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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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58538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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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판매하는 제품 사기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39만원짜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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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한구 | 2824 | | 2006-01-10 |
보상판매하는 제품 확인해보니 어딘지 모르게 미심쩍은 부분이 많읍니다.
필터 네개의 면면을 살펴보면 전혀 39만원이라는 생각이 되지 않읍니다
웬지 14만원이 제값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전문가님 한번 살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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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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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정 | 2826 | | 2005-10-31 |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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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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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영 | 2827 | | 2005-12-12 |
메일을 늦게 본터라 서류도 준비못하고 참석또한 하지 못했습니다.
갔다오신분들은 어떻게 되셨나요??
참석못한 사람들은 정말 보상을 못받는건지...
도 참석하신분들은 어떻게 피해보상은 받을수 있으신지..
후기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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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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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827 | | 2005-12-15 |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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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헤메고 다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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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 2828 | | 2006-03-20 |
어디다 신고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애 둘을 머리맡에 그 사약같은 청풍그린나라를 틀어놓고 병치레 없이 무럭무럭 자라길 바란, 이 무지한 애비가 땅을 칠만큼 나 자신을 원망 합니다.
왜? 좋은 공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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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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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제 | 2828 | | 2005-12-21 |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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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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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 2829 | | 2005-11-09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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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그린나라 공기 청정기의 피해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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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석 | 2832 | | 2005-11-22 |
나는 4-5년 전 부터 그린나라 50. 1대. 그린나라 10,1대. 그린나라 차량용
소형 1대. 이렇게 3대의 청풍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여 왔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10월 추적 60분을 보면서 비린내 나는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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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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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832 | | 2006-03-04 |
어느덧 3월의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저희 가족은 아직도 오존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4년 넘게 사용한 저의 5세된 큰아이는 눈의 충혈과 약시, 기관지 천식으로 아침과 밤에 잠을 못자는 모습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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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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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2834 | | 2006-09-04 |
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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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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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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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 2838 | | 2006-12-01 |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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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에서 취재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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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권 | 2839 | | 2005-12-01 |
내일 제 딸이 입원해있는 서울대 병원으로 추적 60분 측에서 취재하러 옵답니다. 후속방송을 준비하기 위해서라 더군요. 월요일날은 제가 직접 만나기로 했습니다. (직장이 지방이라.....)
어제 건강보험공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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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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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842 | | 2005-12-05 |
저는 대기업거를 썼는데도 1년 반 사용후 폐와 코가 망가져서 지금도 계속 기침과 콧물이...새벽에도 자주깨고...이무슨 고생인지...
병원 다녀도 안나요.
전에는 병원한번 안다니는 사람이고 인터넷에 글 남기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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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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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 | 2844 | | 2005-12-20 |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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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계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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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2845 | | 2006-05-09 |
위자료 청구소송 입금 계좌는 아직 공지가 안된건가요?
아님 제가 몰라서 입금을 못하고 있나 해서요...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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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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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 2846 | | 2005-12-21 |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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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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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 2847 | | 2006-08-28 |
공지사항에 있는 내용을 다시한번 더 올려드립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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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을 3만원으로 올려서라도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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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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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정 | 2847 | | 2005-11-17 |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엄마맘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우울증이 올정도 였답니다 저도
저도 2001년 둘째를 낳고 아기를 위한 마음에 청풍을 떡하니 구입해서
아가 머리맡에 귀하게 놓아 주었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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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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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엄마 | 2848 | | 2006-04-13 |
어젠가 그젠가...
아침에 중앙일보를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우리나라에 공기청정기를 첨으로 시판해서 지금까지 높은 점유율을 지켜 왔다지요...
그런데 요즘 판매량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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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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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853 | | 2005-12-17 |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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