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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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95410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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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헤메고 다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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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 5182 | | 2006-03-20 |
어디다 신고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애 둘을 머리맡에 그 사약같은 청풍그린나라를 틀어놓고 병치레 없이 무럭무럭 자라길 바란, 이 무지한 애비가 땅을 칠만큼 나 자신을 원망 합니다.
왜? 좋은 공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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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서류를 어디다 접수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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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영 | 5182 | | 2005-11-08 |
1.먼저 abcd 서류를 다준비해야 하나요??
2.언제까지 준비하나요.?
3.접수처는 어디인가요?
모두가 궁금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비염에 기관지가 또 않좋아지고
밤새 가래뱉느라 잠을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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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명도 밝히지 못하며, 대기오염이야기로 오존공기청정기를 물타기하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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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 5191 | | 2006-05-16 |
1.해당 제품들 만든 x
2.해당 기관의 담당자 ???
힘과 권력으로
만 4년을 막다가
언론을 통해 진실이
빙산의 일각쯤 드러나니까
이제와서
언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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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답변의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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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숙 | 5194 | | 2005-11-15 |
l 오재철 l 05/11/10
l 제품안전정책과
1.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우리원에서는 교류용 전기용품으로 인한 화재․감전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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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입장 발표 했네요...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내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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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 5205 | | 2005-10-27 |
청풍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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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말 가슴 아픈일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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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찾기 | 5210 | | 2005-11-17 |
조영경 님 쓰신글
제목 :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어젯밤도 우리 네식구가 기침하느라 잠못들긴 마찬가지였지만
어른들은 딱히 병원치료 받으러 간일이 별로 없는터라 큰아이것만 우선 발급을 받았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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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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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선 | 5215 | | 2005-11-04 |
제가 공정거래위원회 모니터요원입니다.
청풍 그린나라를 구입한 당시 홈쇼핑을 통해 과대, 과장광고를 통해 물건을 구입해 피해를 본 만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할 수 있는 한에서 청풍그린나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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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답변의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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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숙 | 5222 | | 2005-11-15 |
l 오재철 l 05/11/10
l 제품안전정책과
1.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우리원에서는 교류용 전기용품으로 인한 화재․감전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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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엄마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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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 5234 | | 2005-10-25 |
이런충격적인일이있읍니까? 맹목적인 회사에대한 믿음을 이런식으로 저버릴수 있는지요 우리막내딸아이의 희귀병으로인한 기관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하고 어렵게 큰마음먹고 3개나 구입했는데............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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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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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희 | 5237 | | 2005-12-22 |
조금전에 방송을 봤어요. 넘 속상하네요. 저두 아이를 3명이나 키우지만 공기 청정기 사용후 폐렴 천식 기관지염으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지.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소지자들은 강한 회사와 싸울 힘이 없네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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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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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원 | 5238 | | 2005-10-25 |
아래 내용은 청풍에서 보내온 답변입니다.
회사의 모토로 we make life better라고 사용하는데 better 대신 worse로 써야 할것 같습니다. 회사의 관계자분들 자기가족이 우리와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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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의 거짓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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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 5238 | | 2005-11-01 |
청풍... 저도 그린나라10을 2001년인가 2002년인가부터 올 초까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청소를 해야하는데, 바쁘다 어쩌다 핑게로 사용을 하지 않았고요. (오히려 다행이네요...)
저희 큰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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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잡자 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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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 5245 | | 2005-10-24 |
사용기간: 5년
피해자: 집사람과 5학년 초등학생.
제품: 30평형 구멍뚫린 제품
냄새 : 아주 비릿한 냄새.
피해내용 : 비염 폐기관지 의 헛기침.(이유가없음.병원에서도모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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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판매 해 주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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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 5245 | | 2005-10-27 |
너무 화가 나서 전화 했더니..
십사만원에..cap...모라구 하는 것 하구 보상판매 해준데여..
이거 말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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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borne Infection Disease in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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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 5249 | | 2007-01-22 |
Airborne Infection Disease in Hospital
심각한 병원성 세균의 감염 실태.....
우리는 누구나 일반적으로 공기 중에 부유하면서 호흡기로 전염되는 각종 세균성 질병에 대해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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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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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엄마 | 5253 | | 2006-04-13 |
어젠가 그젠가...
아침에 중앙일보를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우리나라에 공기청정기를 첨으로 시판해서 지금까지 높은 점유율을 지켜 왔다지요...
그런데 요즘 판매량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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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모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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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5259 | | 2006-04-02 |
주변의 같은 피해자들께도 알려 드리고
힘을 모으겠습니다
그리고 승소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좀 안타까운 마음이..
왜 이리 될때 까지 버티는 걸까요
다 같이 잘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못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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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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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5259 | | 2005-11-04 |
이번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국민의 극히 소수입니다
저는 우선 제가 회원가입되어 있는 싸이트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공기청정기에 관심이 많은 육아포털싸이트가 대표적이지요
그리고 각종 홈쇼핑싸이트 사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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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천식에 이젠 약시라니 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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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 5270 | | 2006-04-28 |
너무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청풍꺼 우리 6살난 큰아이 태어난지 보름도 안돼서 머리맡에 좋은 음이온 많이 마시라고 매일 틀어준 죄 많은 엄마입니다.돌지날 무렵부터 감기를 달고 살더니 폐렴으로 2번 입원을 반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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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온청정기 피해자여러분 이렇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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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수 | 5271 | | 2005-10-27 |
일단 제 생각에는 소비자 보호원에 민원이 안들어온 이유가.
청정기 때문인지 꿈에도 몰랐다 이거지여.
1.이 사이트를 중심으로 집단 대응합시다.
2. 첫째 소비자 보호원에 민원을 제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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