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
Hisong | 888214 | | 2009-09-23 |
267 |
[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1
|
장익제 | 4024 | | 2005-12-21 |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
266 |
저도 답글좀 달아주세요
1
|
정효진 | 4033 | | 2005-12-21 |
음이온이 안좋다고만 말씀하시는데 청풍이나 이런 큰 회사 기종에 대해서 크게 움직이는게 보이는데 켄텍코리아 산소사랑 2 쓰는데 어떤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동참을 하죠
켄텍으로 전화하니 자기내만 믿고 무조...
|
265 |
서류는 언제보내면 되나요?
1
|
신동미 | 4386 | | 2005-12-21 |
아이들이 요즘도 자주아파서 이비인후과며 병원다니느라 오랜만에 싸이트에 들어왔네요,,오늘 추적60분을 또다시 방영한다니 기다리고있답니다,
서류는 준비됐는데 언제보내면 되나요?
고생이 넘 많으세요,,모두들~~
우리...
|
264 |
방송기다리고 있습니다.
1
|
조영경 | 4845 | | 2005-12-21 |
후속방송이 오늘이랬죠...
아이들은 잠이들고 전 방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하겠지만...
또 어떤 충격이 가슴속을 파고들지 방송을 보기가 두렵습니다.
지난번 방송이후로 거...
|
263 |
그분들이 이분들이네요
|
김기숙 | 3967 | | 2005-12-21 |
아직 방송 나오기 전인데요 10분정도 남았네요
추적 60분 게시판에 들렸더니 그분들이 오셨어요 벌써 쭈욱 쓸었더군요
너무 속상해서 저도 글 하나 남겨놓았습니다
며칠 바빠서 여기 못 들렸었는데 이제 ...
|
262 |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김지연 | 4180 | | 2005-12-21 |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
261 |
[금일방송]을 보고
2
|
강학석 | 3479 | | 2005-12-22 |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
|
260 |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
천관희 | 3545 | | 2005-12-22 |
조금전에 방송을 봤어요. 넘 속상하네요. 저두 아이를 3명이나 키우지만 공기 청정기 사용후 폐렴 천식 기관지염으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지.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소지자들은 강한 회사와 싸울 힘이 없네요. 어떻게...
|
259 |
아토피증상과 호흡기질환- 부모님
|
김진학 | 3944 | | 2005-12-22 |
오늘 TV를 보고 공기청정기를 처박아 놓았습니다. 황당!!!!!!
4년정도 CP제품 35평형을 10평이하 공간에서 사용했습니다.
방송처럼 그 피해가 심각하다면 부모님은 심각한 피해를 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
258 |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
황재연 | 4245 | | 2005-12-22 |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
|
257 |
정말 멋도 모르고,,,,
|
박정국 | 3921 | | 2005-12-22 |
오늘 "추적60분"방송을 보고 전 넞을놓고 말았습니다.
저는 5살 2살의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 아저씨는 바로 공기청정기를
집어 던저버렸고,첨에 이걸 사자고 졸랐던 나는
화내...
|
256 |
한스럽습니다
|
박혜경 | 3504 | | 2005-12-22 |
임신 3개월째 아이도 출산 예정이고 하여 구입한 청정기 몸무게는 17kg이나 늘었음에도 2.54 kg의 아이를 낳고 맘 졸인거 생각하믄 의사도 특별한 질병이 있는것도 아닌데 아이 몸무게가 늘지 않는다고 막달진료에서는...
|
255 |
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
임재용 | 3984 | | 2005-12-22 |
회사:청풍
제품명: 에어탱크 자동차안 : 차량용 청정기도 사용중
나의증상.....1 (빵과 우유, 쥐포)
빵과 우유을먹고...
친구 태권 도장에 놀러가서 친구 아들이랑 의자에서 놀고있는...
|
254 |
[re] 그러게 말입니다.
|
사용자 | 4422 | | 2005-12-22 |
음이온은 아무런 냄새가 없다고 합니다.
뭔가 냄새가 난다는 것은 분명 이상한 것일 겁니다.
저는 비릿한 냄새가 나서 사용 몇일만에 꺼버렸습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마시는 공기가 아무런 냄새가 없는데. 공...
|
253 |
청풍 나쁜X
5
|
백옥희 | 3817 | | 2005-12-22 |
저는 오늘 처음으로 방송을 봤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청풍무구CAP-M3010 LG홈쇼핑에서 2004년 3월경에 68만원을 주고샀습니다. 지금까지는 특별한 피해라고할 만한 것은 없는데 그회사제품이라고 하니 너무...
|
252 |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
김정아 | 3599 | | 2005-12-22 |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정말 속상하고 말이 안나옵니다...
공기청정기 자체를 이젠 믿을수가 없군요...
음이온이니 하는 말도 아무것도 신뢰가 안가네요....
정말 어쩔수 없는 사정에 의해 불참하게 된 ...
|
251 |
아이구!
1
|
이걸어째! | 4079 | | 2005-12-22 |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
|
250 |
부도덕한 청x 땜에 가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ㅠㅠㅠ 어케해야 되나요..
|
루시퍼 | 3908 | | 2005-12-22 |
부도덕한 청x 땜에 각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
망했다.....................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식구가 페렴에
2~3년 전부터....페렴이 자주걸려...
|
249 |
오존이 아토피와도 관계가 있나요??
|
조정제 | 4434 | | 2005-12-22 |
기관지에 안좋다는 것은 이미 저번 보도를 통하고 air365를 통해 잘 알고 있구요
저희 집도 피해를 많이 받았습니다 전식구가 병원가기 바빴으니까요...
그건 그렇고..
저는 어제 보도 전까지는 몰랐...
|
248 |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
김미나 | 4094 | | 2005-12-22 |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