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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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59563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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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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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엄마 | 2848 | | 2006-04-13 |
어젠가 그젠가...
아침에 중앙일보를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우리나라에 공기청정기를 첨으로 시판해서 지금까지 높은 점유율을 지켜 왔다지요...
그런데 요즘 판매량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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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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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정 | 2849 | | 2005-11-17 |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엄마맘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우울증이 올정도 였답니다 저도
저도 2001년 둘째를 낳고 아기를 위한 마음에 청풍을 떡하니 구입해서
아가 머리맡에 귀하게 놓아 주었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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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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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 2849 | | 2005-12-21 |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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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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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 | 2850 | | 2005-12-20 |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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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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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희 | 2850 | | 2005-12-22 |
조금전에 방송을 봤어요. 넘 속상하네요. 저두 아이를 3명이나 키우지만 공기 청정기 사용후 폐렴 천식 기관지염으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지.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소지자들은 강한 회사와 싸울 힘이 없네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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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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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 2850 | | 2006-08-28 |
공지사항에 있는 내용을 다시한번 더 올려드립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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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을 3만원으로 올려서라도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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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서류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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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정 | 2850 | | 2005-11-17 |
준비 서류 준비해 놓음 지금 당장 필요하신건가여?
그리고 모든 병원비와 약값 입원비에 대한 보상 받을 수있을까요?
철통 같은 청풍을 보니
우리 힘으로 얼만큼 할수있은지 일을 추진하시는 대책위에 의견을 듣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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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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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 | 2852 | | 2005-12-19 |
안방의 오존경보2-아이가 위험하다
【기획 의도】
지난 10월 19일 방송된 ‘안방의 오존경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정체는?’방송 이후, 홈페이지에는 약 2000여건의 시청자 의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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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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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 2853 | | 2006-12-01 |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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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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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854 | | 2005-12-05 |
저는 대기업거를 썼는데도 1년 반 사용후 폐와 코가 망가져서 지금도 계속 기침과 콧물이...새벽에도 자주깨고...이무슨 고생인지...
병원 다녀도 안나요.
전에는 병원한번 안다니는 사람이고 인터넷에 글 남기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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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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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855 | | 2005-12-15 |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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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화가납니다 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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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2857 | | 2005-12-23 |
저희는2002년도에 아기를 낳아서 그때부터 청풍공기청정기를 사용했죠
근데 그것때문인지 감기는 떨어질날이 없었고 몸도 많이 가려워하더라구요
전감기가 걸리면 음이온을 더 높이 올렸죠
그게 좋은줄만 알았어요
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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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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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선 | 2860 | | 2006-01-24 |
언듯 생각해보니..
우선은 이러한 문제들이 이슈화 되어야 합니다.
단순하게 추적60분에 방송된걸루 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회적으로 어떠한 문제로 인지가 되어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네티즌들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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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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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희 | 2860 | | 2005-11-16 |
자주 들어오지 못하는점 사과 드립니다.
지금 진행상황을 펼쳐보여드릴 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차근차근 준비중이구요.
이곳은 어느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곳이라 진행상황을 게시하지 못하는점 널리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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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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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860 | | 2005-12-17 |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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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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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연 | 2862 | | 2005-12-22 |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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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말 가슴 아픈일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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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찾기 | 2864 | | 2005-11-17 |
조영경 님 쓰신글
제목 :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어젯밤도 우리 네식구가 기침하느라 잠못들긴 마찬가지였지만
어른들은 딱히 병원치료 받으러 간일이 별로 없는터라 큰아이것만 우선 발급을 받았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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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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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숙 | 2865 | | 2005-10-29 |
세상에 믿을수가 없습니다.
방송을 보고 충격과 분노가 침밀어 올라 참을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아이가 천식으로 고생해서 덜 고생 시키기 위해 차에다 집에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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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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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867 | | 2006-01-18 |
공교롭게도 솔직하게 자세히 알아보니 오래 전에 그와 같은 문제가 있었던 낡은 모델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말 하네요.
그동안 기술이 좋아져 만약 해당 제품이 의심했던 부산물을 거의 만들수 없다면 박헌정님이 우려하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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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헤메고 다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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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 2867 | | 2006-03-20 |
어디다 신고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애 둘을 머리맡에 그 사약같은 청풍그린나라를 틀어놓고 병치레 없이 무럭무럭 자라길 바란, 이 무지한 애비가 땅을 칠만큼 나 자신을 원망 합니다.
왜? 좋은 공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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