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
Hisong | 858772 | | 2009-09-23 |
967 |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
독백 | 2830 | | 2005-11-09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
|
966 |
[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1
|
장익제 | 2830 | | 2005-12-21 |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
965 |
청풍과 통화했는데, 모든 제품에 대해 문제없다는데요!
3
|
한경섭 | 2832 | | 2005-10-27 |
좀 전에 청풍 김재신님과 통화했는데
회사의 공식입장은 모든제품, 단종된 제품포함해서 전혀 문제가 없으니
계속사용해도 됩니다.
약간의 오존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전혀문제가 되지 않고 기준치안에 들어오기 때문에 사용...
|
964 |
대책위원회
3
|
왕지희 | 2832 | | 2005-11-16 |
자주 들어오지 못하는점 사과 드립니다.
지금 진행상황을 펼쳐보여드릴 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차근차근 준비중이구요.
이곳은 어느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곳이라 진행상황을 게시하지 못하는점 널리 이해하...
|
963 |
청풍 그린나라 공기 청정기의 피해인지 ???
|
이희석 | 2833 | | 2005-11-22 |
나는 4-5년 전 부터 그린나라 50. 1대. 그린나라 10,1대. 그린나라 차량용
소형 1대. 이렇게 3대의 청풍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여 왔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10월 추적 60분을 보면서 비린내 나는 공기
...
|
962 |
아무리 헤메고 다녀도....
|
김성근 | 2833 | | 2006-03-20 |
어디다 신고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애 둘을 머리맡에 그 사약같은 청풍그린나라를 틀어놓고 병치레 없이 무럭무럭 자라길 바란, 이 무지한 애비가 땅을 칠만큼 나 자신을 원망 합니다.
왜? 좋은 공기를 ...
|
961 |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
박헌정 | 2833 | | 2005-12-15 |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
960 |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
곽춘규 | 2836 | | 2006-09-04 |
제목없음
width=350>
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ba...
|
959 |
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
고선영 | 2836 | | 2005-12-12 |
메일을 늦게 본터라 서류도 준비못하고 참석또한 하지 못했습니다.
갔다오신분들은 어떻게 되셨나요??
참석못한 사람들은 정말 보상을 못받는건지...
도 참석하신분들은 어떻게 피해보상은 받을수 있으신지..
후기부탁...
|
958 |
어떻게 하면 되나요?
|
여기환 | 2840 | | 2006-12-01 |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957 |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3
|
김진우 | 2845 | | 2005-12-05 |
저는 대기업거를 썼는데도 1년 반 사용후 폐와 코가 망가져서 지금도 계속 기침과 콧물이...새벽에도 자주깨고...이무슨 고생인지...
병원 다녀도 안나요.
전에는 병원한번 안다니는 사람이고 인터넷에 글 남기는걸 ...
|
956 |
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3
|
박헌정 | 2845 | | 2006-03-04 |
어느덧 3월의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저희 가족은 아직도 오존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4년 넘게 사용한 저의 5세된 큰아이는 눈의 충혈과 약시, 기관지 천식으로 아침과 밤에 잠을 못자는 모습을 보면서...
|
955 |
입금계좌가요...?
|
조영경 | 2845 | | 2006-05-09 |
위자료 청구소송 입금 계좌는 아직 공지가 안된건가요?
아님 제가 몰라서 입금을 못하고 있나 해서요...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
954 |
답변좀 주세요.
|
이미정 | 2847 | | 2005-12-20 |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
|
953 |
[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
신희정 | 2847 | | 2005-11-17 |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엄마맘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우울증이 올정도 였답니다 저도
저도 2001년 둘째를 낳고 아기를 위한 마음에 청풍을 떡하니 구입해서
아가 머리맡에 귀하게 놓아 주었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
952 |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김지연 | 2847 | | 2005-12-21 |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
951 |
중앙일보에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1
|
별엄마 | 2848 | | 2006-04-13 |
어젠가 그젠가...
아침에 중앙일보를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우리나라에 공기청정기를 첨으로 시판해서 지금까지 높은 점유율을 지켜 왔다지요...
그런데 요즘 판매량이 많...
|
950 |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이강산 | 2850 | | 2006-08-28 |
공지사항에 있는 내용을 다시한번 더 올려드립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
소송비용을 3만원으로 올려서라도 소송...
|
949 |
추적60분 에서 취재온답니다.
1
|
추성권 | 2851 | | 2005-12-01 |
내일 제 딸이 입원해있는 서울대 병원으로 추적 60분 측에서 취재하러 옵답니다. 후속방송을 준비하기 위해서라 더군요. 월요일날은 제가 직접 만나기로 했습니다. (직장이 지방이라.....)
어제 건강보험공단에서 ...
|
948 |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
관리자 | 2853 | | 2005-12-17 |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