-23
327 air365.net 곽춘규 대한민국에 반성합니다. KBS게시판 답변글 11
관리자
5127   2005-12-23
air365.net 운영자 곽춘규입니다. 진실을 알려야 겠기에 답변을 합니다. 제 사이트는 공기청정기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2004년 4월까지는 했지만, 아기들이 장애인이 되어 가고 천식환자 죽어가는...  
326 소비자보호원의 거짓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1
김유신
5128   2005-11-01
청풍... 저도 그린나라10을 2001년인가 2002년인가부터 올 초까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청소를 해야하는데, 바쁘다 어쩌다 핑게로 사용을 하지 않았고요. (오히려 다행이네요...) 저희 큰애가 ...  
325 준비서류를 어디다 접수를 하나요...
고선영
5137   2005-11-08
1.먼저 abcd 서류를 다준비해야 하나요?? 2.언제까지 준비하나요.? 3.접수처는 어디인가요? 모두가 궁금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비염에 기관지가 또 않좋아지고 밤새 가래뱉느라 잠을 자지...  
324 청풍 두고보자!!!
정해선
5140   2005-10-27
저도 오늘 입장표명을 기다리다 읽어보고 참 기가막혀 어이가 없습니다. 기존에 하던말 그대로 옮겨놓고 추적60분은 방송만 끝내면 회사와 무슨 복잡한 문제가 있길래 아무 결과 발표 없고~~~ 저 청풍에서 적절한 ...  
323 중앙일보에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1
별엄마
5148   2006-04-13
어젠가 그젠가... 아침에 중앙일보를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우리나라에 공기청정기를 첨으로 시판해서 지금까지 높은 점유율을 지켜 왔다지요... 그런데 요즘 판매량이 많...  
322 공기오염기 ??
윤정아
5150   2005-10-25
지난 7월 건강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구입하여 사용해 왔습니다. 좋지 않은 비린내가 몸에 좋은 음이온인 줄만 알고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본 후 너무나도 충격적이여서 공기청정기는 좁은 방 한쪽에 전...  
321 아무리 헤메고 다녀도....
김성근
5156   2006-03-20
어디다 신고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애 둘을 머리맡에 그 사약같은 청풍그린나라를 틀어놓고 병치레 없이 무럭무럭 자라길 바란, 이 무지한 애비가 땅을 칠만큼 나 자신을 원망 합니다. 왜? 좋은 공기를 ...  
320 산자부 답변의 의문점??? 2
김기숙
5164   2005-11-15
l 오재철 l 05/11/10 l 제품안전정책과 1.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우리원에서는 교류용 전기용품으로 인한 화재․감전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안...  
319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5165   2005-12-22
조금전에 방송을 봤어요. 넘 속상하네요. 저두 아이를 3명이나 키우지만 공기 청정기 사용후 폐렴 천식 기관지염으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지.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소지자들은 강한 회사와 싸울 힘이 없네요. 어떻게...  
318 청풍 입장 발표 했네요...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내용무)
김영희
5172   2005-10-27
청풍 망해라..  
317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5177   2005-11-09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  
316 널리 알려야합니다
김소연
5188   2005-11-04
이번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국민의 극히 소수입니다 저는 우선 제가 회원가입되어 있는 싸이트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공기청정기에 관심이 많은 육아포털싸이트가 대표적이지요 그리고 각종 홈쇼핑싸이트 사용후기 ...  
315 힘을 모으겠습니다
김선옥
5189   2006-04-02
주변의 같은 피해자들께도 알려 드리고 힘을 모으겠습니다 그리고 승소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좀 안타까운 마음이.. 왜 이리 될때 까지 버티는 걸까요 다 같이 잘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못한건 ...  
314 비염 천식에 이젠 약시라니 충격입니다.
이은숙
5190   2006-04-28
너무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청풍꺼 우리 6살난 큰아이 태어난지 보름도 안돼서 머리맡에 좋은 음이온 많이 마시라고 매일 틀어준 죄 많은 엄마입니다.돌지날 무렵부터 감기를 달고 살더니 폐렴으로 2번 입원을 반복하고 ...  
313 때려잡자 청풍!
피해자!!
5196   2005-10-24
사용기간: 5년 피해자: 집사람과 5학년 초등학생. 제품: 30평형 구멍뚫린 제품 냄새 : 아주 비릿한 냄새. 피해내용 : 비염 폐기관지 의 헛기침.(이유가없음.병원에서도모름) 알...  
312 [re] 정말 가슴 아픈일이군여~
권리찾기
5196   2005-11-17
조영경 님 쓰신글 제목 :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어젯밤도 우리 네식구가 기침하느라 잠못들긴 마찬가지였지만 어른들은 딱히 병원치료 받으러 간일이 별로 없는터라 큰아이것만 우선 발급을 받았습니다. 아...  
311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5203   2005-10-25
이런충격적인일이있읍니까? 맹목적인 회사에대한 믿음을 이런식으로 저버릴수 있는지요 우리막내딸아이의 희귀병으로인한 기관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하고 어렵게 큰마음먹고 3개나 구입했는데............ 작년...  
310 보상판매 해 주겠답니다... 4
김영희
5206   2005-10-27
너무 화가 나서 전화 했더니.. 십사만원에..cap...모라구 하는 것 하구 보상판매 해준데여.. 이거 말이 되요..??  
309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5208   2005-10-25
아래 내용은 청풍에서 보내온 답변입니다. 회사의 모토로 we make life better라고 사용하는데 better 대신 worse로 써야 할것 같습니다. 회사의 관계자분들 자기가족이 우리와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308 Airborne Infection Disease in Hospital
하관수
5214   2007-01-22
Airborne Infection Disease in Hospital 심각한 병원성 세균의 감염 실태..... 우리는 누구나 일반적으로 공기 중에 부유하면서 호흡기로 전염되는 각종 세균성 질병에 대해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